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드럼을 흥겹게 두드리며 음악을 탄다. 평균 60대후반부터 80대까지의 나이이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뒷방늙은이처럼 생활하지 않고 나만의 취미활동을 찾아 푹~ 빠진다. 외로운 삶은 저리가~ 무료한 시간도 달래며 드럼을 배워 이제는 합동 연주회까지 펼쳐본다. 평택에서 유일하게 드럼만 지도하는 ‘2026 더믹스 드럼 시니어부 합동연주회’가 9일 평택 고덕면 지식산업센터내 오썸플렉스에서 열려 시니어 회원과 가족, 지인들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연주회는 더믹스 드럼 시니어반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드럼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경순 실장은 인사말에서 “더 믹스 드럼의 급훈은 ‘재미있게 놀자’다. 틀려도 좋으니 오늘은 신나게 두드리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 1월에 창단된 ‘더 믹스 드럼’은 ‘드럼’이라는 서양악기를 배우며 발표회 등을 통해 대중문화를 확산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합동연주회를 갖는 시니어반은 드럼을 배우면서 노년의 외로운 삶에 국한되지 않고 자기 정서를 함양하며 노년의 새로운 삶을 영유하려는 사랑방 같은 곳이다. 공연에는 평균 60대 후반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이 참여했다. 공연은 70~80년대 롹음악과 국내에서 많이 불려지고 알려졌던 대중가요와 팝송 등으로 펼쳐졌다. 회원들은 ‘순정’, ‘써니’, ‘바람과 구름’, ‘안동역에서’, ‘바람 바람 바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평행선’ ‘모어댄아이캐쎄이’, ‘바하마마마’, ‘아이오브더타이거’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대중가요와 팝송에 맞춰 드럼 연주를 했다. 20대 젊은 패기가 넘쳐나는 것처럼 모자를 삐딱하게 쓴 82세의 고령 회원이 무대에 올라 연주를 펼칠 때는 열화와 같은 박수 소리와 함성이 울려퍼졌다. 또한 아무것도 모르고 초등학교 5학년 때 엄마에게 이끌려 드럼실로 온 6학년 딸이 이제 엄마와 함께 장단을 맞출 때는 이색적인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6번째 공연에 오르는 시니어조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웅장하고도 멋진 연주에서 연륜의 향기가 꽃처럼 풍겨져 나왔다. 조 실장은 “우리 음악실의 시니어 회원들은 평균 60대 후반에서 80대까지인데 모두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분들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드럼 연주뿐 아니라 더믹스 밴드 보컬 장상·오유란 씨의 축하공연, 백현색소폰클럽 ‘해와 달’ 팀의 색소폰 연주, 더믹스 밴드 공연도 이어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2년차인 박혜경 회원은 “그동안 드럼을 배우지 않은 것을 후회할 정도로 굉장히 행복하다. 드럼을 치면 뇌가 깨어나는 것 같은 시원함을 느끼고 무료한 것이 없이 활력소가 느껴진다”며 ‘행복하다’는 한 마디로 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82세로 가장 고령자인 김정주 회원은 “나이들면서 노후자금도 필요하지만 자신이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취미활동이 있는 것도 중요하다. 치매예방에도 좋고 즐거우니 젊었을 때부터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찾으라”고 젊은 세대에게 전했다. 덕동소방의 자랑! 드러머인 이동하 아버지의 연주회를 응원하러 온 부부와 손녀가 플래카드를 흔들면서 응원하는 모습에서는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느낀다. 관람객들은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해 마치 소풍을 온 듯한 연주회를 즐겼다. 조경순 실장은 “이번 연주회는 전문 공연보다 회원들이 가족처럼 모여 서로 응원하고 즐기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시니어들이 음악을 통해 활력을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퇴직 후에도 무료한 삶을 살지 않고 악기를 배우며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거나 혹은 젊었을 때 음악활동에 대한 로망을 늦게나마 실현, 노년기에 상실되어가는 자아를 일깨우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마다 열리는 연주회는 4년 전부터 오썸플렉스와 지역사랑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연주회는 오썸플렉스에서 더 믹스 드럼에게 1년에 한 두 번은 공연장을 무료로 쓸 수 있게 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또 하나의 다른 문화공간을 제공해 가능한 공연이었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오썸플렉스 #더믹스 #더믹스드럼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차화열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가 7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 관계자와 지지자,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으며,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원유철 국민의힘 경기도당 고문 등 주요 인사들의 지지 발언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차 후보를 “평택에서 나고 성장한 인물로 평택에서 오랫동안 시민운동을 해 평택을 가장 잘 아는 현장형 인물이다. 시민 중심의 시정을 이끌 적임자다”라고 평가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대한민국 정치와 지방행정은 이제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실질적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차화열 후보는 오랜 시민운동과 지역 활동을 통해 평택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택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과 안보의 핵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를 제대로 이끌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원유철 국민의힘 경기도당 고문도 “차 후보는 평택의 역사와 지역 정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다. 또 평택항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수십 년간 현장을 지켜온 만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평택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다. 시민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평택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화열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은 지방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고 행정은 시민의 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평택은 대한민국 최고의 성장 가능성을 가진 도시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교통·교육·경제·균형발전 문제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제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 후보는 자신의 이력을 소개하며 “육군 예비역 소령으로 국가를 지켰고, 35년 넘게 평택항 발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운동가로 살아왔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평택의 미래를 위해 행동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업이 몰려오는 경제도시,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안보도시, 남부·북부·서부가 함께 발전하는 균형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 시민이 행정 때문에 답답한 도시가 아니라 시민 중심 행정으로 시민이 편리한 평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차 후보는 “정치는 자기 욕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책임이다. 정직하게, 강하게 추진하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뭉치자·나가자·싸우자” 구호를 외치며 필승 의지를 다졌고, 가족과 선거캠프 관계자 소개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원유철 국민의힘 경기도당 고문, 한무경 평택갑 당협위원장, 유의동 국민의힘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이재영 전 국회의원, 강정구 전 평택시의회 의장, 김민식 전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차 후보 지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안철수‧나경원‧윤상현‧김용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영상축사도 전달됐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평택시장 #양향자 #원유철 #차화열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시갑, 외교통일위원회)은 특별법 유효기간을 현행 2026년에서 2030년으로 연장하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개정안이 7일 위원회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본 특별법은 지난 2004년 한미 양국이 용산기지이전계획(YRP) 및 연합토지관리계획(LPP)에 합의하며 시작된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을 원활하게 뒷받침하면서, 이로 인한 평택시 지역발전 저해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여러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근거가 되어 왔다. 그러나 2026년 말 특별법 일몰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미군기지 이전사업을 마무리 짓지 못한 국방부와 이 특별법을 근거로 여러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평택시, 그리고 시민사회에서는 특별법의 일몰기한 연장 필요성이 꾸준하게 제기됐다. 이에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특별법 일몰기한의 2026년 연장 등을 이끌었던 바 있는 홍 의원은 평택시와 평택시기자단 주최로 개최된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지난해 4월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홍 의원이 마련한 개정안은 2026년 일몰기한이 도래되는 특별법의 유효기간을 2030년까지 4년 연장하는 동시에, 부칙으로 특별법 일몰기한 도래 이전에 승인된 평택시 개발사업·국제화계획지구 개발사업 등의 경우 사업 종료 시까지 특별법에 규정된 각종 특례를 계속해서 적용받을 수 있도록 명확한 근거를 남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기원 의원은 “한미동맹의 핵심 축인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의 원활한 마무리와 국가안보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는 평택시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특별법 일몰기한 연장이 잘 마무리돼 기쁜 마음”이라면서 “앞으로도 평택시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기원 의원은 개정안 발의 과정에서 모든 국회 내 모든 의원실에 친전을 배포해 총 52명의 국회의원이 함께 법안을 발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특별법 논의와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절절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직접 제안설명을 하는 등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평택지원특별법 #특별법 #홍기원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푸른날개합창단이 오는 5월 26일 오후 7시, 평택시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회 창작공연 합창뮤지컬 ‘춘향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우리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성과 합창뮤지컬 형식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음악과 예술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장애를 딛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온 푸른날개합창단 단원들과 전문 성악가, 공연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산촌’, ‘진또배기’, ‘엄마야 누나야’, ‘이화우’, ‘인생’, ‘아모르파티’, ‘아름다운 나라’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합창곡들이 펼쳐지며, 전통극 특유의 해학과 감동을 더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달할 계획이다. 2017년 평택시 최초의 장애인 합창단으로 창단한 푸른날개합창단은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의 가능성과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해왔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문화예술을 통한 공감과 치유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김향순 단장은 “이번 합창뮤지컬 ‘춘향전’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희망의 무대로 관객 여러분 모두가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 ‘2026 시민예술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진행되며, 평택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푸른날개합창단(010-6450-3529)으로 하면 된다./kksenews@naver.com #평택 #평택시 #춘향전 #푸른날개합창단 #평택시문화재단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100만 평택 대도약 비전’을 발표하고, 평택항 미래 산업 전환과 교통·의료·교육 인프라 확충을 핵심으로 한 지역 발전 구상을 공개했다. 김 후보는 이날 “평택은 이미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시민이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꿈 생성형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우선 평택항을 미래 산업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평택항 준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휴수면을 활용해 최대 5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연금’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근 주민 전기요금 감면 추진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한국가스공사 LNG 인수기지 인근에 수소생산 및 비축시설을 구축하고, 수소특화단지와 RE100 기반 에너지 산업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물동량 전국 1위 항만이라는 평택항의 강점을 활용해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장기 숙원 사업 해결 의지도 강조했다. 김 후보는 “2008년부터 추진된 KTX 경기남부역사는 주민들과의 약속이다”라며 조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고,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통해 안중에서 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료 인프라 확충 방안으로는 경기남부 공공의료원 유치와 24시간 어린이 전문병원 구축 계획을 내놨다. 김 후보는 “급속한 도시 성장에 비해 평택의 의료 인프라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젊은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치안과 교육 분야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평택서부경찰서 신설과 평택북부경찰서 조기 완공 추진을 약속했으며, 청북·화양·고덕 지역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과 포승고등학교 설립 추진 계획도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38번 국도 등 간선도로망 확충과 함께 똑버스 확대를 통한 순환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계획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여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정부와 함께 중앙정부, 경기도, 평택시를 연결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 100만 평택은 단순한 인구 증가가 아니라 산업과 일자리, 교통과 주거, 삶의 질이 함께 변화하는 도시 구조의 전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현하고 결과로 증명하겠다. 평택을 한국 경제의 중심축이자 문화와 교육의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kksenews@naver.com ■ 이재명의 선택, 김용남 “100만 평택 비전 발표” 선언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평택의 내일을 바꿀 김용남, 평택에 일하러 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김용남입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반도체와 자동차 등 제조업의 핵심 도시이고,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물류의 거점이긴 합니다만, 가까운 미래에 평택은 인구 100만에 이르는 동아시아 주요 도시가 될 것입니다. 100만 평택은 단순한 인구의 목표가 아닙니다. 산업·교통·주거, 그리고 삶의 질이 함께 바뀌는 도시 전체의 질적 변환입니다. 하지만 지금, 시민의 삶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18년째 멈춰 있는 KTX 경기남부역사, 17년째 답보 상태인 평택호 관광단지, 신도시의 교통, 의료, 교육 시설의 부족합니다. 평택은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다릅니다. 현재 여당인 민주당 출신의 이재명 정부를 필두로,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는 추미애 후보, 평택시장은 최원용 후보 등이 유력한 주자입니다. 대통령부터 경기도지사, 평택시장과 손을 잡고 평택을의 문제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국회의원은 오직 기호 1번 민주당의 후보 김용남뿐입니다. 저 김용남이 많은 시민들이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꿈 생성형 일꾼’이 되겠습니다. 시민이 꿈꾸면 김용남이 합니다. 저는 오늘, 평택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전략도시, 높은 삶의 질과 상승의 기회가 넘쳐나는 글로벌 핵심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평택항. 단순한 항만을 넘어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평택은 반도체·항만·수소가 한 도시 안에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평택항 부근은 각종 개발 계획이 혼선을 빚으면서 규모가 축소되었습니다. 평택항 인근 지역을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평택항의 두 번째 도약을 열겠습니다. 평택항 주변의 유휴수면을 활용하겠습니다. 평택항 항만 준설공사로 생기는 유휴수면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를 생산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단지가 탄생하게 됩니다. 전남 신안의 햇빛연금처럼 태양광발전에서 나온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겠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전기요금 감면이 이뤄지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평택시는 수소생산단지, 수소항만,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꾸준히 구축해 왔습니다. 평택항에 있는 LNG 인수기지 주변에 수소생산 및 비축 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이용한 발전까지 이끄는 RE100 선도 기지를 만들겠습니다. 수도권 서해안의 핵심 물류 거점인 평택항은 우리나라 자동차 물동량 1위 항만입니다. 자동차 품목 처리에서는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점과 결합해서 시너지를 최대한 낼 수 있도록 자동차 클러스터를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고질적인 숙원 사업을 완결하여 평택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평택시는 급증하는 인구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평택을 지역은 급속한 도시화와 인구 유입으로 인해 아이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지만, 편하게 갈 수 있는 병원이 없습니다.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기남부 공공의료원을 유치하겠습니다. 또한, 24시간 찾아갈 수 있는 어린이전문병원을 만들어 평택을의 젊은 부모들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2008년부터 추진된 KTX경기남부역사는 주민들과 약속된 사업입니다. 주민들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을 추진하겠습니다. 안중에서 신안산선을 타면 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도록 신안산선 연장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평택을 만들겠습니다. 현재 인구 67만의 평택에 경찰서는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2024년 기준, 평택지역 경찰은 1인당 인구 686명을 담당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평택경찰서 뿐만 아니라 예정된 북부경찰서도 평택시의 동쪽에 너무 치우쳐있어 서부지역 치안은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평택서부경찰서를 유치해, 서부권 치안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평택북부경찰서는 조기 완공을 추진하겠습니다. 저, 김용남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과거 국회의원 시절인 2015년 연초부터 팔달경찰서 신설을 추진하여 그 해 연말 예산 국회에서 경찰서 신설 예산을 확보한 적이 있습니다. 평택에서는 신도시의 학생수 증가로 인한 과밀학급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선출될 교육감과 힘을 합쳐 청북, 화양, 고덕 등의 지역에 초등학교 등의 교육시설 확충을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포승 지역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멀리 타지 고등학교에 진학할 필요가 없도록 포승고등학교 신설을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 평택시는 제조업을 비롯한 물류업 등 각종 산업기반시설의 폭증과 인구의 증가로 교통 체증이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38번 국도를 포함한 간선도로망을 대폭 확충하고,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의 취약계층을 위하여 똑버스 확대 등 순환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갖춰 나가겠습니다. 오늘은 제한된 시간으로 인하여 저 김용남이 꿈꾸는 평택의 미래비전을 대략적이고 간추려진 내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추후 추가적인 정책과 공약 말씀을 전해드릴 기회를 갖겠습니다. 이재명의 선택, 저 김용남이 이재명 정부와 힘을 합쳐, 또한, 이번 6·3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될 지방자치단체와 보조를 맞추며 평택을 100만 도시로 성장시키고, 한국 경제의 중심축이자 문화와 교육의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택 #평택시 #김용남 #100만평택 #100만평택대도약비전 #평택항 #수상태양광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주민이 직접 전통 복식을 손바느질로 제작하고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바느질부대’가 2026년, 운영 5년 차를 맞이했다. ‘바느질부대’는 국가유산청의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이어오며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22년 첫 운영 이후, 기존 참여자의 재참여는 물론 대기자들이 1년을 기다려 신청할 만큼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모집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지난해 인원 제한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한 주민은 “바느질부대에 합류하기 위해 1년 넘게 기다렸다”며 “직접 옷을 만들어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년 ‘바느질부대’는 5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전통 복식을 손바느질로 완성한 뒤, 평택시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11월 7일)에 참여해 직접 행렬에 나선다. 자신이 만든 옷을 입고 퍼레이드의 주인공으로 서는 경험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문화유산의 주체로 참여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또한 2025년 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뽐내기 무대’가 올해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제작한 전통 복식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제작 과정과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참여자들에게 큰 자긍심과 성취감을 안겨주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바느질부대’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활동이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주민 서포터즈단으로 참여해 축제 홍보와 지역 문화유산 알리기에 나선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주민과 함께 살아 숨 쉬는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평택시가 주최하고 우리문화달구지가 주관한다. 자세한 문의는 우리문화달구지(031-656-4235)로 하면 된다./kksenews@naver.com #평택 #평택시 #손바느질 #바느질부대# 임금님만나러가는길 #우리문화달구지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유의동 후보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6.3 국회의원 재선거 평택시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1일 밝혔다. 6.3 선거 국면에서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광역단체장 선거캠프의 명예선대위원장을 수락한 적은 있으나 상임선대위원장을 수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국회의원 재선거의 선대위원장 직을 맡은 것도 유일무이하다. 유 후보는 "상임선대위원장을 수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흩어진 보수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단일대오로 선거에 임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수 전 지사는 “평택은 수도권 탈환의 핵심 거점으로 매우 중요하다”며 “평택과 국가 발전을 위해 뛸 적임자인 유의동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kksenews@naver.com #평택 #평택시 #상임선대위원장 #김문수 #유의동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시민 삶의 현장에서 답 찾겠다” 차화열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와 양향자 후보가 5월 2일 평택 통복시장을 찾아 첫 민생 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일정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상황을 점검했다.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는 “정치는 현장이 답이다.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듣고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평택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을 반드시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역시 첫일정으로 평택을 방문해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으로 지역 상권을 되살리겠다”며 “평택을 비롯한 경기 남부 지역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통복시장 인근에서 상인 및 지지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 방향과 민생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교통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민생 투어는 향후 평택 전역과 경기도 주요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 중심 행보를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kksenews@naver.com #평택 #평택시 #차화열 #양향자 #경기도지사 #평택시장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사)평택당진항발전협의회는 평택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양·항만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 평택항 홍보아카데미’를 오는 6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4년 연속 운영되면서 평택시민 4,500여명이 참가한 평택항 홍보아카데미는 올해 전국 최초 기초지자체가 후원하고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항만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평택시 관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시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평택항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항만의 역사와 유래를 사진 해설을 통해 학습하며, 물동량 분석과 미래 비전에 대한 특강을 듣게 된다. 또한, 평택항 홍보관을 활용해 개발계획과 항만 물류 산업 전반을 소개하는 교육도 병행된다. 홍보관은 평택항의 미래 비전과 산업적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버스, 중식, 음료, 교재 등이 제공돼 보다 체계적인 견학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평택항은 최근 물동량 증가와 산업적 위상 확대로 국내 주요 항만으로 주목받고 있어, 청소년과 시민 대상 현장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개월간 운영되며 (사)평택당진항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평택시와 평택항운노조가 후원한다. 협의회 관계자는 “홍보아카데미를 통해 평택항이 지역경제와 국가 물류에 기여하는 핵심 항만이라는 점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사)평택당진항발전협의회 사무국(031-655-0211)으로 하면 된다./kksenews@naver.com #평택 #평택시 #평택항 #평택항홍보아카데미 #평택당진항발전협의회 #항만교육프로그램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30기 원우회가 임원 인준 절차를 마무리하고 조직 구성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30기 원우회(회장 최병찬, 부회장 김교민·손영탁)는 24일 오후 7시 수원시 팔달구 소재 음식점에서 ‘원우회 회장 및 임원 인준패(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성 원장과 교직원, 원우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및 각 분야 임원에 대한 인준 절차가 진행됐다. 회장에게는 공공정책대학원장 명의의 인준패가, 각 임원에게는 30기 원우회장 명의의 인준서가 각각 수여됐다. 이후 단체 기념촬영과 축하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30기 원우회는 회장·부회장을 중심으로 부동산, 사회복지, 행정 등 전공별 조직 체계를 구축하며 운영 기반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단순 친목을 넘어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조직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권혁성 원장은 축사를 통해 “공공정책대학원은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특성상 자주 모이기 쉽지 않지만, 원우회 활동은 기수와 전공을 잇는 중요한 연결의 장”이라며 “이러한 자리가 원우들에게 큰 힘이 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0기 원우회가 그동안 이어져 온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임원진이 중심이 되어 원우들의 대학원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원우회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출발점”이라며 “이 자리를 통해 좋은 인연과 지속 가능한 관계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병찬 회장은 “원우회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전공과 기수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돼야 한다”며 “각자의 경험과 역할을 바탕으로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원진과 함께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원우들의 대학원 생활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탁 부회장은 “원우회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자리”라며 “서로에 대한 배려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교민 부회장도 “전공 간 교류를 넘어 기수 간 연결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며 “특히 원우회와 동문회를 잇는 교류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만찬과 함께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으로 이어지며 원우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kksenews@naver.com ■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30기 원우회 임원 명단 ◆ 회장·부회장 회장: 최병찬(석사과정 부동산 전공) 부회장: 손영탁(석사과정 사회복지 전공), 김교민(석사괴정 행정학 전공) ◆ 석사과정 부동산 전공 총괄이사: 형철호 재무이사: 염규대 학술이사: 김동규 홍보이사: 장진영 IT이사: 이연정 전략이사: 강성운 ◆ 석사과정 사회복지 전공 총무이사: 김도연 기획이사: 김정현 소통이사: 김태정 문화이사: 고정미 글로벌이사: 이영설 ◆ 석사과정 행정학 전공 섭외이사: 위수연 협력이사: 김보성 체육이사: 김태경 마케팅이사: 임태준 디자인이사: 이아름 ※ 전공별 임원 구성은 30기 원우회 내부 조직도 기준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는 상이군경 회원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돌봄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하나로재가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4월 24일 오전 10시 경기도지부 지부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김현제 경기도지부장과 백형일 하나로재가복지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이군경 회원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이군경 회원을 대상으로 한 재가복지 서비스 연계와 지원에 협력하고, 방문요양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장기요양 등급 신청과 복지 상담 지원,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현제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이군경 회원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원 중심,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kksenews@naver.com #경기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경기도지부 #상이군경 #하나로재가복지센터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국민의힘 평택시 나선거구(서정‧중앙동) 예비후보인 김영주 후보가 당내 공천 과정의 불공정성을 제기하며 재심과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4일 ‘평택시 갑 밀실‧사천(私薦) 공천 규탄 및 공정 경선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과 상식을 내세운 정당에서 특정인의 독단과 편법으로 밀실 공천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는 공정 경쟁 원칙이 무너진 권리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논란은 지난 2월 26일 중앙당의 ‘기초의원 (가)번 3연속 금지 방침 발표 이후에 불거졌다. 그는 “비례대표 경력은 연속 공천 제한에 포함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당협에서 이를 적용해 (나)선거구의 (나)번 출마만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당을 방문해 확인한 결과 비례대표는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을 받았다. 처음부터 잘못된 기준이었지만, 그에 대한 사과나 시정 조치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공천 접수 이전 단계에서 특정 기호를 사실상 지정하는 등 공정 경쟁의 출발선 자체가 무너졌다. 이는 특정 후보를 염두에 둔 사전 설계, 즉 사천 의혹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비례대표 제도가 특정 후보 배제 수단으로 왜곡됐고, 후보 선정 과정 역시 밀실에서 이뤄졌다”며 ▲공정 경선 실시 ▲잘못된 기준 적용에 따른 공천 재검토 ▲공천 과정 전면 공개 등을 요구했다. 더욱 “25년간 당과 지역을 위해 헌신했지만 돌아온 것은 경선 기회 박탈이다. 재심을 통해 바로잡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탈당 및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주 예비후보는 현재 경기도당에 재심을 청구한 상태로, 공천 일정에 따라 이르면 6일 전후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kksenews@naver.com #평택 #평택시 #평택갑 #국민의힘 #국민의힘경기도당 #당협위원회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30일 현덕미래포럼이 주최한 평택시장 후보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평택호 관광단지, 현덕지구, 화양지구, 서부내륙고속도로 IC, 평택호 수질 개선 등 현덕면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현덕은 서부 5개 읍면 가운데 발전 잠재력이 크지만 상대적으로 발전이 지체된 지역이다. 시장에 당선되면 현덕의 정주 여건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서부권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호 관광단지와 관련해서는 “조성원가가 높아 민간사업자 유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평택시가 마스터플랜을 새롭게 세우고 단계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앵커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간사업자가 나타날 경우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을 추진하되, 기본적으로는 시가 책임 있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덕지구에 대해서는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조사 결과가 5월 말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긍정적 결과가 나오면 의회 보고와 승인,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보상 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덕지구를 기존 주거 중심 계획이 아닌 반도체·자동차·수소 관련 산업단지 중심의 일자리 용지로 개발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화양지구 문제에 대해서는 “도로 등 평택시가 담당해야 할 기반시설은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도 “조합이 부담해야 할 재정 문제는 시가 보증하거나 부담할 경우 행정적 책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당선되면 인수위 단계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부내륙고속도로 IC 설치와 평택호 관광도로, 장수교차로 개선 등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 협의와 예산 확보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현덕면사무소 신축과 관련해서는 “화양지구 입주 등으로 현덕면이 읍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형 청사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리시설 문제에 대해서는 “현덕은 현재 대상지가 아니다. 향후 인구 80만~100만 도시로 성장할 경우 필요한 시설은 주민 소통과 공모, 인센티브 제공 등 새로운 절차로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평택호 수질 개선과 관련해서는 “평택호가 중앙정부 중점관리 저수지로 지정된 것은 의미가 크다. 환경부,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비점오염원 저감, 하수관거 정비, 준설 등 단계적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행정 운영 방향에 대해 “민선 8기에서 행정과 지역사회 간 불통과 갈등이 있었다.시장 직속 민원창구를 만들고 타운홀 미팅과 공개 간부회의 등을 통해 시민에게 정보를 공개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는 “평택은 수원보다 면적이 4배 가까이 큰 도시인 만큼 균형발전이 중요하다. 서부권은 교통과 교육 문제가 핵심 과제다. 대중교통 개선과 권역별 진로진학상담센터 설치 등을 통해 서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현덕면주민간담회 #평택호관광단지 #화양지구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국민의힘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가 30일 현덕면에서 열린 후보 초청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평택호 관광단지 조기 완성, 화양지구 정상화, 현덕IC 설치, 평택호 수상태양광 반대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현덕미래포럼 등이 주관해 마련됐으며,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이 사회를 맡았다. 이계안 평택대학교 법인 이사장,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발행인, 신동의·민옥식 현덕미래포럼 공동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현덕면과 서부지역 발전 과제를 질의했다. 차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현덕면은 평택호라는 큰 자산을 가진 축복받은 지역이다. 그동안 개발이 지연된 점이 안타깝다. 현덕면 발전은 평택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산, 안성 등 인접 도시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평택호 관광단지 조기 완성 방안에 대해서는 “시장 취임 시 평택호 관광단지 조기 완성 TF를 설치하겠다. 인공해변, 수상스포츠센터, 기반도로, 주차장, 공공편의시설 등 시가 직접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은 임기 초 예산에 우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주민 재정착 대책과 관련해서는 “생활대책용지와 대토 공급은 단순 보상이 아니라 원주민 생계와 지역상권 유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법령상 가능한 범위에서 공급가 인하, 장기 분납, 이자 지원, 상가 우선 입점권, 재정착 특별지원 조례 제정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평택호 수상태양광 설치 문제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차 후보는 “이 좋은 관광자원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은 적재적소에 맞지 않는다. 태양광은 삼성전자 등 대형 공장 지붕이나 산업단지 등 설치 가능한 곳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덕IC 설치와 평택항 진입도로 연결 문제에 대해서는 “현덕뿐 아니라 평택 전체의 도로·교통 문제가 심각하다. AI 기반 교통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도입해 IC 설치와 도로 개선 방안을 과학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화양지구 개발 정상화와 관련해서는 “민간개발이 지연되면 주민과 토지주가 가장 큰 고통을 겪는다. 정책자금 이자 지원, 개발기간 중 생활 불편 완화, 불필요한 규제 개선 등을 통해 주민 입장에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개발 방식도 주민과 토지주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평택호 관광단지 예산 확보, 원주민 재정착, 민간자본 유치, 화양지구 공공성 회복, 폐기물처리시설 문제 등 서부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간담회는 선거법상 제한과 시간 관계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현덕면과 서부지역 현안이 향후 시장 후보 공약과 시정 과제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현덕면주민간담회 #평택호관광단지 #수상태양광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진위천유원지와 내리캠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공연·체험·놀이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먼저 진위천유원지에서는 5월 5일(화) 어린이날 행사 「상상놀이터, 동화속으로」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블·복화술 공연 ▲에어바운스 ▲어린이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교통안전교육 ▲CPR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내리캠핑장에서는 5월 4일(월)부터 5일(화)까지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포토존 운영 ▲페이스페인팅 ▲폴라로이드 촬영 등을 운영한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위천유원지와 내리캠핑장이 시민들이 계절마다 찾고 싶은 대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상 상황 및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 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위천유원지 관리사무소(☎031-665-6231) 및 내리캠핑장 관리사무소(☎031-618-844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