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원은 29일 오전,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북 어연·한산 지역에 추진 중인 폐기물 소각장과 관련해 그간의 경과와 현안을 공유하고, 반대 대책위원회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승영 의원을 비롯해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대표, 고덕국제신도시연합회 부회장·사무국장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각장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민 우려와 지역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승영 의원은 “시의회에서도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추진에 따른 갈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평택시의회 #유승영의원 #청북 #어연한산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통일은 미래 담론이 아니라 현재의 선택이다”라며 통일을 미래의 과제가 아닌 현재의 선택으로 바라보자는 메시지가 정치권과 시민이 한 자리에 모인 경기지역에서 울려 퍼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는 지난 27일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2025 평화통일 메아리’를 열고, 자문위원과 도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연환 민주평통 경기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정책과 제도만으로는 통일을 설득할 수 없다”며 “음악과 공감, 일상의 언어가 평화를 설득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의 울림이 경기 전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평화통일은 민족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전략적 과제”라며 “남북 긴장을 정치적으로 소비하는 행태는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욱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은 “남북 교류와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평화 공존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안민석 전 국회의원은 “노무현 정부 시절 남북 체육 교류는 평화가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민주평통이 다시 한 번 그 상징적 장면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행사 말미에는 평화통일 콘서트와 ‘경기평화 대합창’이 이어지며 무대와 객석이 함께 평화통일의 염원을 공유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문화와 소통을 결합한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민주평통 #평화통일 #추미애 #박연환 #김병욱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유영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양5,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의 입법은 늘 ‘현장’에서 출발한다. 사회적 재난으로 번진 전세사기, 30년을 넘긴 1기 신도시의 노후화, 그리고 기후위기와 맞닿은 자원 낭비 문제까지. 유 의원의 조례는 구호보다 빠르게, 선언보다 구체적으로 삶의 문제를 겨냥해 왔다. 그 결과 유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의회 의원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다.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매년 ‘실효성’을 기준으로 다시 평가받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이 기록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 전세사기, ‘개인 불운’이 아닌 사회재난으로 규정하다 유영일 의원의 입법 행보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는 2023년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였다. 당시 전세사기는 이미 전국적 문제였지만, 제도적 대응은 피해자 개인의 소송과 민원에 맡겨진 상태였다. 유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국토교통부 자료를 근거로 전세사기 피해의 다수가 20~30대 청년층에 집중돼 있으며, 실제 극단적 선택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세사기를 ‘부동산 분쟁’이 아니라 사회재난으로 규정한 배경이다. 조례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경·공매, 사기 등 부당계약 행위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을 명확히 지원 대상으로 규정했고, 이후 경기도는 ▲최대 150만 원 이주비 지원 ▲긴급생계비 100만 원 지원 등 즉각적인 정책 집행으로 이어졌다. “조례가 책장에만 머물러선 안 된다”는 유 의원의 철학이 현실에서 작동한 사례다. ◆ 노후도시 문제, ‘개별 재건축’에서 ‘광역 전략’으로 2024년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유 의원의 시야가 개인 피해에서 도시 구조로 확장됐음을 보여준다. 평촌·분당·일산·중동 등 1기 신도시는 이미 노후화가 심각했지만, 각 단지의 재건축 문제로만 접근되며 장기 정체를 겪고 있었다. 유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문제를 광역 차원의 행정·재정 전략으로 풀어야 한다고 봤다. 조례에는 ▲총괄사업관리자 제도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설치▲정비계획·안전진단 비용 지원▲특별회계 설치 등이 담겼다. 이는 정비 속도를 높이고 주민 부담을 낮추는 구조적 장치로 평가된다. 도시를 ‘부동산 가치’가 아닌 생활 공간과 공동체의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입법이라는 점에서, 유 의원의 정책 방향성이 분명히 드러난다. ◆ ‘버리지 말고 고쳐 쓰자’... 순환경제를 조례로 만들다 2025년 「경기도 고쳐쓰는 수리 문화 확산 지원 조례」는 유영일 의원 입법의 또 다른 전환점이다. 제조사 중심의 폐쇄적 수리 구조, 조기 폐기, 급증하는 생활폐기물 문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수리 문화’라는 정책 언어로 풀어냈다. 수리지원센터 설치, 수리활동지원단 구성, 교육·체험·홍보, 민간단체 지원까지 담은 이 조례는 단순 환경 조례를 넘어 순환경제의 공공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이 조례는 기후위기 대응 가점 사례로도 분류됐다. 유 의원은 “환경은 캠페인이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라며, 생활 속 행동 변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유영일 의원의 공통된 키워드는 현안 대응형 입법과 집행까지 고려한 설계다. 전세사기, 노후계획도시, 자원순환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조례들이지만, 모두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를 정확히 짚고 행정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유 의원은 “조례는 선언문이 아니라 도민의 삶에서 작동해야 한다”며 “문제가 터진 뒤 따라가는 정치가 아니라, 제도로 먼저 길을 여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기록은 한 정치인의 이력에 덧붙여진 수상 경력이 아니라, 정책이 실제로 작동했는가에 대한 반복된 검증의 결과다. 그래서 유영일 의원의 성과는 과거의 평가에 머물지 않고, 그의 다음 행보가 계속해서 주목받는 이유가 되고 있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한국매니페스토 #전세사기 #도시환경위 #유영일의원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첨단산업 기반 조성과 광역교통 혁신, 생활밀착형 도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방정부의 자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Special Award for Excellence in Local Autonomy & Decentralization)’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의 주요 부문 가운데 하나로, 지방자치 강화와 행정 분권 확대, 주민 참여 기반의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개최됐으며, 전수식은 26일 별도로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 오산’을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교통·산업·정주 환경 전반에 걸친 구조적 혁신을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세교3 공공주택지구 재지정을 이끌어 내며 약 31,000가구, 10만 명 규모의 인구 수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와 연계해 반도체 특화 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하며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AMAT R&D센터 유치와 협력기업 집적을 통해 반도체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도 구체화되고 있다. 광역교통 분야에서는 GTX-C 노선 오산 연장과 수원발 KTX 오산 정차 추진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특히 GTX-C 연장과 관련해 경기·충남권 5개 지자체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본선과 연장 구간의 동시 개통을 목표로 속도감 있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장기간 표류해 온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사업도 재추진에 성공했다. 세교2·3지구와 오산IC를 직접 연결하는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LH 등 관계기관 협의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거쳐 2024년 착공에 들어갔으며, 시민 숙원 사업 해결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생활 교통과 일상 편의 개선 성과도 이어졌다. 서울역행 광역급행버스 5104번 개통, 김포공항행 리무진버스 재운행, 잠실·동서울행 광역버스 신설 추진 등으로 시민 이동권을 대폭 확장했다. 도시 미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주목받고 있다. 오산천과 주요 교량, 아파트 단지에 야간경관 특화 조명 사업을 추진해 안전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였으며, 서랑저수지 호수공원과 데크로드 조성, 맨발 황톳길과 둘레길 확충 등 힐링형 녹지 공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야맥축제, 장밋빛축제, 산타마켓 등 랜드마크형 축제를 통해 시민 참여형 도시 문화를 정착시키고, 파크골프장·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생활체육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오산시는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SA) 2년 연속 수상,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 대상,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및 국무총리상 수상 등 다수의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행정 신뢰도를 높여 왔다. 이권재 시장은 “지방정부의 경쟁력은 시민 삶의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산업·정주 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족도시 오산을 완성해 자치분권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올해는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오산 #오산시 #경기도일간기자단 #우수의정대상 #우수행정대상 #이권재시장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노승재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노 정책지원관은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으로 재직하며 도의원의 입법활동과 정책 판단을 뒷받침하는 실무 전반에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의정활동의 내실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례안 성안 과정에서 의원 발의 조례의 입법 취지와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해관계자 의견과 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례 마련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조례의 실효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정책자료 조사·분석 분야에서도 교육·교통·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층 자료를 제공하며, 도의원들의 정책 판단과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또한 토론회·공청회·정담회 개최를 지원하며 사전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도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의원 보도자료와 인터뷰 등 홍보자료 작성 지원을 통해 의정 성과가 도민에게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힘썼으며, 이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경기도의회에 대한 신뢰 제고에도 기여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노승재 정책지원관은 의정활동의 기반이 되는 입법 지원과 행정사무감사 실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위원회의 기능이 흔들림 없이 작동하도록 뒷받침해 온 인물”이라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의회의 핵심 역할을 지켜온 모범적인 행정 실천 사례”라고 수상 배경을 밝혔다. 노승재 정책지원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원님들께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협업해 온 동료들과 의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확하고 책임 있는 정책지원을 통해 의정활동의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 주관으로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승재 정책지원관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일간기자단 #교육행정위 #우수행정대상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김문정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김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와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 지원, 도정질의서 작성 보조, 예산결산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토·분석, 정책토론회와 세미나 지원, 홍보활동 보조 등 의정활동 전반을 충실히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정 지원과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입법 품질 향상과 의정활동의 전문성·책임성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조례·질의·감사 지원까지... 실무 중심 의정지원 성과 김 정책지원관은 재직 기간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재·개정 초안 작성과 입법정책 검토 15건, 5분 자유발언 등 도정질의서 작성 및 자료 취합 5건을 지원했다. 또한 예산결산 심의 자료 조사·분석 30건,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토·분석 50건을 수행하며 의원들의 정책 판단과 의정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했다. 의원연구단체 활동 지원 3건을 통해 정책 연구 기반 강화에도 기여했다. 전문성 강화 위한 자기계발... 최고등급 평가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김 정책지원관은 2025년 공무원 업무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경기대학교 자치입법전문가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해 지방입법과 정책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는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문정 정책지원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원님들께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협업해 온 동료들과 의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확하고 책임 있는 정책지원으로 의정활동의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 주관으로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문정 정책지원관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일간기자단 #우수행정대상 #교육위원회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강민정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전문위원실 주무관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획재정전문위원실에서 근무하며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운영 전반을 체계적이고 성실하게 수행해 위원회의 감사 기능 강화와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강 주무관은 행정사무감사 추진 과정에서 ▲감사 계획서 작성 ▲감사 시나리오 구성 ▲요구자료 목록 취합 및 정리 ▲집행부와의 자료 요구 조율 등 핵심 실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왔다. 감사 일정과 주요 쟁점, 심사 방향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계획서와 시나리오를 면밀히 작성함으로써 위원들이 감사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방대한 요구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류·정리해 자료 활용도를 높였으며,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료 누락이나 제출 지연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감사 준비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전반의 효율성과 심사 품질이 한층 제고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감사 당일 필요한 핵심 정보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조율하며 위원회 운영을 뒷받침해, 기획재정위원회의 감사 역량 강화와 의정활동 지원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강민정 주무관은 행정사무감사 실무 전반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위원회의 감사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온 인물”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회의 핵심 기능을 지탱한 모범적인 행정 사례”라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강민정 주무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신해 행정을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인 만큼, 의원님들께서 본연의 감사 역할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실무자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왔을 뿐”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준비해 준 동료들과 위원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성실하고 정확한 지원으로 의회의 감사 기능이 더욱 내실 있게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민정 주무관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일간기자단 #우수행정대상 #기획재정위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이 교육행정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기록물 관리 고도화, 교육기관 보안 강화 등 전반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정보기록원은 나이스, 에듀파인,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등 도교육청 핵심 시스템의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육행정의 기반을 책임져 왔다. 나이스 실시간 원격 백업과 데이터 복구체계를 구축해 장애 발생을 대비했고, 나이스 클라우드 센터 운영과 사용자 유지관리, 학교·교육지원청 현장 지원을 지속하며 교육 환경 전반의 정보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2024~2025년 현장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만족도가 97%를 넘으며 사용자 신뢰도를 입증했다. 기록물 관리 분야에서도 기록물의 생산·이관·평가·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안전한 보존 환경 구축을 추진했다. 기록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과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기록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정보기록원은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경기교육 사이버안전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공격 탐지와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DDoS 모의훈련, 랜섬웨어 대응훈련, 보안 수준 진단 등을 통해 교육기관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였다. 재난·재해 상황에서 정보시스템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한 모의훈련도 정례화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기록원 바로알기’ 등 현장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기관의 기록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7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총10회 교육에서 평균 만족도 97%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정보기록원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정보·기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과 디지털 행정 혁신을 통해 교육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 시상식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일간기자단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경기도의회 최명순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최 팀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광역의회 정책 역량 강화와 의회 운영의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명순 팀장은 2022년 6월부터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을 맡아 도의회 의정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정책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광역의회 의정활동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2025년 대한민국지방자치대상에서 경기도의회가 행정의정실무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의정활동 지원 분야에서도 최 팀장의 역할은 두드러진다. 도의원들의 정책 발언과 도정질문, 공적조서 작성 등 핵심 의정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했으며, 보도자료와 인터뷰 초안 작성, 각종 현안 대응 문서 준비 등 실무 전반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을 제공해 왔다. 이러한 실무 지원은 의원들의 정책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의회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의원 연구활동과 상임위원회 정책자료 준비 등 전문지식 기반의 지원도 꾸준히 이어왔다. 성평등 정책, 가족복지, 평생교육 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핵심 정책 분야에 대한 자료 조사와 기획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상임위원회 운영의 전문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최명순 팀장은 그간의 공로로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우수행정대상 수상을 통해 의정활동 지원 행정의 모범 사례로 다시 한 번 평가받았다. 최 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지원 실무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도의회의 의정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 시상식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명순 팀장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우수행정대상 #경기도일간기자단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경기도 배영상 디지털혁신과장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배 과장은 첨단산업 육성 기반 구축, 산학연 협력 강화, R&D 혁신 생태계 고도화, 기업 디지털전환·스마트공장 지원 등 미래성장산업 전반에서 체계적인 정책 성과를 이끌어 경기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영상 과장은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정책 목표로 삼고 경기도 산업·기술 생태계 확장에 집중해 왔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를 통해 도내 67개 대학을 지원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했다. GRRC 육성센터 6개소와 성과활용센터 5개소, 대학혁신플랫폼 2개 대학을 지원하는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고도화했다. 안산 강소특구와 경기산학융합지구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지원 체계도 확대했다. 더불어 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과 운영을 총괄하며 경기도 대표단의 국제 의제 조율 역할도 맡아 글로벌 산업정책 논의에 경기도의 목소리를 더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기업수요 기반 R&D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기술개발과 첫걸음 지원사업 등 현장밀착형 R&D 과제 56개를 지원하며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촉진했다. 경기도 R&D 과제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전 주기 온라인 관리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연구개발 지원 기반을 확립했다.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통해 시제품 제작 25개사, 시험인증 10개사를 지원했고 기업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단계별 컨설팅을 923건 수행하는 등 기술 기반 기업성장을 도왔다. 경기도형 스마트공장과 디지털전환 정책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스마트공장 구축 154개사, 컨설팅 231개사, 전문인력 양성 698명을 지원하며 제조업 기반의 디지털혁신을 확산시켰다. 공급기술 상용화 5건, 해외진출지원 12개사 등 기업 성과 창출에도 기여했다. 특히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디지털전환허브를 지상 11층 규모로 구축해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위한 종합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제조업 AI 도입 실증 20개사 지원을 비롯해 로봇 컨설팅 및 도입지원 30개사, 고도화 지원 4개사, 로봇 실증 3개사 등을 추진하며 제조 로봇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성과를 냈다. 2025년에는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과 제조로봇 이니셔티브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게임과 메타버스 산업에서도 도내 기업·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을 주도했다. 플레이엑스포에서는 11만 5000명의 참관객과 721개 기업이 참여하고 2757억원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뤄지는 성과를 이끌었으며, 게임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TOP10 개발사를 선정하고 창업과정 15팀의 교육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게임제작 및 상용화 지원 35개사, 스타트업 입주공간 45개실 지원 등 기업 육성 기반도 확대했다. 메타버스 분야에서는 제작지원과 상용화 지원을 통한 13개사 성장지원,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187명, 워크숍 운영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다졌다. VP 콘텐츠 활성화, 창업지원, 진로체험 등에도 폭넓게 지원했다. 배영상 과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경기도가 첨단산업과 디지털전환 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영상 과장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우수행정대상 #디지털혁신 #미래과학협력위원회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대통령 이재명) 경기지역회의가 제22기 출범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지역 기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자문 기능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부의장 박연환)는 23일 오후 2시, 장어명가 지중해에서 ‘2025년 제4차 경기지역운영위원회’를 열고 사무처 업무보고와 함께 제22기 지역회의 및 협의회 운영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연환 경기부의장을 비롯해 경기지역운영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중부지역과장, 경기담당관, 지역회의 행정실장 등이 배석했다. 회의는 조정식 경기지역회의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등록 및 오찬에 이어 국민의례, 제22기 경기지역운영위원회 구성 현황 및 성원 보고, 개회 선언 순으로 이어졌다. 박연환 경기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출범식 이후 각종 회의와 일정이 2달여 만에 압축적으로 진행되며 다소 분주한 시간이었다”며 “올 한 해 수고해주신 모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월 1회 모임을 정례화하고, 2년간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감 형태의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무처 업무보고에서는 제22기 출범회의에서 제시된 활동 방향을 중심으로 민주평통의 정책 자문 기능 강화 방안과 지역 기반 통일 공감대 확산 전략이 공유됐다. 또한 제22기 경기지역회의·협의회의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계획안이 보고됐으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평화통일 사업 확대 방안을 주제로 자유 토론도 진행됐다. 기타 의견 제시 시간에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오명춘 연천협의회장은 “민주평통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연수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으며, 과천시 한만길 협의회장은 “각 지역의 둘레길을 발굴해 경기도 전역을 연결하는 ‘평화의 길’을 조성하자”고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행사 초청 시 민주평통 자문회의 지역협의장에 대한 의전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종명 김포시협의회장은 “지난 행사에서 박연환 부의장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김포의 지형은 열쇠 모양으로, 평화통일을 여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김포가 평화통일의 열쇠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앞으로 지역 간 연계와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해 통일 공감대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김두일 평택시협의회 국민소통분과위원장이 경기지역회의 홍보위원장으로 추대돼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김두일 홍보위원장은 향후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산하 31개 지역협의회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자문위원들의 현장 활동과 성과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민주평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재명대통령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제259회 평택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은 김혜영 의원(마선거구, 비전2‧용이동)은 2026년도 예산안 심의를 관통한 원칙으로 “시민의 혈세는 한 푼도 가볍게 써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예산은 종이 위의 숫자가 아니라 오롯이 시민의 삶이기 때문이다. 재선 의원으로서 초선 시절보다 한층 깊어진 시각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번 예산 심의에서 재정의 건전성과 실효성을 최우선에 두었다. 김 의원은 재선 이후 의정활동의 가장 큰 변화로 민원이 압도적으로 늘었난 점을 꼽았다. 하루의 대부분이 민원으로 채워질 정도다. 그는 “초선 때는 연구회 활동과 제도 공부에 집중했다면, 재선 이후에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원을 해결하는 데 훨씬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며 “의정 경험이 쌓이면서 정책과 예산을 바라보는 깊이도 달라졌고, 책임감 역시 더 커졌다”고 말했다. 예산 심의든, 의정활동이든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하면 좋다’는 논리보다 ‘꼭 필요한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가장 중점을 둔 원칙은 명확했다. 김 의원은 “예산은 내 돈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다.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사업의 우선순위, 선택과 집중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집요하게 따졌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하면 좋다’는 논리보다 ‘지금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2026년도 예산안 심의에서는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실효성과 중복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유사 사업이 반복 편성되거나 예산만 투입되고 성과는 미흡한 보여주기식 사업은 없는지 면밀히 살폈다. 예산이 실제로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주민참여예산과 행사·축제성 예산은 이번 심의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취지는 좋지만 효과가 불분명해지는 순간 예산은 형식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은 취지는 좋지만, 사업 선정부터 집행 이후 성과까지 전 과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이 확보돼야 한다”며 “형식적으로 흐르거나 행사성으로 변질되는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들여다봤다”고 말했다. 축제 예산과 관련해서도 “지역 활성화에 필요하지만, 기준이 불명확하면 가장 쉽게 예산 낭비로 비칠 수 있는 영역이다. 통합 가능성, 시민 체감 효과, 지역경제 파급력을 기준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숫자 뒤에 남는 고민…‘조율’이 가장 어려웠다 그 결과 2026년도 평택시 총 예산안은 집행부 제출안 2조 4,283억 원에서 67억 원(0.28%)이 감액된 2조 4,216억 원으로 의결됐다. 김 의원은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꼭 필요한데 부족한 사업은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는 ‘조율’을 꼽았다. 그는 “의원마다 지역과 관점이 다르다 보니, 행사·축제성 예산이나 주민참여예산을 줄이자는 데 공감은 있어도 실제 조정 단계에서는 쉽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으로서 최대한 설득하고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예산서 제출 너무 촉박, 예산 편성 시 집행부에서 먼저 목적과 취지 분명하게 위원회 운영과 관련해서는 제도적 개선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예산서가 너무 촉박하게 제출돼 충분한 분석과 자료 요구가 어렵다. 최소한 한 달 전에는 예산안을 제공해 의원들이 깊이 있는 검토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집행부에 대한 당부도 분명히 했다. 그는 “예산은 편성 당시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성실히 집행돼야 하며, 편의적으로 용도를 바꾸는 일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집행 과정에서도 성과와 시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점검하고, 효과가 미흡하면 과감히 조정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다”며 “예산 집행 전·후 과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이 시민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성장의 그림자까지 보는 시선…‘GRDP증가, 시민 개개인 삶에 충분히 이어지나?‘ 고민 필요 김 의원은 평택의 성장을 긍정하면서도 동시에 경계했다. 외형적 성장은 분명하지만 그 성장이 시민 개개인의 삶으로 충분히 전달되고 있는지를 반문했다. 평택시 재정 상황에 대해서는 성장 이면의 과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평택시는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로 외형적 성장은 이뤘지만, GRDP 증가가 시민 개개인의 삶으로 충분히 이어지고 있는지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장기 경기침체 속에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행사성 예산은 줄이는 방향이 필요하다”는 방법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업 다변화와 중소기업 육성, 청년 정착을 위한 재정 전략이 병행돼야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된다”고 덧붙였다. 평택시청사 이전으로 지역공동화 현상 발생하지 말아야 현 평택시청사 이전과 관련한 시정질문에서는 “신청사 이전 과정에서 기존 청사가 비어 지역 공동화와 행정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명확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청사 이전이 남부권 주민의 행정 접근성 악화와 상권 침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전 시점에 맞춰 구청사가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제2청사 기능 배치 등 구체적인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집행부의 확실한 대답을 끌어냈다. 이에 대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청사 이전으로 기존 시청사가 공동화되는 일은 결코 없도록 하겠다. 이전부터 어떤 기관과 기능이 들어올지 사전에 준비해 행정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또 시의회 보고와 시민 의견 수렴을 병행해 남부권 주민의 불편과 상권 충격을 줄이고, 도시 균형 발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청소년 중독 문제 평택시 차원에서 예방시스템 구축돼야 청소년 중독 문제가 요즘 김혜영 의원이 가장 중요하게 바라보는 의정 과제다. 특히 청소년 마약 문제. 인터넷과 온라인 거래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마약은 과거보다 훨씬 쉽게 접근 가능한 위험이 됐기 때문이다. 청소년 중독 관련 조례를 통해 인터넷‧게임 중독, 흡연‧음주 문제와 함께 마약 문제를 제도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한다. 보건소나 경찰 중심의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며, 평택시 차원에서 청소년 재단 등과 연계한 체계적인 예방 교육과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다. 처음 의회에 들어왔을 때 김 의원은 ’엄마 같은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했다는 그는 이제 이 마음을 바탕으로 민원인들과 늘 ’소통하는 의원‘이고 싶다. 시민과 집행부, 그리고 의회 사이에서 상생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면서. 차분하고 조용한 편이지만 외유내강형. 그는 시민편에선 끝까지 듣고 단단한 추진력으로 행정에는 분명히 요구하며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원이 되고 싶은 분명한 지향점이 있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평택시의회 #김혜영의원 #예결위
e데일리뉴스 | [국회=강경숙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이하 대변인단)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김선교 국회의원을 기소한 것과 관련해 “허위 전제에 기초한 정치공작”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대변인단은 특검이 김선교 의원과 김건희 여사 일가의 첫 만남 시점을 2016년 6월로 특정해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고, 이를 수사 기록과 공문서에 반복 기재해 기소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같은 핵심 전제가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수사의 근간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날 대변인단은 김선교 의원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명함 저장 애플리케이션에 김진우 씨의 명함이 2014년 8월 25일 저장돼 있었던 기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김 의원이 양평군수 재임 시절 이미 김진우 씨를 인지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자료로, 특검이 주장해 온 ‘2016년 첫 만남’이라는 수사 전제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정황이라는 설명이다. 대변인단은 해당 기록이 김선교 의원 본인의 휴대전화에 존재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검이 압수수색과 휴대전화 분석 과정에서 이를 확인했거나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음에도 수사 전제에 반영하지 않은 것은 중대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김선교 의원이 2014년 이후 김 여사 일가와 전화 통화나 직접적인 접촉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이는 통화 기록 확인만으로도 검증 가능한 사안이라는 것이 대변인단의 설명이다. 대변인단은 또 양평 공흥지구 아파트가 2014년 7월 착공됐다는 점을 들어, 개발부담금은 통상 공사 종료 이후 산정·부과되는 제도인 만큼 2014년 8월 개발부담금 로비가 있었다는 특검의 주장은 도시개발 절차와 행정 제도를 전면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변인단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개별 기소 문제가 아니라 국가 사법 시스템의 신뢰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며, 특검 수사의 전 과정에 대해 법적·정치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대변인단은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친분 여부가 아니라, 해당 시점에 로비가 성립할 수 있었는지 여부다. 로비의 대상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점을 전제로 한 수사는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kksenews@naver.com #국회 #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특검수사 #김건희
e데일리뉴스 | [안성=강경숙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지난 23일, 안성시기자협회와 함께하는 브리핑을 열고 2025년 공단 사업방향과 사업목표 달성도, 2026년 공단의 정책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안성시기자협회(회장 배명효) 소속 회원 13명과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 경영사업부 직원이 참석해, 공단의 중장기 운영 방향과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공단은 이번 브리핑에서 2025년을 안정적 운영 기반 위에서 성과를 고도화하는 해로 설정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운영의 내실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체육시설중 종합운동장을 그라운드골프.파크골프연습장.환경시설, 교통·주차시설, 장사시설 등 시민 이용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신규 수탁 시설의 조기 안정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임을 설명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안성이 인구 30만을 향해 도약해야 할 중요한 전환점이다. 도시의 규모가 커질수록 행정과 재정, 공공서비스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구조를 요구받게 된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재단 설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공단은 2025년 12월 22일 기준 정원 346명, 현원 339명으로 정원 대비 약 98% 수준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임원 1명을 포함해 일반직·기능직·공무직 등 직군별 인력을 적정 배치하고 있으며,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76명을 별도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공단 측은 “직무 중심 인력 운영과 전문성 강화로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브리핑에서는 2025년 10월 말 기준 사업목표 달성 현황도 함께 공개됐다. 공단의 전체 사업목표 달성률은 87.7%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서안성체육센터, 소프트테니스구장 등 주요 체육시설은 목표 대비 85~90% 이상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등 일부 사업은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공영주차장과 안성수영센터 등 신규 수탁 사업의 운영 현황과 향후 안정화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한편 공단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근 4년 연속 ‘다’등급을 유지하며 점진적인 점수 상승을 이뤘고, 2025년 외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는 97.2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 인권경영시스템 재인증,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다수의 대외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인권·노사·복지 분야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공단의 정책적 목표로는 디지털‧AI 혁신 기반 사업을 추진해 창의와 혁신의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외국인 친화적 이용 환경 조성 및 사회적 약자 맞춤형 지원 등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기업으로 성장하며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조성, 시민과 직원이 안전한 시설공단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시설 운영 효율화 방안, 재정 건전성 확보, 신규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공단 측은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시기자협회 배회장은 “공단의 중장기 사업방향과 운영 현황을 직접 설명 듣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공유와 소통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브리핑은 시민과 언론의 이해를 높이고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라며 “2025년에도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과 책임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찬 이사장은 1994년 안성생협의료복지 설립후 3대 이사장으로 지역의료복지에도 심혈을 다하여 안성지역민들의 의료복지에 기여하여 김보라 시장과 시민건강복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안성 #안성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시기자협회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경기 남부 문화 지형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평택아트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평택시는 18일 고덕동 함박산 중앙공원 일원에 조성된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준공식을 열고, 도시 문화 경쟁력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국·도·시의원, 문화예술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평택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고덕신도시 한가운데 세워진 ‘도시 문화의 얼굴’ 고덕로 310에 들어선 평택아트센터는 넓게 펼쳐진 지붕과 ‘평화의 숲’을 형상화한 목 무늬 구조가 어우러진 외관이 특징이다. 대형 문화시설의 상징성과 안정감을 살리면서도 주변 공원·도시 경관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돼, 개관 전부터 ‘고덕의 얼굴’로 불려왔다. 총사업비 1,301억 원이 투입된 평택아트센터는 연면적 2만4,477㎡ 규모로, 평택시가 보유한 문화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다. 1,318석의 대공연장과 305석의 소공연장을 갖춰 장르와 규모에 따라 유연한 공연 운영이 가능하다. 세계 수준 음향·가변형 무대… “대형 공연 유치 가능” 시설 경쟁력도 주목된다. 평택아트센터는 세계적 기준의 음향 설계와 가변형 무대, 첨단 무대 시스템을 적용해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기존 문화예술회관은 객석 규모와 노후화로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평택아트센터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며, 수도권 남부 공연 유통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이날 준공식에서는 건립 과정에 기여한 설계‧시공‧감리 관계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감사패는 무영씨엠건축사 사무소 곽병영 대표이사, 계룡건설산업 윤길호 대표이사, 희림종합건축사 사무소 정영균 대표이사 나우동인건축사 사무소 박병욱 대표이사에게 전달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이 국제 첨단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문화예술은 반드시 함께 가야 할 핵심 요소다. 아트센터가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이자 평택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중심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준공기념 연주회… 첫 무대에 시민 ‘호응’ 준공식과 함께 열린 ‘평택아트센터 준공기념 연주회’는 이 공간의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국립합창단, 평택청소년합창단 등이 무대에 올라 첫 공식 공연을 선보였으며, 시민들은 새 공연장의 음향과 시야, 좌석 구성 등을 직접 체험했다. 공연이 끝난 뒤 한 시민은 “음향이 또렷하고 좌석 간 시야도 좋아 대도시 공연장 못지않다. 평택에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17년부터 이어진 8년의 여정… 문화도시 기반 완성 평택아트센터는 2017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2022년 착공됐으며, 약 3년에 걸친 공사를 통해 올해 10월 준공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재정 부담과 운영 방향을 둘러싼 논의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평택시 문화 인프라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평택시문화재단은 앞으로 평택아트센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우수 공연을 적극 유치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경기 남부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제, 평택의 예술이 피어납니다” 평택아트센터의 준공은 단순한 건축물 완공을 넘어, 도시의 문화적 성숙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산업과 항만의 도시로 성장해 온 평택이 이제는 문화와 예술로 도시의 깊이를 더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에 서 있다. 무대의 불이 켜진 순간, 평택의 예술도 함께 피어나기 시작했다/kksenews@naver.com #평택 #평택시 #평택아트센터 #함박산 #함박산중앙공원 #고덕동 #평택시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