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추미애 지사가 도내 반도체 대기업을 대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에 따른 공정수 방류량 최소화와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운데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가 유입되는 하천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평균 농도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권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이들 두 물질에 대한 세부 사용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며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을 정부에 요청하는 한편, 관련 기업에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미애 도지사 지시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방류수의 고삼저수지 영향을 예측하기 위해 이와 비슷한 공정을 가진 이천 SK하이닉스 죽당천 수질을 조사했다며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용인 SK하이닉스 방류수가 유입될 예정인 한천은 현재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Ⅰ등급, 고삼저수지는 TOC(총유기탄소) Ⅲ~Ⅳ등급 수준으로 농업용수 이용에 적합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천 죽당천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농도가 FAO 권고치보다 높아 - 국내 기준 마련 필요 이천 죽당천에서 실시한
e데일리뉴스 |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광역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방제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전담조직(T/F)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추 지사는 경기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는 보고를 받고 ▲소나무 재선충병 전담 TF 즉시 구성 ▲전담팀 신설 ▲5개년 광역방제전략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산림청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06년 광주시 잣나무 7본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 11만6,665본으로 확산됐다. 최근 1년간(`25.6.~`26.5.) 감염목은 전년보다 67.8%나 늘었다. 가평과 양평은 피해 고사목 3만 그루 이상인 `심(甚)`지역으로 분류됐고, 양평은 지난 8월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 전체 피해의 약 90%는 가평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가 10월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광릉숲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조도순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가장 오래된 숲의 시계로 새로운 공존을 배우다’를 주제로 광릉숲의 낙엽활엽수 노령림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학과 역사, 생물의 관점에서 광릉숲을 살펴보는 특별강연도 열린다. 과학 유튜버 궤도와 계승범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동물 유튜버 다흑이 각각의 시선으로 광릉숲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거리로 나온 예술’과 ‘G.S.T 에코하모니’ 공연을 비롯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들이 참여하는 ‘에코라운지’를 운영한다. 에코라운지에서는 광릉숲의 생태와 보전 활동을 소개하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가 전국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용 위성이자 기후위성 사업의 두 번째 위성인 ‘경기기후위성 2호기(GYEONGGISat-2A)’ 발사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기후재난과 도시 변화를 관측하는 1호기에 이어 메탄을 직접 관측하는 2호기까지 확보하면서 위성 관측자료를 활용한 온실가스 관리에 나선다. 경기도는 2일 오전 03시 3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경기기후위성 2호기가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 뒤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으며,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경기기후위성 2호기는 대기 중 메탄(CH₄) 배출원을 찾고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탑재한 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인공위성이다. 25m의 공간해상도로 시간당 100kg 이상 메탄을 배출하는 지점을 탐지할 수 있으며, 한 번에 가로·세로 각각 10.5km의 지역을 관측한다. 앞으로 3년 이상 산업단지와 발전소, 매립지 등 주요 메탄 배출지역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메탄은 대기 중에 머무는 기간은 이산화탄소보다 짧지만 온실효과가 강해 단기간에 배출량을 줄일 경우 지구 온도 상승을
e데일리뉴스 | 평택시는 지난 2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6년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4월 수립된 '제1차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2026년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추진실적 점검, 부서별 달성률 분석, 제약 요인 파악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시민중심의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표어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친환경 교통, 제로에너지 도시, 저탄소 농축산, 폐기물 원천 감량, 흡수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그 결과 2026년 감축목표 대비 상반기 90.45% 달성했고 하반기 지속적인 이행을 통해 2026년 감축목표에 어김없이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원용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내기 위해 분야별 점검체계를 보완하여 예산편성 및 사업 기획 단계부터 탄소중립 원칙을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e데일리뉴스 | 수원특례시가 추석 연휴 전후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오염 우려 지역을 특별감시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한다.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특별 점검하고, 관내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추석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점검한다. 하천 인근을 순찰하며 폐수 무단 배출, 배출시설 고장 방치 등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사업장에 자율점검 협조를 요청해 자체 관리를 유도하며 오염물질 배출을 예방한다. 추석 연휴인 9월 24~27일에는 상황실을 운영하며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수원시는 민원 다발 지역 사업장(212개소)에 자율점검을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했고,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배출사업장 42개소를 특별 감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폐수 무단 배출, 환경오염 사고를 발견하면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 누른 후 128) 또는 수원시 환경정책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환경오염행위 신고가 된 사업장이 행정처분이 되면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가 22일 중앙·지방 합동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역학조사와 긴급방제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안전재난기술공단, 인접 시군인 화성시와 평택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지난 16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오산시 양산동 도로변 잣나무 1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 오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로 인해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은 총 24개 시군으로 증가했다. 북미 대륙이 원산인 소나무재선충은 1mm 내외의 작은 선충으로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재선충병 예찰 강화로 조기발견, 신속한 감염목 제거 등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염시기·원인 및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 정밀예찰 범위, 긴급방제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피해 발생지 반경 2km 이내 행정동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구역 내 소나무류 이동을 통제하기로 했다. 또한 경
e데일리뉴스 |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난 21일 용인시 영덕동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EU 시장 진출을 위한 환경규제(PPWR·에코디자인·DPP) 대응 전략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흥원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강화되는 EU 환경·제품 규제에 대한 중소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유럽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용인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EU 주요 환경규제에 대한 이해와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의 주요 내용과 기업 대응 방안 ▲제품 전과정평가(LCA)와 EU 에코디자인 규정의 이해 ▲EU 디지털 제품 여권(DPP) 도입 동향과 기업 대응 전략 등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EU의 환경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유럽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이
e데일리뉴스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오는 19일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안산시 방아머리해변에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재단 임직원 18명은 방아머리해변 일대를 걸으며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임직원들은 현장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깨끗한 경기바다를 만들기 위한 실천에 뜻을 모았다. 재단은 연간 총 4회의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4회차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깨끗한 경기바다를 지키는 일은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평택시가 위탁 운영하는 환경교육센터는 오는 10월 17일에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교육 축제인 ‘2026년 평택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의 전환, 도시의 전환(부제: 초록빛 하루, 평택의 내일을 바꾸다)'을 주제로 열린다. 시민들이 환경 교육을 통해 배움과 체험, 실천 약속으로 이어지는 ‘전환의 여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삼성물산(주) 안전·환경 체험 ▲업싸이클링 공예 ▲분리배출 자원순환 보드게임 ▲숲속도서관 ▲AR 자원순환체험 ▲유아 생태전환교육 모델학교 활동 사례 전시 등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한마당 행사는 2024년 처음 개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출범한 37개 기관 연합체인 ‘평택환경교육네트워크’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한다. 이에 따라 민·관·산·학이 어우러져 생태·기후위기·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한 전문적이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평택환경교육센터는 10월 6일부터 17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가 농·축협과 함께 연간 811만 톤에 달하는 도내 가축분뇨의 자원순환 확대에 나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0일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경식 경기농협포럼운영협의회 의장, 최재학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 부의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 업무협약은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의 길을 넓히겠다는 뜻깊은 약속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경기도와 농협, 경기지역 농·축협이 힘을 모아서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경기농업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우리 사회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농·축협 환경을 만들지 고민할 때가 왔다. 사료값, 인건비가 나날이 오르고 있고 분뇨처리와 환경문제에 대한 부담 또한 갈수록 커지고 있다. 농업인들이 땀을 흘리는 것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난제가 참으로 많다”며 “경축순환농업은 바로 우리 농가의 부담을 서로 나누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경종농가에서는 비료와 생산비 부담이 있고 축산농
e데일리뉴스 | 안양시가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이행상황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환경국장(탄소중립 이행책임관) 주재로 ‘탄소중립 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세부 추진 성과 및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탄소중립 관련 세부 이행과제를 담당하는 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동향 및 2025년 추진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특히 시는 목표 달성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 원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행 가능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하반기 정책 이행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5년 5월 수립된 '제1차 안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은 2018년 대비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물, 수송, 폐기물, 흡수원 등 4개 부문에서 ▲
e데일리뉴스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기후위기와 식량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기과학 전문가인 조천호 교수를 초빙하여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식량위기 ▲이상기상 현상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100명 이상의 교육생이 참석하여 급변하는 기후 및 농업 환경에 대한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안성시는 현재 ‘기후변화 및 미래농업 특강’을 기획하여 안성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는 명사 초청 릴레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조천호 교수의 ‘기후변화’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일에는 이주량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미래농업’, 15일에는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의 ‘디지털농업’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일분일초가 아쉬운 바쁜 시기임에도 배움을 향한 농업인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특강이 단순한 일방향적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후 및 식량 위기 극복과 미래 농업 도약을 위해 민관이 함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의 실질적인 주체로서 지방정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대응 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등이 주최하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마련하고 실천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에서는 윤성진 제1부시장이 참석했다. 공동결의에 참여한 3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화성특례시를 포함한 12개 지방정부 대표가 행사에 참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목표를 제시하고 정책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지역 차원의 실질적이고 도전적인 4
e데일리뉴스 | 안성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이끌 민·관 협력 기구를 새롭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안성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및 ‘안성시 기후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안성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2026~2028)’는 에너지, 기후위기, 농축산, 산림 흡수원 분야 전문가와 시민 대표,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안성시 탄소중립 정책의 종합 조율 기구(컨트롤 타워)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함께 출범한 ‘안성시 기후시민참여단’은 폭염과 폭우 등 일상화된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민 주도형 기구다. 물관리, 산림·생태계, 재난·재해, 농축산, 건강 등 5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10명이 참여하며, 향후 1년간 기후위기 취약시설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을 거쳐 시민 체감형 적응 대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5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친환경 차량 보급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