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7월 1일부터 경기도 탄소중립 실천 보상 플랫폼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오산시 특화활동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참여하면 지역화폐로 리워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는 기존 경기도 리워드에 더해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추가 리워드를 지급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는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수거하는 ‘오산 자원순환 실천’ 활동에 참여한 시민에게 1회 200원의 오산시 추가 리워드를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확대 운영으로 ‘오산 공용자전거 이용’과 ‘기후도민 인증’ 활동에도 추가 리워드가 적용된다. ‘오산 공용자전거 이용’ 활동은 맑음터공원과 오산천 자전거대여소에서 공용자전거를 이용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 시 1회 500원의 오산시 추가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기후도민 인증’ 활동은 기존 경기도 리워드 1,000원에 오산시 추가 리워드 1,000원이 더해져 총 2,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
e데일리뉴스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해면 유어장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패류 중금속 안전성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해면 유어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갯벌에서 바지락이나 동죽 등을 채취하는 체험형 어장이다. 경기도 내 해면 유어장은 연간 약 12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 4월 시범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6월부터 본격적인 안전성조사에 들어간다. 지자체 안전성조사기관 가운데 해면 유어장 대상 정기 검사를 하는 곳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유일하다. 조사 대상은 화성시 전곡리·제부리·궁평리·백미리·국화리, 안산시 흘곶·선감·두서·종현·탄도, 시흥시 오이도 등 도내 해면 유어장 11곳이다. 조사 품종은 바지락과 동죽 등 정착성 패류이며, 수은·납·카드뮴 등 중금속 3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해당 어촌계 매표소와 안내소에 게시하고 연구소 누리집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부적합 판정 시 경기도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당 시군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해당 어장에서 식용으로 이용되는 수산물 전반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데일리뉴스 | 평택시는 지난 18일 오후 8시 부락산 문화공원 인근에서 환경단체인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와 함께 반딧불이 자연 방사 행사를 진행했다. 맑은 물과 건강한 숲에서 서식하는 대표적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 복원을 위해 평택시는 지난 2월부터 무봉산과 부락산에 반딧불이 서식지를 조성하고, 반딧불이 애벌레 총 3천200마리를 방사하는 등 반딧불이 복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반딧불이 복원과 생태환경 보전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전 접수된 가족 단위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생태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반딧불이 보호를 위한 생태교육과 함께 자연 상태의 성충 반딧불이 체험과 인공 우화한 반딧불이를 직접 자연 방사하는 체험도 동시에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들이 반딧불이의 작은 빛을 통해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인식을 확산시키고 참여형 환경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반딧불이 방사에 그치지 않고 반딧불이의 생태적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방사 지역을 점
e데일리뉴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등록제품 정보공개 확대와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도내 시군 등 관계 기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이 보급되지 않은 지역의 건물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침전·분해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는 시설이다. 현재 등록제품의 설계도서와 세부 사양 정보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아 소비자와 설계·시공업자가 제품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인허가 담당자가 현장에서 등록제품과 실제 설치 제품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제품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등록제품과 실제 설치 제품의 일치 여부 확인 방안 ▲제품 성능검사 정보 공개 필요성 ▲소비자 알권리 보장 ▲국내외 제도 비교 및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정은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장은 “관계기관과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e데일리뉴스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화성 연안에 갑오징어 3만 마리를 시험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시험 방류한 어린 갑오징어는 연구소가 5월부터 어미를 사육해 수확한 알을 실내 사육 수조에서 인공 부화시킨 개체들로 방류 전 질병 검사까지 마친 우량종자다. 갑오징어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는 대표적인 연안 어종으로, 최근 수온 상승에 따라 경기 연안에서도 출현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성장 속도가 빨라 1년 이내에 상품성 있는 크기로 자라며, 연안에 머무는 습성이 강해 높은 방류 효과가 기대된다. 연구소는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만~5만 마리의 갑오징어 종자를 경기 바다에 시험 방류하고 있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갑오징어는 경기도 연안의 주요 수산자원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라며, “지속적인 종자 생산기술 개발과 시험 방류를 통해 풍요로운 경기 바다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다양한 수산생물 연구 및 시험 방류를 추진하고 있다. 적정 방류 시기, 해역 특성 등을 분석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가 여름철에 증가하는 축산악취와 환경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한달간 도내 축산업 허가대상 5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농가 종합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축산 관계 법령 준수 여부와 농가의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가축방역과 축산환경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항목은 ▲축사관리 ▲사육환경·복지 ▲방역관리 ▲종사자 교육 ▲지역사회 기여도 등으로 구성되며, 시군과 지역축협, 읍·면·동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도 여름철 축산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앞서 실시함으로써 농가 스스로 환경을 개선하고 관리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평가 결과 평균 60점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하절기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현장 지도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반복 민원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우수 농가에 대해서는 축산농가 표창과 각종 축산 지원사업 선정 우선순위 반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e데일리뉴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우리 모두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행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 이재준 시장 기념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이재준 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회원, 시민들은 ‘기후행동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 확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개인의 실천에 그치지 않고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시청 별관 야외 공간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쉽고
e데일리뉴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월 7일부터 26일까지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도내 측정대행업체 21곳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대기오염물질 자동측정장비를 차량에 탑재하고 필요한 장소로 이동해 대기질을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숙련도 평가는 차량에 탑재된 연속자동측정기의 운영 능력과 측정자료 정확도, 장비 관리 수준 등을 종합 점검하는 것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이산화황(SO2), 질소산화물(NOx), 일산화탄소(CO), 오존(O3) 등 가스상 물질 4종과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등 입자상 물질 2종을 포함한 총 6개 항목이다. 총점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으며, 부적합 업체는 2차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한다. 최근 3년간 평가 대상이 2024년 16개, 2025년 20개, 2026년 21개 업체로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평가 결과는 3년 연속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전국의 대기환경이
e데일리뉴스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천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마북동 마북천 남산2교부터 탄천 합류부까지 길이 210m, 폭 2.0~2.5m의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2024년 5월 구성동·마북동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산책로 조성을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2024년 7월 처인구 모현읍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경안천(한국외국어대학교 사거리와 광주시 경계)에 길이 2.8㎞의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북천이 지역 주민의 생활 속 친수공간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산책로는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의 반응도 굉장히 좋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용하기 편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화성시환경재단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기후행동 기회소득 화성시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리워드를 기존보다 2배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일상 속 기후행동 참여율을 높이고, 관내 재활용센터 및 제로웨이스트 매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 감축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간 확대와 더불어 연간 리워드 적립 한도 역시 기존 2만 원에서 최대 4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플랫폼을 통해 환경 보호 활동을 인증한 시민에게는 다음과 같이 기존의 2배에 달하는 지역화폐 리워드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환경보호 활동별 리워드 지급액] ○ 다회용기(텀블러) 사용: 건당 400원 ○ 장바구니 지참 (3만 원 이상 구매 시): 건당 1,000원 ○ 화성시 재활용센터 이용 (물품 구매·판매): 건당 2,000원 ○ 제로웨이스트 매장 이용 (1만 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환경의 달을 맞아 시민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이 주관하는 환경의 날 기념 축제 ‘제3회 환타지 화성’이 오는 7일 효행구 봉담읍 삼봉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환타지 화성’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환경 축제다. 이날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탄소감축 아이디어 경진대회 ▲환경 사진·웹툰 공모전 ▲새활용 숏폼 공모전 등의 시상식이 진행되며, 행사장 일원에 수상작들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55개의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기 개그맨 박성호·김재욱·이종훈이 출연하는 ‘쇼그맨’ 공연과 실력파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특별 무대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환경 축제라는 취지에 걸맞게 행사장 운영 전반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공식 포스터와 초청장은 모두 생분해성 용지로 제작됐으며, 행사장 내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이 의무화된다. 아울러
e데일리뉴스 | 안양시는 하천과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4기 안양천 환경대학’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안양천을 비롯한 지역 하천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하천과 환경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6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비는 5만원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양천의 식물, 어류, 조류 등 생태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 및 현장 병행교육과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안양그린마루, 안양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교육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한은 이달 15일까지이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홈페이지의 ‘생태교육 및 체험’란의 프로그램 신청 달력에서 교육 시작일인 ‘6월 18일’을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전체 교육일정의 70% 이상을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장이 수여된다. 수료자는 안양천생
e데일리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녹색소비생활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을 위해 ‘2026 녹색소비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녹색소비주간은 녹색소비·생산 유도를 통해 녹색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려는 목적으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 녹색소비주간은 ‘6월엔 녹색사자! 혜택으로 돌려받자!’를 주제로, 국민들이 녹색제품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소비 혜택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유통사·금융사·지자체·관계부처 등 다양한 참여기관과 협업을 확대하여, 녹색소비생활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유통사와 온라인 녹색제품 전용관에서는 환경표지인증제품 및 저탄소인증제품 구매 시 할인쿠폰, 추가 적립, 포인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저탄소인증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아울러 공동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일부 녹색제품은 100원에 판매하거나 최저가 형태로 제공하여 국민들이 녹색제품을 직
e데일리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일명 스티로폼으로 불리는 ‘폴리스티렌 페이퍼(PSP, Polystyrene Paper)’의 재활용 효율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폴리스티렌 페이퍼 열분해 재활용 시범사업’을 6월 1일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컵라면 용기, 고기 및 회 포장용 접시 등에 주로 쓰이는 폴리스티렌 페이퍼는 그간 음식물 오염이나 유색 재질로 인해 재생원료의 품질이 떨어지고 폐비닐과의 혼합 배출에 따른 선별의 어려움으로 상당량이 재활용되지 못하고 폐기됐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폴리스티렌 페이퍼 열분해 재활용 시범사업을 통해 약 15.8톤의 폴리스티렌 페이퍼를 회수하여 재활용했다. 올해는 사업 규모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여 폴리스티렌 페이퍼의 안정적인 회수 및 재활용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회수된 폴리스티렌 페이퍼는 열분해 공정을 거쳐 원유를 대체하는 '열분해유'로 순환되며, 이는 석유화학 공정에 투입되어 플라스틱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로 재탄생하게 된다. 올해 열분해 재활용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회원사는
e데일리뉴스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마북초등학교 후문에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마북초 후문 인근에 꽃과 꽃나무 등을 심고 오래된 바닥을 포장한 뒤 이곳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어두운 분위기였던 휴게공간은 개방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돼 밝고 쾌적한 쉼터로 탈바꿈했다. 마북초 인근 쉼터는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상하동 풍림아파트 앞 쉼터에도 수목과 꽃을 심어 녹지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구 관계자는 “이번 쉼터 정비사업은 노후 시설 개선과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