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종사자들이 평생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통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 업무 연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경기도 여주시 썬밸리호텔과 강원도 원주시 뮤지엄 산에서 진행된 연수에는 함께 배움 장애인 야학을 비롯해 가온누리 평생학교, 우리동네 평생교육학교, 다사리행복 평생교육학교, 사단법인 반딧불이, 떼루아 장애인 평생학교, 용인장애인예술전문학교 등 7개 기관의 평생교육사 22명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평생교육 컨설팅 업체인 더솔류션 임일환 강사가 '세대 차이를 시너지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세대 간 소통과 협업 방안, 조직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해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시설 종사자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다른 시설 종사자들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세대
e데일리뉴스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지하차도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상현지하차도와 신대지하차도 내 방재시설을 정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국토교통부의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개정에 따라 두 지하차도의 방재등급이 기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오르면서 등급에 맞는 시설을 갖추고자 추진됐다. 구는 상현지하차도 내 방음 터널 구간에 소방 경보기와 소화함, 거리 표시 유도등 등을 신설하고 기존 비상 경보 설비와 비상 방송 설비 등을 교체했다. 또 신대지하차도 내 소방 경보기 수신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각 경보기용 배터리 등을 교체했다. 구 관계자는 “해당 시설은 화재 등이 발생했을 때 이용자가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설들로 관리가 미흡하면 인명·재산 피해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자 조치했다”며 “지하차도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도로 시설인 만큼 지속적으로 정비·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에이스홀과 하늘광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체험해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시청 하늘광장에서는 사회복지기관 홍보·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된 사회복지 박람회가 열린다. 시민들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사회복지기관의 활동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약 5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일 예정이다. 아울러 오후 2시 시청 에이스홀에서는 ‘사회복지의날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슬로건 퍼포먼스 ▲사회복지윤리헌장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PC 기부 전달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뜻깊은 기부도 이어진다. ㈜크래프톤은 한국IT복지진흥원과 협력해 노트북 30대와 데스크톱 40대 등 PC 총 7
e데일리뉴스 | 용인특례시 내 노후 주거지역 3곳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기흥구 마북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용인 지역 최초로 착공한 데 이어 처인구 김량장동 27블록은 주민 이주를 마치고 철거와 착공을 앞두고 있고, 김량장 26블록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 중 하나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기존 도로 등 도시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가로구역(도로로 둘러싸인 일정한 구역)의 노후·불량 주택을 소규모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비해 절차가 간소해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대규모 정비사업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가장 먼저 공사에 들어간 곳은 기흥구 마북동 298-1번지 일원으로, 용인시 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6178㎡ 규모로 2022년 7월 조합 설립 인가와 2024년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현재 지하층 골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데일리뉴스 | 용인특례시는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21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은 올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접종 대상이 생후 6개월~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돼 2012년생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임신부 9월 21일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9월 28일 △75세 이상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10월 19일부터 시작된다. 시는 국가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는 60~64세, 15~59세 의료급여수급자와 장애인, 출산 후 6개월 미만 산모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비로 지원한다. 접종은 10월 26일부터 시작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면역저하자와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및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한다. 국가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기부받은 천으로 장바구니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나누는 자원순환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 5일과 6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향남)와 목동이음터(동탄)에서 시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활용 대형 장바구니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기부받은 천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장바구니 만들기에 앞서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자원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의미,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배웠다. 이어 기부받은 천에 환경 메시지가 담긴 전사지를 붙이고 손바느질을 더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장바구니를 완성했다. 시민들의 손길로 완성된 장바구니는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돼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서 다시 쓰일 예정이다. 기부받은 천이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쓰임을 얻고, 완성된 장바구니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봉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활동은 사용 가능한 자원에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취급하는 제조·판매업체를 비롯해 전통시장, 중·대형 유통업체, 축산물 및 선물용품 판매점, 배달음식점 등이다. 점검 품목은 제수용 과일, 곡물, 나물류, 어육류, 떡류 등 제수용품과 축산물·과일·수산물·가공품 선물세트 등이다. 이와 함께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대상인 돔, 조기, 갈치, 문어 등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 원산지 거짓 표시가 우려되는 품목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반은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되는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지도하고, 이후 개선 여부도 지속해서 확인할 계획이다.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독서 문화 확산과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독서감상문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지정도서를 시민들이 함께 읽고, 책을 통해 느낀 생각과 감상을 글로 표현하며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은 아동·청소년·일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각 부문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씩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지정도서를 읽고 느낀 감동과 생각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에 담아냈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내용과 주제에 대한 이해도, 표현력,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과 수상자 명단은 화성특례시청 및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2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제3회 화성시 도서관 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체계 구축은 공유재산의 누락·중복·무단점유 등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재산을 정확히 파악해 효율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6월 총괄 재산관리부서인 재산관리과에 공유재산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재산 정보를 관리하고 각종 시스템과 연계하는 한편, 부서 간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공유재산(시유재산) 1만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전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나머지 필지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재산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데이터베이스(DB)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무단점유가 확인된 재산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가 변상금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재산관리과는 공유재산 내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 지속적인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도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교통·도로 민원 신속처리 기동단(약칭 교통·도로 기동단)’을 구성하고, 9월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교통·도로 관련 민원은 국민신문고, 행정종합관찰제, 도와드림QR 등 여러 창구를 통해 분산 접수되면서 처리가 지연되거나 소관 부서 확인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2026년 6월 기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화성특례시 교통 관련 민원은 6만 523건, 도로 관련 민원은 7,349건으로 총 6만 8천여 건에 달한다. 이에 시는 교통·도로 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시는 교통국 내 팀장 1명과 7급 이상 전문 인력으로 전담 기동단을 구성했다. 기동단은 ▲접수부터 해결까지 원스톱 처리 ▲접수 후 1시간 이내 민원인에게 처리 방안 안내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민원은 처리 기간과 사안에 따라 즉시민원, 단기민원, 중장기민원으로 나눠 처리한다. 불법 주정차 단속, 포트홀, 도로 침하 등 즉시민원은 24시간 이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포도인 ‘화성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동탄호수공원 등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Farm Tour Festa)’를 주제로 화성송산포도가 농장에서 자라 수확되고 소비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냈다. 기존 관람·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생산과 수확, 체험, 먹거리, 판매를 연계해 방문객이 화성송산포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 행사장인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는 포도 밟기와 포도 수확·농원 체험, 화성송산포도 생애주기 전시, 포도 시식·품종 전시 등이 진행됐다. ‘황금포도를 찾아라’, 포도 아이스크림·인절미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화성송산포도 판매장에서는 품질관리를 거친 지역 농가의 포도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했다. 시는 축제에 앞서 판매
e데일리뉴스 | 경기도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경기도서관과 도내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강연·공연·전시·작가와의 만남 등 1,473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독서의 달 표어는 ‘그냥 좋아서(書)’다. 도는 도민들이 책을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 행사로는 12일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그림책 작가 이억배 초청 특별강연이 있다. 이억배 작가는 ‘오누이 이야기’로 올해 세계적인 아동문학상인 볼로냐 라가치상 ‘우화와 옛이야기(Fables & Fairy Tales)’ 특별부문 대상을 받았다. 같은 날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골든벨과 북콘서트, 지역서점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도서관 축제’가 열린다. 안양시 호계도서관에서는 19일 ‘푸른 사자 와니니’를 무대로 옮긴 낭독극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도서관도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에는 인문학 명사 초청 토론 ‘경기인문살롱: 찬란한 멸종’, 29일에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기획 강연 ‘시대의 질문들, 세상을 읽다:
e데일리뉴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 바이러스를 기존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샤워기형 바이러스 포집 장치’를 개발해 지난 8월 21일 특허등록(등록번호 제10-3010189호)을 마쳤다. 일반 샤워기 구조를 응용한 필터 장치로 지하수 속 바이러스를 손쉽게 포집할 수 있는 ‘바이러스 포집용 필터 장치 및 이를 이용한 검출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기존 지하수 바이러스 검사는 전문 기관이 보유한 고가의 채수 장비와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바이러스 탈리·농축 등 후속 분석 과정도 복잡해 검사에 약 26시간이 걸렸다. 연구원이 개발한 장치는 제작비를 기존 장비의 약 12분의 1 수준으로 낮췄으며, 4층 구조의 중공형 필터를 적용해 지하수가 통과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를 효율적으로 포집할 수 있다. 장비 운용이 간편해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채수할 수 있으며, 검사 시간도 약 4시간 30분으로 기존보다 약 6배 단축됐다. 성능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확인했다. 1,500리터 지하수 조건에서 노로바이러스 G1을 측정한 결과, 기존 표준 시험법에 사용되는 식품공전 채수 장비보다 2.67배 높
e데일리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 청소년 사다리 성과공유회’를 열고, 3주간 해외연수를 마친 청소년들의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는 우수 참가자 시상, 청소년 사다리 활동 영상 상영, 우수 성장일지 발표, 수료증 수여 및 팀 프로젝트 결과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성장일지 발표 시간에는 2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해외연수 기간 겪은 개인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며 참가자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기 청소년 사다리’는 전액 복권 기금의 지원을 받아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연령의 청소년 106명이 참여해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3주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와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에서 진로 탐색을 위한 연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영어 학습을 비롯해 체육활동과 다양한 외부 활동,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고, 주말에는 현지 자연과 문화를 탐방하며 견문을 넓혔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경기 청소년 사다리는
e데일리뉴스 |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두서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평가’에서 전국 2위 ‘두서’로 선정되며 내년도 육성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2024년 ‘흘곶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2025년 ‘종현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공동체를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규약을 만들고, 수산자원 관리·어장 보호·어업질서 유지·경영 개선 등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경기도에는 총 44개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1,164개 공동체 가운데 지자체 추천을 받은 10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두서 공동체는 패류 생산 기반이 없던 유휴 어장에 패류이탈방지망(조위망)을 직접 설치해 새로운 마을 어장을 조성했다. 자체 금어기와 금지체장을 설정하고, 생산량 제한, 바지락 종패 살포, 환경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 관리 부문에서 높게 평가됐다. 공동체 소득 향상을 위한 노력도 좋은 점수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