e데일리뉴스 | ▲ 김수정 씨 별세(향년 91세). 백현종(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모친상. 빈소 = 구리 윤서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VIP실, 발인 = 1월 18일 06시, 장지 = 소화묘원, 연락처 = 031-562-4444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140년 전통의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평택에 국제학교를 설립한다. 평택시는 15일 평택아트센터에서 애니 라이트 스쿨과 국제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 라이트 스쿨 이사장, 제이크 과드놀라 총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한미군 및 기업 관계자,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학교 설립을 공식화하는 절차로, 양측은 학교 설립과 운영 방식, 토지와 건물 임대, 운영 전반의 역할과 책임,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확정했다. 애니 라이트 스쿨은 1884년 설립된 미국 사립 명문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K-12)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포함한 자체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소규모·토론 중심 수업과 전인교육을 핵심 교육 철학으로 삼고 있다. 평택에 들어설 학교 명칭은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이며, 2030년 9월 개교 예정이다. 국제학교 설립에는 총 2,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평택도시공사가 약 1,000억 원을 들여 학교 건축을 추진하고, 평택시는 설립 준비와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해 총 600억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부지와 건물은 평택시 소유로 유지되며, 애니 라이트 스쿨은 이를 임대해 운영한다. 협약에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학교 운영 자문기구에 평택시 지정 위원이 참여하며, 전체 수업료 수입의 10% 이상을 장학금으로 조성해 이 가운데 60%를 평택시 거주 학생에게 우선 배정한다. 또한 국내 학생의 30% 이상을 평택 거주자로 선발하는 지역 우대 입학 방침도 명시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국제학교 개교에 앞서 평택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프로그램도 깜짝 발표됐다. 애니 라이트 스쿨은 ‘평택 스콜라스(Pyeongtaek Scholars)’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4명의 평택 거주 학생을 선발해 미국 본교 진학 시 학비와 기숙사비의 50%, 왕복 항공료, IB 시험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장학 프로그램은 2026년 9월 신학기 모집 요강에 반영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외국 학교 유치가 아니라, 평택이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다. 국제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이날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 라이트 스쿨 이사장을 평택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애니라이트스쿨 #평택국제학교 #정장선시장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12일 사전 인사예고한 4급(서기관), 5급(사무관) 승진 인사를 두고, AI와 첨단모빌리티를 도정 핵심 전략으로 내세워온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자율주행과 로봇, 친환경자동차 등 미래 산업을 강조하면서도 이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핵심 기술 직렬인 공업직 인사는 오히려 축소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이번 인사예고와 직렬별 인원 현황을 종합하면, 공업직은 인원 규모는 물론 간부 비율과 보직 구조 전반에서 일관된 감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정책 방향은 미래 산업과 첨단 기술을 향하고 있지만, 이를 실제로 실행하는 기술 행정의 축은 조직 내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도는 AI, 자율주행, 로봇, 친환경자동차 등 첨단모빌리티 산업을 도정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번 5급에서 4급 승진 사전 인사예고와 직렬별 인사 구조를 들여다보면, 해당 산업을 설계하고 구축하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온 공업직의 위상은 오히려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인사 흐름은 정책 방향과 인사 운영이 따로 가고 있다는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AI와 미래 교통, 첨단 산업을 강조하면서도 이를 떠받치는 기술 직렬이 조직 내에서 지속적으로 밀려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확인된다. 경기도 공업직 인원은 2024년 기준 167명으로, 2021년 대비 18명이 줄어 약 10% 가까이 감소했다. 같은 기간 행정직 인원이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공업직만 구조적으로 축소된 셈이다. 기술직 가운데서도 공업직의 감소 폭은 가장 크다. 간부급 불균형은 수치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기존 기준으로도 공업직 4급 비율은 약 2.4%에 불과했지만, 이번 인사예고를 적용하면 사실상 1.8% 수준까지 떨어진다. 이는 농업직 9.7%, 환경직 6.7%, 시설직 6.2%, 수의직 4.1%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치다. 기술직군 가운데 공업직만 유독 1%대에 머무는 구조가 이번 인사예고를 통해 더욱 고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감소 흐름은 이번 인사에서 갑자기 나타난 현상이 아니다. 김동연 지사 취임 이후인 민선8기 초기만 해도 경기도 공업직 4급은 5명으로, 비율로는 약 3%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후 인사 과정에서 보직이 하나둘 줄어들며 현재는 3명 수준으로 축소됐다. 이번 인사예고까지 반영하면 공업직 4급 비율은 1.8%에 불과해, 민선8기 들어 공업직 간부 구조가 단계적으로 약화돼 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직 구조 역시 축소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장기교육 파견 이후 해당 보직이 다른 직렬로 전환되면서 공업직 과장급(4급) 보직은 기존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이번 4급 승진 사전 인사예고에서도 공업직 몫은 1명에 그쳤다. 과학기술 4급이라는 포괄적 명칭 아래 기술직 승진이 유지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공업직 기준으로 보면 축소된 간부 구조를 정상화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문제는 공업직이 담당하는 영역이 경기도의 미래 산업 전략과 직결돼 있다는 점이다. 자율주행차 도로 인프라 구축, 스마트 교통체계, AI 로봇과 자동화 설비, 친환경 자동차 산업 기반은 모두 현장 기술과 산업 인프라를 전제로 한다. 정책 설계는 행정이 담당하더라도, 이를 실제로 구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은 공업직이 맡아왔다. 그럼에도 인사 구조에서는 공업직 인원이 줄고, 간부 비율은 1%대로 낮아지며, 보직까지 축소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내부에서는 이를 두고 “AI 시대를 말하면서 기술 행정의 뿌리를 약화시키는 인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한 공업직 관계자는 “AI와 미래차 산업은 선언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며 “시스템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공업직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첨단 산업을 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인사는 정책의 의지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지표다. 이번 인사예고로 공업직 4급 비율이 1.8% 수준까지 떨어진 구조가 고착화될 경우, 경기도가 내세운 AI와 첨단모빌리티 전략 역시 실행력 약화라는 한계를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여기에 공업직 공직자들의 사기 저하와 조직 동력 약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현장 기술과 설비, 교통·산업 인프라를 책임지는 공업직은 근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직렬로 꼽히는데, 인사 구조마저 불리하게 작용할 경우 우수 인력 이탈과 조직 내 의욕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는 단기적인 인사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미래 산업 정책의 실행 기반 자체를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인사예고를 계기로, 경기도가 미래 산업을 실제로 실행할 기술 행정의 기반을 어떻게 유지하고 강화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본지는 이번 인사예고가 단순한 승진 문제가 아닌 구조적 인사 방향의 문제라는 점에 주목해,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집행부를 상대로 추가 취재를 이어갈 방침이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김동연 #경기도인사 #자율주행 #친환경차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평택시 진위 산업단지 일대 도로가 수백 대의 불법 주차 차량으로 점령되면서, 이를 피하려는 일반 차량들이 교통법규를 위반해야만 통행할 수 있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관공서에서 공단에만 특별한 혜택을 주는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분노 섞인 민원에 경찰이 질서 확립을 위한 행정력 집중에 나섰다. "시민 불편 방치할 수 없다"…현장 중심의 행정 펼치는 평택경찰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평택경찰서의 현장 중심 원칙에서 비롯됐다. 맹훈재 평택경찰서장은 평소 "시민들이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문제는 반드시 현장을 확인해야 하며, 위험성이 있다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뜻을 밝혀왔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관내 상습 민원을 살피던 진위파출소 허철회 소장은 산단 내 불법 주차 문제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임을 확인했다. 우회전 차로를 점령한 차량 탓에 시민들이 좌회전 차로에서 위험하게 우회전을 해야 하고, 이것이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10일간의 충분한 계도 거쳐 시청과 '주 3회' 지속 단속 경찰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계도 기간의 과정을 거쳤다. 지난 9일까지 약 10일간의 사전 계도 기간을 가졌으며, 이 기간 동안 순찰차를 동원해 상시 방송을 실시하고 불법 주차 단속을 예고하는 등 충분한 안내를 진행했다. 이후 평택시청 종합관제사업소와 협조 체계를 구축한 경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집중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시청 담당 주무관은 "앞으로도 주 3회 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사고 위험이 큰 이중주차와 교차로 점령 구간부터 순차적으로 질서를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들 "부담 크다" 읍소에도 파출소 "공식 개선안 제출하라" 단호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 의지에 인근 기업들은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일부 업체 관계자들은 "경찰이 직접 방송까지 하며 나서니 심리적 부담감이 상당하다"며 자구책 마련을 위한 유예 기간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파출소 측은 단순한 읍소보다는 책임 있는 대책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파출소 관계자는 "유휴 부지 활용이나 통근버스 증차 등 실질적인 개선 계획을 담은 공식 공문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민관 합심...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 공문 협조 요청" 지역 주민들도 힘을 보탰다!!! 진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윤증순)는 지난 13일 월례회의에서 "경찰의 질서 확립 의지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회원 전원이 '안전신문고'를 통한 상시 신고 활동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특히 파출소는 인력 단속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평택시청에 무인 단속 카메라(CCTV) 설치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경찰과 시청의 긴밀한 협력과 시설 보완이 맞물려, 진위산단 도로가 시민 모두의 안전한 공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평택경찰서 #진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진위산단
e데일리뉴스 | [안성=강경숙 기자] ‘올곧은 소리, 정직한 신문’을 지향하는 경도신문의 박금용 국장이 제3대 안성시기자협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안성시기자협회는 12일 협회 사무실에서 신년 월례회의를 겸한 임원 선출 회의를 개최하고 임기만료된 전임 경인종합일보 배명효 회장 후임으로 박금용 국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 지역 언론의 연대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함께 협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서인호, 사무국장에 조혜영, 감사에 김영두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박 회장은 앞으로 안성지역 언론을 대표해 기자협회를 이끌며, 언론 윤리 확립과 취재 환경 개선, 언론인 간 소통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금용 신임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기자협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한 여론 형성과 언론의 공적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공동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언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기자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다양한 지역 현안을 안고 있는 만큼, 언론의 책임 또한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며 “회원 기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실히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경도신문 국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를 꾸준히 조명해 왔으며,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 심층 보도와 합리적인 비판으로 지역사회 안팎에서 신뢰를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시기자협회 관계자는 “박금용 회장은 언론의 공공성과 현장성을 두루 갖춘 인물로, 협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기자협회는 지난 2018년 8월 일간신문기자협회로 뜻있는 언론인이 모여 협회를 설립해 8년 동안 꾸준히 인터넷신문과 함께 지역사랑과 지역발전에 정론직필로 참 여론을 생산하면서 언론의 사명을 다해 왔다. 기자협회는 앞으로도 정례 간담회와 공동 취재, 언론 윤리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언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안성 #안성시 #기자협회 #경도신문 #안성시기자협회 #경인종합일보 #중부일보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경기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최원용 전 평택시 부시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책 출판을 축하하며 평택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 전 부시장의 저서 『평택, 나의 길이 되다』 출판기념회는 지난 10일 평택대학교 예술관 음악당에서 개최됐는데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과 내빈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정 국회의원이 현장에서 축사를 전했으며, 이언주·김병주·한준호·김승원·홍기원·부승찬 국회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영상 축사로 출판을 축하했다.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문진석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냈다. 최 전 부시장은 “이 책은 개인의 회고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과 평택이라는 도시가 함께 써 내려간 기록이다. 행정의 최전선과 삶의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가 한 페이지 한 문장을 채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이 같은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책에는 경기도청 기획조정실장 재직 당시 재난지원금 추진 과정의 일화와 함께, 고덕신도시 개발 및 삼성 평택캠퍼스 유치 과정에서의 행정·정책적 고민이 담겼다. 평택시 부시장으로서 민생 현장에서 쌓아온 30여 년 공직 경험과 ‘현장 중심 행정’의 철학도 소개된다. 부제로 ‘이재명과 함께했던 혁신 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다’는 핵심 보직을 거치며 직접 경험한 정책 선택과 갈등, 시민 중심 행정의 가치가 기록됐다. 행사 후 진행된 북토크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이 평택의 미래와 행정 경험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최 전 부시장은 자신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은 “이번 출판기념회가 출판을 넘어 평택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현장 행정의 가치와 도시의 미래에 대한 공감이 모인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kksenews@naver.com ■ 인물 소개 現 더불어평택미래연구소 대표 現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 前 경기도 평택개발지원단장 前 평택시 부시장 前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평택시부시장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더불어민주당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5선)가 경기도 서해안의 낙조 자원을 활용한 대규모 관광 인프라 구축 구상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원 상임고문은 최근 경기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원유철의 경기한바퀴’ 민심경청투어의 일환으로 평택, 화성, 안산, 시흥 등 경기 서부 지역을 방문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평택 서해대교, 화성 궁평항, 안산 대부도, 시흥 제부도 등 서해안의 주요 명소들을 점검한 뒤, 이를 하나의 테마로 잇는 가칭 <경기 해안 노을길(Gyeonggi Sunset Way)>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일출보다 여유로운 낙조... 경기도만의 ‘선셋 하이웨이’ 필요” 원 상임고문은 “많은 국민이 일출을 보기 위해 동해안으로 향하지만, 서해의 낙조는 일출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해변도로나 제주의 해안도로처럼, 경기 서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경기관광도로’ 모델을 제시했다. 평택~화성~안산~시흥 잇는 복합 해양관광 벨트 이번 구상은 단순한 도로 연결을 넘어 각 시·군의 특화된 관광 자원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평택은 항만과 서해대교를 배경으로 한 웅장한 낙조, 화성은 궁평항과 제부도의 감성적인 석양, 안산과 시흥은 대부도와 갯골생태공원의 자연친화적 힐링 노을을 테마로 정했다. 이를 통해 낮에는 물류와 산업이, 저녁에는 관광과 문화가 살아나는 ‘복합 해양경제벨트’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의 새로운 돌파구 원 상임고문은 “경기 서해안 일대의 기존 관광자원이 ‘노을길’이라는 브랜드와 결합하면 엄청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선셋 전망대, 카페로드, 야간경관 개선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림으로써 지역 소상공인과 어촌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답이 있다’... 도민 체감형 정책 행보 지속 ‘원유철의 경기한바퀴’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직접 발로 뛰며 도민들의 현안을 듣고, 지역 명소를 SNS로 홍보하며 창의적인 정책 대안을 찾는 민생 행보다. 원 상임고문은 앞으로도 남은 시·군 투어를 통해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원 상임고문은 “경기도는 하루의 끝도 관광이 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국민의 힘은 서해의 석양을 경기도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경제 실크로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한바퀴 #원유철 #평택 #화성 #안산 #시흥 #국민의힘경기도당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평택시의 시계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산업·물류·주거가 동시 확장되는 거대 도시로 성장한 평택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장을 선택해야 하는 또 하나의 갈림길에 섰다. 이 같은 시점에 김수우 브레인시티 공공 SPC 프로젝트금융투자 前 대표이사가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장 선거의 중심에 섰다. 김 전 대표는 8일 평택시청 기자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은 이미 성장의 속도를 증명한 도시다. 이제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한 도시 운영이다”라고 밝혔다. 자신의 출마 배경으로는 급격한 도시 팽창 속에서 누적된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산업단지 확대와 인구 증가로 외형은 커졌지만, 생활 인프라·행정 대응·지역 간 균형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행정이 성장의 속도를 쫓아가기 급급했다면 이제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 문화와 복지를 촘촘히 살펴야 할 시점이다. 도시 규모에 맞는 행정 철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향후 평택을 이끌 핵심 방향으로 ▲균형 있는 도시 발전 ▲현장 중심 행정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특정 지역이나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원도심과 신도시, 산업과 주거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그는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며 “시민을 직접 만나고,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는 행정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대표이사는 출마 선언에서 ‘책임’이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언급했다. “평택 시민의 선택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다. 약속을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의 미래는 단기 성과가 아니라 10년, 20년을 내다보는 결단에 달려 있다. 다음 세대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도시로의 성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대표의 출마 선언으로 평택시장 선거는 정책과 비전 경쟁의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산업도시 평택이 ‘삶의 도시’로 전환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전환을 누가 이끌 것인지가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김수우 출마 예정자는 제7대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과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토지 보상, 분양, 아주대학교병원 및 KAIST 평택캠퍼스 유치 등 브레인시티 도시개발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지휘한 경험자로 전해지고 있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평택시장 #브레인시티 #김수우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22대 총선 과정에서 재산 신고를 누락하고 부동산 명의를 신탁한 혐의로 기소된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당선무효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700만원,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선출직 공직자는 당선을 상실하게 된다. 이 의원은 2024년 총선 당시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토지와 관련한 5억5천만원 상당의 근저당권 채권과 수천만 원대 증권, 신용융자 내역 등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해당 재산들이 사실상 이 의원이 소유·관리해온 것으로 보고 허위 신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또 2018년 지인과 공동투자로 토지를 매입하면서도 지인 단독 명의로 등기를 이전해 명의신탁을 한 혐의도 함께 인정됐다. 재판부는 부동산 거래 과정과 자금 흐름 등을 종합할 때 실질적 소유자가 이 의원이라고 적시했다. 1심 재판부는 “신고 기준일과 가까운 시점에 발생한 채권을 확인 절차 없이 누락한 점은 고의성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항소심 역시 “차명 재산은 유권자가 확인할 수 없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친다”며 원심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나 심리 미진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으며,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지역구 보궐선거를 치르게 될 전망이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이병진의원 #민주당 #22대총선
e데일리뉴스 | [안성=강경숙 기자] 안성시는 6일 안성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2025년의 성과를 발판으로 2026년을 ‘승세도약(乘勢跳躍)의 해’로 선언했다. 지속 가능한 도시로 가는 기반을 다진 데서 멈추지 않고, 산업·에너지·복지·인구 정책 전반에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2025년 시민 체감 성과를 분석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2025년, ‘체감 성과’로 쌓은 도시의 신뢰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의 2025년은 시민 체감 성과가 두드러진 해였다고 밝혔다. 시민 6천여 명이 참여한 설문에서 제5일반산업단지 내 현대자동차·기아 배터리 연구시설 유치가 ‘가장 기분 좋은 소식’ 1위로 선정됐다. 이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양질의 일자리와 미래 산업에 대한 기대가 집약된 결과로 평가된다. 여기에 여름철 야간 문화와 상권을 살린 ‘밤마실 사업’, 광역버스 노선 확충과 시내 순환버스 도입, 고향사랑기부제 경기도 1위 및 SBS 대상 수상,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평생학습관·가족센터 개관 등이 더해지며 생활 전반에서 변화가 체감됐다. 금광호수 관광벨트 1차 완성과 보건·의료·돌봄 서비스 강화, 아동친화도시·글로벌 학습도시 지정 역시 안성의 도시 브랜드를 끌어올린 성과로 꼽힌다. ‘승세도약’… 2026년 시정의 키워드 김 시장은 이러한 흐름을 ‘승세’로 규정하고, 2026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단기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 체질 자체를 바꾸겠다는 선언이다. 시가 제시한 5대 축은 ▲경제 혁신 ▲에너지 전환 ▲생활인구 확대 ▲통합 돌봄 ▲기본사회 구현이다. 산업 구조 고도화, 경제의 축을 바꾸다 경제 분야에서 안성시는 1차·2차·3차 산업의 균형 전환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가공·유통센터 구축을 통해 농업을 ‘생산 중심’에서 ‘가공·유통까지 책임지는 산업’으로 끌어올리고, 반도체 소부장·식품제조·기계장비를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상반기 개원을 앞둔 산업진흥원은 기업 지원과 투자 유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인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된다. 지역화폐, 공공배달앱, 수수료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시 예산이 지역 안에서 소비·일자리로 순환되도록 하는 ‘지역순환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에너지와 인구, 지속 가능성의 열쇠 에너지 정책은 지산지소형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방점이 찍혔다.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 기업에 공급하고, 주민 참여형 협동조합을 통해 수익을 환원하는 구조다.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은 농촌 소득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겨냥한다. 인구 전략의 핵심은 ‘생활인구’다. ‘안성온(ON) 시민’ 제도를 통해 체류·소비 데이터를 정책에 반영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을 50억 원으로 상향해 재원 확보와 관계 인구 확장을 동시에 노린다. 돌봄과 기본사회, 삶의 질을 묻다 통합 돌봄은 ‘집에서 받는 돌봄’을 원칙으로 한다. 방문진료·간호·재활·요양·일상지원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해, 병원이나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지역 중심 돌봄으로 전환한다. 여기에 기회소득과 기본서비스를 결합한 ‘기본사회’ 구상은 돌봄·복지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과 맞물려 새로운 공공 서비스 모델을 지향한다. 1조 2,840억 원 예산, 방향 설명 2026년 안성시 예산은 1조 2,840억 원. 보건복지와 환경 분야 비중이 가장 크다. 이는 하천 복원과 상·하수도 정비, 통합 돌봄과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시의 정책 우선순위를 분명히 보여준다. 산업·문화·교육·체육 분야 투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균형을 맞춘다. “성과의 흐름을 도약으로! 2030년 전후 확실히 변화될 것” 김보라 시장은 “2025년이 지속 가능한 안성의 기초를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과를 동력 삼아 승세도약을 이루는 해다. 2030년 전후, 시민들이 ‘확실히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성과를 쌓는 도시에서 도약을 준비하는 도시로. 2026년, 안성시는 이제 ‘승세도약’이라는 이름으로 다음 단계에 들어섰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안성 #안성시 #승세도약 #김보라시장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2026년 새해를 맞아 평택 지역 경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평택상공회의소는 5일, 컨퍼런스룸에서 ‘2026 평택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지역 기업인과 상공인을 비롯해 행정·의회·교육·사법·경찰·노동·시민사회 단체 관계자, 언론인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김동현 경기도지사를 대표해 정두성 경제실장, 정장선 평택시장을 대신해 이성호 부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의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2026년은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한 해다.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물류 산업과 반도체 산업의 회복, 지역 기업의 지속 성장이 평택 경제의 핵심 과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공회의소는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회원사와 함께 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경제 공동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정두성 경제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인들의 책임감과 인내가 지역 경제를 지탱해 왔다. 경기도는 현장 중심의 정책과 규제 개선을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평택시부시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경기 회복이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까지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가 상생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후반부에는 힘찬 새해 출발을 상징하는 떡 절단식과 건배 제의, 단체 기념촬영, 덕담을 나누며 지역 경제의 안정과 도약을 기원했고 참석자들은 이번 신년인사회가 지역 경제 주체 간 신뢰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평택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이강선회장
e데일리뉴스 | 존경하는 65만 평택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은 병오년으로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색은 활동적인 기운과 열정을, 말은 추진력과 활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올해는 열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평택시 발전을 추구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 2025년은 제9대 후반기 의회가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특히 3개 시군의회가 통합이 된지 30주년이 된 해로써 다가올 30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통합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평택 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제9대 평택시 후반기 의회는 공감, 신뢰, 미래 가치를 내세우려고 합니다. 첫째,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공감 의회입니다. 2026년, 평택시의회는 무엇보다 ‘공감’을 의정활동의 첫 번째 가치로 삼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과 정책에 온전히 반영될 때 비로소 의회가 존재 의미를 갖습니다. 올해 생활 현장을 더 자주 찾고, 작은 불편과 민원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각 분야의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확대하고,정책 토론회와 간담회, 찾아가는 의정을 통해 시민 곁에서 함께 숨 쉬는 공감 의회를 실천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대의 기관으로서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둘째, 투명하고 책임 있고 신뢰받는 의회를 지향하겠습니다. 시민의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얻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해 연말까지도 열여덟 명의 의원님이 올해 예산을 세우기 위해 늦은 밤까지 안건을 검토하고 열띤 토론과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 나갔습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와 형식적인 사업이 없는지 점검하고, 주민참여예산의 내실화와 방만한 행사성 예산을 구조조정하며 재정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도 의정 활동 전 과정을 시민께 더 투명하게 공개하고, 약속드린 정책 과제에 대해서는 추진 상황과 성과를 분명히 보고드리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신뢰받는 의회, 믿고 맡길 수 있는 의회”로 거듭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평택으로 다음 미래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2026년의 의정은 오늘의 현안 해결을 넘어, 다음 세대가 살아갈 평택의 10년, 20년 후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택시의회는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 교육과 돌봄, 문화와 복지, 균형 있는 도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꼭 필요한 의제를 선도적으로 다루겠습니다. 미래 산업과 교통, 주거와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청년이 꿈을 펼치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를 위해 세대별 맞춤 정책과 미래 세대 투자에 힘을 쏟겠습니다. ‘미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것을 만들어 가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세우신 일상 속 작은 계획들이 하나 하나 이루어져, 올 한 해가 가장 빛나는 시간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아침 평택시의회 의장 강 정 구
e데일리뉴스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e데일리뉴스 | 안성시장 김보라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는 망설임이 아니라 전진을, 준비가 아니라 실행을 상징합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가 준비하신 계획이 분명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국내외의 거센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성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1년 전 이 자리에서 지역 소멸의 위험을 말씀드리며 2025년을 지속가능한 안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렸고 그 약속은 숫자와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안성 인구는 3,430명 증가해 21만을 넘어섰습니다. 1조 2천억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연구소 상량식과 동신산업단지의 본격 추진,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이뤄낸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성과는 안성이 농업과 물류 도시를 넘어 첨단 제조와 기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장면들이었습니다. 변화는 숫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로, 우리의 소득으로, 안성에 계속 살아야겠다는 선택으로 우리 삶에 직접 닿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먼저 손을 내밀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함께한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 모든 수고와 동행에 진심으로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성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을 앞둔 우리 현실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경기 둔화의 장기화, 급속한 고령화, 여기에 급변하는 국제정세까지 더해지며 도시를 둘러싼 환경은 갈수록 복합적이고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움을 이유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핑계로 시간을 허비하지도 않겠습니다. 올해는 성과를 넘어 한 단계 더 상승해야 하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무분별한 난개발로 자연은 훼손되고, 결국 소멸위험에 내몰리는 지방도시 중 하나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이야말로 구조적 전환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어 ‘지속가능 안성’의 방향성을 현실로 만들어야 할 시점입니다. 2026년 안성시를 규정할 사자성어는 ‘승세도약 乘勢跳躍’입니다. 축적된 성과의 흐름을 과감히 타고,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을 주저 없이 실행하자는 뜻입니다. 대내적으로는 산업 지형 재편과 인구, 복지 수요 변화가 가속화되고, 대외적으로는 에너지 전환, 공급망 재구성, 디지털 전환이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안성시는 ‘승세도약’으로 답해야 합니다. 2026년 핵심과제는 세 가지 축으로 분명히 하겠습니다. 첫째, 전략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활성화입니다. 올해 상반기 문을 여는 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반도체·소부장·식품·제조업을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연구개발(R&D), 기술지원, 인재양성, 판로개척을 하나로 묶어 산·학·연이 함께 움직이는 통합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기업이 길을 찾느라 시간을 쓰지 않도록, 행정이 길이 되겠습니다. 기업 맞춤형 청년 인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대학·기업·연구기관 협력 강화, 혁신기술 도입까지 기업 지원을 위한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겠습니다. 산업단지 현대화와 청년문화센터 추진으로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안성에서 자란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서 꿈을 이룰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겠습니다. 전통시장·골목상권은 문화도시 사업, 도시재생과 연계해 문화관광형 상권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과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빠른 신재생에너지 전환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전환은 이제 환경 정책을 넘어 도시 생존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안성 전력자급률은 현재 6.4% 수준입니다. 기후위기와 전력 비용 지속적 상승, 산업단지 에너지 수요 증가는 지금 마주한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전력을 외부에 의존하는 구조로는 산업 성장도, 안정적인 도시 운영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분산에너지 특별법 시행과 지역별 차등 전력요금 체계 도입은 에너지 자립도가 낮은 도시는 곧바로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입니다. 에너지 전환은 할지 말지 선택이 아니라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를 지키기 위한 필수 전략입니다. 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도시의 지속가능성은 흔들립니다. 그래서 안성시는,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산업단지 조성, 공공부지 활용 태양광 설비를 확대하겠습니다. 농지도 에너지자원이 되는 시대입니다. 영농형 태양광과 에너지 자립마을을 확충해 농업과 에너지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기업·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안성형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지역에서 만든 전기를 지역에서 쓰는 구조를 통해 에너지 전환 혜택이 기업 비용 절감으로, 시민 일상 비용 절감으로, 이익으로 분명하게 실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스로 에너지를 책임지는 도시, 에너지가 경쟁력이 되는 도시 흔들리지 않는 녹색성장도시 안성을 실현하겠습니다. 셋째, ‘안성다움’을 도시 매력으로 키워 지속가능한 관광과 문화를 통해 생활인구를 확충하겠습니다. 안성다움은 자연·역사·사람이 함께 만들어 온 우리만의 명확한 경쟁력입니다. 2025년 안성시 사회조사에서 시민 38.8%가 쾌적한 자연환경, 다양한 여가 시설, 전통문화유산을 안성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습니다. 이 가치를 문화·관광·지역경제 활성화로 분명하게 연결하겠습니다. 문화도시사업, 원도심 재생사업, 문예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생활 속 문화공간을 늘리고, 지역 예술인과 청년예술가, 장인의 창작활동을 힘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문화”가 특별한 날의 행사가 아니라 “일상”이 곧 문화인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관광은 ‘오는 것’에서 끝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호수개발사업과 함께 역사와 사람 이야기를 담은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확충해 머무를 이유를 더하겠습니다. 특히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해 미리내성지의 체계적 정비와 관련 콘텐츠 준비로 안성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겠습니다. 생활인구 플랫폼 안성온시민 제도를 본격 운영해 관광을 통해 지역에서 소비하며 참여하고 다시 찾는 구조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이미 지역의 특색 있는 카페, 캠핑장, 낚시터, 골프장, 하늘전망대, 바우덕이축제,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안성의 매력을 알고 찾아오는 발걸음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제는 찾아오는 사람을 머무는 생활인구로 소비하고 참여하는 안성의 일원으로 바꾸겠습니다. 안성에서 더 오래 머물고, 안성의 물건을 사고, 고향사랑기부로 마음을 보태는 구조를 만들어 그 이익이 시민 삶으로 분명하게 돌아오게 하겠습니다. 전략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제 혁신, 지산지소를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관광 육성과 문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충, 이 세 가지는 안성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핵심 축이 될 것입니다.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우리 삶에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실행 중심의 선택입니다. 이외에도 농축산업부터 복지, 교육, 도로, 환경 어느 분야 하나 빠짐없이 해오던 일들은 흔들림 없이, 필요한 변화는 주저 없이 추진해 반드시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앞서 말한 일들을 잘 해내기 위해 2026년 우리는 특별히 다음 두 가지를 해내야 합니다. 첫째. 세상의 변화를 읽고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과거의 기준과 틀로는 지금 우리가 마주한 문제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모든 것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나이와 성별은 더 이상 역할을 규정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건강한 노년이 있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중장년도 있습니다. ‘누가 보호의 대상인가’를 나이로만 구분하던 방식은 이미 현실과 어긋나 있습니다. 일하고, 돌보고, 책임지는 삶 역시 성별로 나뉘지 않습니다. 외국인과 다문화는 어쩌다 마주하는 소수를 부르는 이름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이웃으로 안성을 함께 떠받치고 있습니다.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동료입니다. 1인 가구, 청년 가구라는 구분을 넘어 자율성과 연결을 동시에 원하는 이른바 ‘1.5가구’와 같은 새로운 삶의 방식은 이미 정책의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사계절이 분명한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는 매년 100년만에 한번 겪을 것 같았던 기상 이변을 일상에서 겪고 있습니다. 이제 기후는 모든 정책과 사업을 설계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조건이 되었습니다. 정책을 기획하고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기후감수성을 높여야 합니다. 산업 간의 큰 경계가 허물어지고, 업종 간 경계는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기업들은 자신의 영역을 고수하기보다, 과감히 경계를 넘나들며 협업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성공하는 기업들은 독점이 아닌 공유, 경쟁이 아닌 협력을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행정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화되어야 합니다. ‘관리’가 아닌 ‘연대’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구분 짓고 나누는 행정이 아니라 함께 설계하고 엮어내는 행정이어야 합니다. 다양한 삶과 분야의 경계가 허물어지듯이 부서와 부서 사이, 정책과 정책 사이, 행정과 시민 사이의 경계를 낮추고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일해야 합니다. 둘째. 지역에서 생산한 자원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순환되어, 우리 이웃의 일자리와 삶으로 되돌아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역 경제활성화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으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지역경제활성화는 안성시 밖으로 빠져나가는 자원을 최대한 막고, 생산-소비-재투자-재활용이 안성 안에서 계속 순환되는 것입니다. 안성 내 기업과 주민의 참여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안성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를 안성 내에서 소비하여 지역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지역경제활성화에 행정이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예산으로 집행되는 모든 사업에서 지역 내 지출 비중을 눈에 띄게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행정의 책임입니다. 변화 앞에서 두려움과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익숙한 방식을 내려놓는 일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민들이 몰라주면 어쩌지” 그런 걱정이 드는 순간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걱정을 넘어 왜 바꾸려 하는지, 왜 함께 가려 하는지를 차분히 설명하고 공유할 때 두려움은 줄어듭니다. 행정이 먼저 목적을 밝히고, 과정을 숨기지 않으며, 함께 가자고 손을 내밀 때 시민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변화의 주체로 나서게 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힘은 시민에게 있습니다. 행정은 앞서 결정하는 조직이 아니라 조정하고, 연결하고, 책임 있게 뒷받침하는 역할을 끝까지 수행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기업과 지역, 행정과 시민이 같은 목적을 향해 연결될 때 안성은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붉은 말의 병오년은 함께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시대입니다. 말은 빠르게 달리지만, 그 방향과 힘은 혼자가 아니라 무리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우리도 빠르되, 반드시 함께 갑시다. 그동안 쌓아 올린 경험과 힘을 바탕으로 서로를 믿고 도우며 안성의 더욱 큰 도약을 만들어 나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데일리뉴스 | [안성시=강경숙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캠핑 인구 증가에 따른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캠핑카 이용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월부터 원곡면 공영주차장에서 ‘캠핑카(카라반 포함) 정기주차권’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지난 달 31일 밝혔다. 최근 캠핑 문화 확산으로 캠핑카 보유 대수가 급증했으나 아파트 단지 내 주차 제한 등으로 인해 장기주차 공간이 부족한 실정으로, 주택가 불법 주차 민원을 예방하고 도심 공영주차장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하고자 이번 정기주차권 도입이 추진되었다. 특히 주차 수요 유도가 필요한 원곡면 공영주차장을 시범 대상지로 선정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6개월 간 관내 거주자(본인 소유 차량)를 대상으로 한정 운영하며, 3개월 단위(매월 1일~분기 마지막 월 말일)로 운영된다. 신청기간은 매 분기 마지막 월(3,6,9,12월) 20일부터 27일까지로 유선 신청 후 이용 요금을 납부해야 하며 공단 캠핑카(카라반 포함) 정기주차권 운영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최초 신청 시 캠핑카(카라반) 정기 주차 이용신청서 작성을 비롯해 차고지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차량등록증을 제출해야 하며, 공단은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주차 가능 여부 등 적합여부 심사 후 이용을 승인한다. 또한 캠핑카 크기로 인해 주차구획 1면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2면에 해당하는 이용 요금을 납부해야 한다. 공단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캠핑카 이용객들이 겪어온 장기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주차불가로 인한 불편을 완화하고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이용실태와 만족도를 분석 후 향후 운영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최근 캠핑카 이용이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캠핑카 정기주차권 시범 운영은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주차 질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시범 운영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보다 합리적인 주차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안성 #안성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캠핑카 #카라반 #원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