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가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실천해 온 자문위원과 협의회, 공무원들을의장 표창으로 공식 격려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부의장 박연환)는 10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경기지역 우수협의회 사례 보고회 및 2025년 의장표창 수여식’을 열고, 총 63명(곳)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경기지역 자문위원과 협의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경기지역 조직으로, 민주평통 의장은 대통령이다. 이에 따라 이날 수여된 의장 표창은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최고 수준의 표창이다. 박연환 민주평통 경기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수여되는 의장 표창은 단순한 포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실천해 온 자문위원 여러분의 노력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명예로운 증표”라고 밝혔다. 이어 “갈등을 넘어 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를 향한 여정에 앞으로도 함께해 달라는 신뢰와 기대가 담긴 표창”이라며 현장 중심 활동의 지속을 당부했다. 이날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경기도 도시주택실을 상대로 질의에 나서, 평촌 신도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물량 경쟁과 주민 혼선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유영일 의원은 특히 선착순 접수 구조에 따른 지역 간 형평성 논란과 정보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이익 가능성을 지적하는 한편, 미청산 조합에 대한 행정의 지속적 관리 책임도 함께 강조했다. 유 의원은 “안양 평촌의 경우 선도지구로 약 5,400세대를 배정받았지만, 국토부 전체 물량 기준으로는 약 7,200세대 수준”이라며 “나머지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정비구역 추진 움직임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블록별로 추진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헷갈려하고 있다”고 현장의 혼란을 전했다. 특히 유 의원은 “2월 말 접수, 7월 심의 일정으로 알고 있는데, 접수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며 “선착순 관리 구조 속에서 뒤처진 지역에서는 ‘왜 우리는 안 됐느냐’, ‘그럼 다음은 언제냐’는 불만이 쏟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경기도가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의 기본협약 체결 일정을 연기했다.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사업 완성도와 주민 편익을 높이기 위한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6일 오전 경기도청 지하 1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책 브리핑에서 “속도보다 제대로 된 방향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기준의 안전 확보와 사업 가치 극대화를 위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기본협약, 2026년 2월 → 12월로 조정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 10월 세계적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을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진행해 왔다. 당초 계획은 2026년 2월 20일 기본협약 체결이었지만, 이번 결정으로 체결 시점은 2026년 12월로 늦춰졌다. 김 부지사는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은 공모지침에 따라 현재 공정률 약 17% 수준의 기존 아레나 구조물을 인수해 원형을 유지한 채 공사를 이어가야 한다”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밀 안전검증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안전점검 4개월 → 8개월… 지반·흙막이까지 확대 이번 일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경진 수석부대변인이 검찰의 이민근 안산시장 불기소 처분과 관련해 정치적 의혹이 수사 과정에서 확대된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하며 수사 관행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공 수석부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ITS 사업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송치됐던 이민근 안산시장 사건이 증거불충분으로 종결된 점을 언급하며 경찰 수사의 출발 과정과 판단 기준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공 수석부대변인은 해당 사건이 초기 단계부터 객관적 물증이 부족한 상태에서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금품 전달을 입증할 직접 증거가 존재하지 않았고 제3자의 진술 외에 혐의를 뒷받침할 실체적 근거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단체장을 피의자로 특정해 송치가 강행됐다는 것이다. 이어 이번 검찰 판단은 단순한 입증 실패가 아니라 애초 범죄 성립 가능성이 낮았던 사건이라는 점을 확인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공 수석부대변인은 이번 사안을 단일 사건이 아닌 정치적 갈등이 형사 고소 고발로 이어지고 이를 출발점으로 단체장을 겨냥한 수사가 진행되는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실제 경기도 일부 기초자
e데일리뉴스 | [경상남도=강경숙 기자] 2026년 정기 재경 경남도민회 신년교례회가 2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재경 경남도민들의 결속을 다지고,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대통령 직속 헌법기구인 민주평화통일 경기지역회의 부의장에 임명된 박연환 명예회장이 도민회로부터 축하패를 수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식전 행사로 시작됐다. 경남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영상이 상영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고,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본 행사로 이어졌다. 본 행사는 오후 6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로 막을 올렸다. 이어 제13대 도민회 및 시군향우회의 주요 연혁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주요 인사 소개도 영상으로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최효석 도민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경 경남도민회는 고향 경남과 수도권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새해에도 도민회가 더 큰 연대와 실천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감사패 1명과 표창패 2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수상자들과 기념사진 촬영도 함께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10일 오전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 전 시장은 "시민들의 ‘타는 목마름’에 즉시 화답하는 행정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평택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평택은 인구 100만 대도시를 향해 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은 연습이나 적응이 아니라, 바로 실전에 들어갈 수 있는 책임 있는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택시장을 직접 맡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담보로 한 실험적 행정이 아닌 즉시 실행 가능한 시정으로 평택의 다음 10년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으로 △선택과 집중의 책임 행정 △평택항·반도체·미군기지를 축으로 한 경제 도약 △교육·교통·문화가 일상에서 체감되는 명품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 공약 연계 6대 과제로 △GTX-A·C 노선 평택 연장 조속 추진 △평택항 친환경·친시민 복합경제 항만 조성 △평택시청 인근 개발 지원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IC 신설 추진 △해양·해사 관련 고등교육기관 설립 검토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서 정책은 시작됩니다. 돌아보면 굉장히 바빴던 시간이었어요. 성과도 있었고, 나름 열심히 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종원 평택시의회 운영위원장(진위·서탄·지산·송북·신장1·신장2동)은 초선 의원으로 시의회에 입성한 지 3년 6개월이 지났다. 산업단지와 구도심, 농촌이 뒤섞인 복합 지형의 지역구를 뛰는 한 시의원으로 그의 의정 철학은 단순하다. 그러나 분명하다.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는. 그는 민원을 접하면 담당 부서로 바로 넘기지 않는다. 직접 현장을 찾고 먼저 확인한다. 급성장하는 평택의 이면, 그늘 아래 서 있는 시민들을 보지 못하면 정책은 공허해진다는 믿음 때문이다. 장애인, 노인,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평택에서 살아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도시. 그가 붙들고 있는 의정의 출발점이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정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확신을 쌓아왔다. 조례 발의와 민원 처리 정도로만 알던 시의원의 역할은, 실제 의정 활동을 통해 전혀 다른 무게로 다가왔다. 그는 “시 정책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반영되는지, 또 그 과정에
e데일리뉴스 |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관으로 지역 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지역 민주평통 협의회에 수여하는 상으로, 평화를 위한 실질적 노력과 지역 사회 통합에 앞장선 공로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상복 의장은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의장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 활동, 통일 공감대 호가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정치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반을 다지는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장은 제9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지역 사회 통합과 평화통일 기
e데일리뉴스 | 안성시장 김보라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는 망설임이 아니라 전진을, 준비가 아니라 실행을 상징합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가 준비하신 계획이 분명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국내외의 거센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성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1년 전 이 자리에서 지역 소멸의 위험을 말씀드리며 2025년을 지속가능한 안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렸고 그 약속은 숫자와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안성 인구는 3,430명 증가해 21만을 넘어섰습니다. 1조 2천억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연구소 상량식과 동신산업단지의 본격 추진,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이뤄낸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성과는 안성이 농업과 물류 도시를 넘어 첨단 제조와 기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장면들이었습니다. 변화는 숫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로, 우리의 소득으로, 안성에 계속 살아야겠다는 선택으로 우리 삶에 직접 닿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먼저 손을 내밀고 할
2026-01-02 강경숙기자
e데일리뉴스 | 경기도지사 김 동 연 사랑하는 1,421만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사는 삶의 터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며 경제를 이끄는 곳,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넓고 다채롭고 가장 역동적인 곳,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작은 대한민국’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임을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의 영역을 확장한 ‘간병 SOS 프로젝트’,
2026-01-02 강경숙기자
e데일리뉴스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2026-01-01 강경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