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기념 ‘환타지 화성’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의원 등이 참석해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을 주제로 환경의 날 기념식과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을 언급하며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 등으로 지구는 끊임없이 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그 경고에 응답하는 일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안 갯벌과 비봉습지공원 등 화성이 지닌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이 제외된 환경은 없다”며 “환경파괴
e데일리뉴스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6일 수원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수원시가 주관한 이날 추념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 헌시 낭송, 합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추념식에 앞서 내빈 및 수원시장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재식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그 뜻을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안산시의회가 6일 현충일을 맞아 단원구 원곡공원 내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태순 의장과 김재국 부의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유재수 문화복지부위원장, 박은경·김진숙·이진분·최찬규·선현우·황은화 의원이 참석했다. 지역 보훈단체장과 유족, 시민들도 함께 자리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차례로 현충탑에 헌화하고 조국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후 추념사와 헌시 낭독,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이 이어지며 추념식은 마무리됐다. 이날 오전부터 현충탑을 찾은 300여명의 참석자들은 6월의 따가운 햇볕 속에서도 엄숙하게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박태순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안산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공동체가 더욱 성숙하고 번영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회 차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의회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화성시 현충공원에서 거행된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과 김상균, 배현경, 송선영, 오문섭, 위영란,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정명근 화성시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현충탑에 참배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에 깊은 추모와 경의를 표한다”며 “그 숭고한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는 청춘을 바쳤고, 누군가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범한 일상은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피어난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 더 정의롭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e데일리뉴스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6일 의정부시 동막교 광장에서 개최한 ‘언제나 보훈 페스티벌’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비롯해 시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등 약 4천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보훈 페스티벌은 ‘언제나 보훈’을 주제로 문화예술과 보훈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보훈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세대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행사장에서는 보훈 체험부스와 보훈 푸드페스타, 플리마켓을 비롯해 제8기동사단 군악대 공연, 태권도 시범단 공연,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보훈 푸드페스타에서는 6·25전쟁 UN참전국과 독립운동의 역사,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 등을 음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패션쇼와 상이군경을 주제로 한 패션 오브제 런웨이는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피날레에서는 현직 군인·경찰·소방관과
e데일리뉴스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오전 수원특례시 현충탑에서 진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71회 현충일 추도사 전문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424만 경기도민 여러분. 경건한 마음으로 맞는 일흔한 번째 현충일입니다.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름 없이 산화하신 무명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자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그리고 그 뜻을 묵묵히 이어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시련과 위기 속에서도 굳건히 일어섰고, 자유와 평화, 번영을 향해 쉼 없이 나아왔습니다.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도민 여러분. 나무가 거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뿌리가 깊기 때문입니다.
e데일리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아시아 대표 투자 거점인 싱가포르에 ‘인베스트(INVEST) 경기’ 글로벌 투자유치단을 파견해 도내 유망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글로벌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 ‘에셜론 싱가포르 2026(Echelon Singapore 2026)’과 연계해 운영됐다. 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기반 글로벌 투자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투자유치단에는 ‘2026년 인베스트 경기’ 사업을 통해 선정된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바이오 등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리펀디 ▲도비캔버스 ▲브레인치즈 ▲프롬랩스 ▲시티파이브(이상 인공지능), ▲긱스로프트 ▲빌드코퍼레이션(이상 정보기술), ▲마이크로트 ▲엑소시스템즈 ▲터리낙스 ▲딥슨바이오 ▲뉴로비비 ▲봄젠(이상 바이오) ▲다름달음(푸드테크) ▲수피어(스포츠테크) 등이다. 도는 6월 3일 에셜론
e데일리뉴스 |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지난 5일 이천시에 소재한 경기도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를 방문해 풍수해 대응을 위한 물자 비축과 장비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약 3,300㎡ 규모의 경기도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에는 각종 재난발생에 대비해 구조/구급/복구지원/생활지원물품 등 129종 40만8,754개 물자가 비축돼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천시 자율방재단과 이천소방서가 함께 참여해 분당 4천ℓ 이상 토출이 가능한 대형양수기를 실제로 가동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김 실장은 이어 도내 E등급 교량으로 재가설 예정인 매곡교와 앵산교를 찾아 이천시 도로관리과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을 듣고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현재 매곡교는 6월 4일부터 차량 전면 통행 제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앵산교는 6월 말부터 전면 통행 제한을 실시한다. 두 교량은 철거 후 재가설 공사를 거쳐 2027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집중호우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점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가 여름철에 증가하는 축산악취와 환경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한달간 도내 축산업 허가대상 5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농가 종합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축산 관계 법령 준수 여부와 농가의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가축방역과 축산환경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항목은 ▲축사관리 ▲사육환경·복지 ▲방역관리 ▲종사자 교육 ▲지역사회 기여도 등으로 구성되며, 시군과 지역축협, 읍·면·동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도 여름철 축산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앞서 실시함으로써 농가 스스로 환경을 개선하고 관리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평가 결과 평균 60점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하절기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현장 지도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반복 민원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우수 농가에 대해서는 축산농가 표창과 각종 축산 지원사업 선정 우선순위 반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e데일리뉴스 | 주말이면 미술을 즐기려는 사람들은 서울로 향한다. 전시를 보기 위해 길을 나선 것이다. 지방과 수도권 외곽에 사는 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은 여전히 ‘이동’을 전제로 한다. 나 역시 그렇다. 전시를 보기 위해 서울로 가고, 전시를 하기 위해서도 서울로 간다. 내가 사는 우리 지역에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미술을 접할 만한 미술관도 없고, 한두 개의 갤러리는 존재하지만 지역 문화 생태계 속에서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제는 단순히 “전시 공간이 부족하다”는 데 있지 않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기회 자체가 구조적으로 제한되고 있다는 점이다. 미술은 특정 계층의 취미가 아니라 시민의 감각과 사유를 풍요롭게 하는 공공적 경험이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 사회에서 미술은 여전히 서울 중심의 문화자본 속에 갇혀 있다.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인간의 취향이 단순한 개인적 선택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 속에서 형성된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문화자본’은 예술을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이며, ‘아비투스’는 특정 환경 속에서 몸에 배어 형성되는 삶
2026-05-19 강경숙기자
e데일리뉴스 | e데일리뉴스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의 소식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론 형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 써오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데일리뉴스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민의를 대변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정확하고 책임 있는 보도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좋은 영양제와 같은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평택도시공사 역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도시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바라보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언론과의 협력과 소통도 소중히 이어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e데일리뉴스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5-15 강경숙기자
e데일리뉴스 |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사람들의 삶을 이어주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빠르게 소비되고 잊혀지는 시대 속에서도, 한 지역의 목소리를 꾸준히 담아낸다는 것은 결국 사람과 시간을 기록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데일리뉴스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년 동안 e데일리뉴스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의 삶과 현장을 가까이에서 비추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크고 화려한 뉴스보다 우리 이웃의 이야기, 지역의 변화, 그리고 일상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언론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날 지역은 점점 더 소외되고, 사람들은 서로의 삶에 무관심해지기 쉽습니다. 그런 시대일수록 지역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의 문화를 기록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일은 결국 공동체를 지켜내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3주년이라는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입니다. 그러나 그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와 기록은 앞으로의 더 큰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e데일리뉴스가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시민들과 함께 걸어가는 건강한 언론으로 오
2026-05-14 강경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