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경기도지사 김 동 연 사랑하는 1,421만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사는 삶의 터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며 경제를 이끄는 곳,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넓고 다채롭고 가장 역동적인 곳,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작은 대한민국’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임을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의 영역을 확장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기준 ‘기후보험’을 비롯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왔습니다. 2026년, 중앙정부와 더욱 굳게 맞손 잡고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31개 시군 어디서나 “내 삶이 확실히 좋아졌다” 느끼며 “나는 경기도민이다” 자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계신 곳 어디에나 행복이 깃들고, 하시는 일 모두에 보람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025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경기남부 25개 소방관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긴급구조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소방서장이 통제단장으로서 현장을 총괄 지휘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명 구조와 피해 최소화를 도모하는 훈련이다. 이번 평가는 통제단 불시훈련 형태로 진행돼, 복합건축물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통제단 가동부터 상황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송탄소방서는 훈련 과정에서 통제단 신속 가동, 각 부(반)별 역할 수행,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및 통신,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 등 통제단 운영 전반을 실전처럼 수행했다. 특히 돌발 상황 속에서도 현장 상황 전파와 자원 통합, 지휘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개인 부문에서는 성남경 소방위가 긴급구조훈련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홍의선 서장은 “불시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송탄소방서 #경기도 #경기도지사 #긴급구조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평택시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인 평택아트센터 사전공연과 시민 초청 이벤트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공식 개관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평택시문화재단은 개관에 앞서 지난 12월 24일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와 12월 27일 국립합창단 〈카르미나 부라나〉 사전공연을 개최했다. 두 공연은 시민 초청 이벤트 방식으로 관람객을 모집해 개관 전부터 시민들에게 공연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시민 초청 이벤트에는 접수 기간 동안 약 1만5천 명이 응모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단은 공정한 추첨을 통해 관람객을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평택아트센터 개관을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첫 사전공연으로 열린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는 직접 선곡한 레퍼토리와 섬세한 무대 연출로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공연은 평택아트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열린 국립합창단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에서는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웅장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운명의 여신이여(O Fortuna)’를 비롯한 주요 곡들은 탄탄한 구성력과 밀도 높은 하모니로 객석의 몰입도를 끌어올렸으며, 공연 종료 후에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번 사전공연은 평택아트센터가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개관 전부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평택아트센터는 2026년 1월 뮤지컬 〈맘마미아!〉,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1월 30일 공식 개관 공연으로 지휘자 정명훈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함께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사전공연과 개관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과 문화로 소통하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아트센터 공연 관련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아트센터 #조수미 #맘마미아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허위사실에 기반한 보도는 현행 법체계에서도 명예훼손 등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언론의 공익적 비판과 위법한 공격 사이의 경계는 오랫동안 논쟁의 대상이 돼 왔다. 최근 악의적·반복적 허위 보도에 대한 사회적 경계가 강화되는 가운데, 특정 기자의 연속 칼럼·기사 보도를 둘러싸고 한 언론단체가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언론 책임의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와 관련해 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 이하 경언협)는 지난 7월 2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20주년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및 제1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시상식’과 관련해, 악의적이고 반복적인 허위·조작성 보도가 이뤄졌다고 판단한 한 인터넷신문 기자를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언협은 29일 오전 수원영통경찰서를 방문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모욕 혐의 등으로 인터넷신문 데일리와이의 이균 발행인 겸 기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경언협에 따르면 이 기자는 ▲8월 8일 「[이균칼럼]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안철수 국회의원 및 지역 정치인 내세운 시상식… 그 본바탕은 (사)경기언론인협회 뱃속 챙기기」 ▲9월 9일 「[이균칼럼] 경기도지사 표창 남발, 김동연 지사는 알고 있나?」 ▲9월 24일 「[이균칼럼] 정치인·공무원들이여! 언론이 주는 훈장… 그것 공짜 아닙니다」 등 총 3건의 칼럼을 연속 게재했다. 여기에 더해 12월 17일에는 「[단독확인] 특정 언론단체가 만든 경기도지사 표창… 그 뒤에 고영인 경제부지사가 있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추가로 보도하며, 특정 단체를 겨냥한 표적성·비방성 보도를 이어갔다는 것이 경언협의 주장이다. 이번 사안의 핵심 쟁점은 경기도지사 표창 절차의 적법성 여부다. 이에 대해 경언협은 “경기도의 공식 절차에 따라 기자 2명을 추천했고, 7월 23일 기념식에서 표창이 이뤄졌다”며 “모든 과정은 관계 부서의 요청과 안내에 따라 진행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데일리와이는 “도지사 표창은 도지사 결재를 거쳐야 정당성이 확보된다”며 “부지사 전결 제도가 부적절하게 활용된 것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또 이 기자는 “경언협이 주최한 ‘2025 인터넷신문의 날’ 행사에서 시상된 경기도지사 표창 관련 제정 서류가 일반적인 행정 절차가 아닌 경제부지사실을 통해 접수됐다”고 보도하며, 일부 행정 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해 ‘간접적 압박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경언협은 “해당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경언협은 경기도 언론담당관실이 지난 4월 16일 경언협에 발송한 공문(제7075호, ‘2025년 지역 인터넷언론 진흥 유공 표창 대상자 추천 요청’)에 따라 모든 절차가 진행됐다고 설명하며, “경제부지사실을 통한 비정상적 접수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박종명 회장은 “언론의 비판 보도는 충분히 존중돼야 하지만, 그 전제는 사실 확인과 반론권 보장”이라며 “해당 보도는 경언협에 대한 사전 사실 확인 없이 ‘양두구육’, ‘뱃속 챙기기’, ‘기묘한 거래’ 등 자극적이고 모욕적인 표현이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회장은 “이는 공익적 문제 제기의 범위를 넘어 특정 단체의 사회적 신뢰와 가치를 훼손하려는 표적성·비방성 보도에 가깝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고소는 특정 기자 개인을 처벌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공익적 비판의 허용 범위와 그 한계를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수사 결과를 통해 사실관계가 분명히 가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언론인협회 #인터넷신문
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원은 29일 오전,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북 어연·한산 지역에 추진 중인 폐기물 소각장과 관련해 그간의 경과와 현안을 공유하고, 반대 대책위원회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승영 의원을 비롯해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대표, 고덕국제신도시연합회 부회장·사무국장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각장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민 우려와 지역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승영 의원은 “시의회에서도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추진에 따른 갈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평택 #평택시 #평택시의회 #유승영의원 #청북 #어연한산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통일은 미래 담론이 아니라 현재의 선택이다”라며 통일을 미래의 과제가 아닌 현재의 선택으로 바라보자는 메시지가 정치권과 시민이 한 자리에 모인 경기지역에서 울려 퍼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는 지난 27일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2025 평화통일 메아리’를 열고, 자문위원과 도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연환 민주평통 경기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정책과 제도만으로는 통일을 설득할 수 없다”며 “음악과 공감, 일상의 언어가 평화를 설득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의 울림이 경기 전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평화통일은 민족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전략적 과제”라며 “남북 긴장을 정치적으로 소비하는 행태는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욱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은 “남북 교류와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평화 공존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안민석 전 국회의원은 “노무현 정부 시절 남북 체육 교류는 평화가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민주평통이 다시 한 번 그 상징적 장면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행사 말미에는 평화통일 콘서트와 ‘경기평화 대합창’이 이어지며 무대와 객석이 함께 평화통일의 염원을 공유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문화와 소통을 결합한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민주평통 #평화통일 #추미애 #박연환 #김병욱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유영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양5,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의 입법은 늘 ‘현장’에서 출발한다. 사회적 재난으로 번진 전세사기, 30년을 넘긴 1기 신도시의 노후화, 그리고 기후위기와 맞닿은 자원 낭비 문제까지. 유 의원의 조례는 구호보다 빠르게, 선언보다 구체적으로 삶의 문제를 겨냥해 왔다. 그 결과 유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의회 의원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다.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매년 ‘실효성’을 기준으로 다시 평가받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이 기록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 전세사기, ‘개인 불운’이 아닌 사회재난으로 규정하다 유영일 의원의 입법 행보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는 2023년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였다. 당시 전세사기는 이미 전국적 문제였지만, 제도적 대응은 피해자 개인의 소송과 민원에 맡겨진 상태였다. 유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국토교통부 자료를 근거로 전세사기 피해의 다수가 20~30대 청년층에 집중돼 있으며, 실제 극단적 선택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세사기를 ‘부동산 분쟁’이 아니라 사회재난으로 규정한 배경이다. 조례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경·공매, 사기 등 부당계약 행위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을 명확히 지원 대상으로 규정했고, 이후 경기도는 ▲최대 150만 원 이주비 지원 ▲긴급생계비 100만 원 지원 등 즉각적인 정책 집행으로 이어졌다. “조례가 책장에만 머물러선 안 된다”는 유 의원의 철학이 현실에서 작동한 사례다. ◆ 노후도시 문제, ‘개별 재건축’에서 ‘광역 전략’으로 2024년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유 의원의 시야가 개인 피해에서 도시 구조로 확장됐음을 보여준다. 평촌·분당·일산·중동 등 1기 신도시는 이미 노후화가 심각했지만, 각 단지의 재건축 문제로만 접근되며 장기 정체를 겪고 있었다. 유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문제를 광역 차원의 행정·재정 전략으로 풀어야 한다고 봤다. 조례에는 ▲총괄사업관리자 제도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설치▲정비계획·안전진단 비용 지원▲특별회계 설치 등이 담겼다. 이는 정비 속도를 높이고 주민 부담을 낮추는 구조적 장치로 평가된다. 도시를 ‘부동산 가치’가 아닌 생활 공간과 공동체의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입법이라는 점에서, 유 의원의 정책 방향성이 분명히 드러난다. ◆ ‘버리지 말고 고쳐 쓰자’... 순환경제를 조례로 만들다 2025년 「경기도 고쳐쓰는 수리 문화 확산 지원 조례」는 유영일 의원 입법의 또 다른 전환점이다. 제조사 중심의 폐쇄적 수리 구조, 조기 폐기, 급증하는 생활폐기물 문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수리 문화’라는 정책 언어로 풀어냈다. 수리지원센터 설치, 수리활동지원단 구성, 교육·체험·홍보, 민간단체 지원까지 담은 이 조례는 단순 환경 조례를 넘어 순환경제의 공공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이 조례는 기후위기 대응 가점 사례로도 분류됐다. 유 의원은 “환경은 캠페인이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라며, 생활 속 행동 변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유영일 의원의 공통된 키워드는 현안 대응형 입법과 집행까지 고려한 설계다. 전세사기, 노후계획도시, 자원순환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조례들이지만, 모두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를 정확히 짚고 행정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유 의원은 “조례는 선언문이 아니라 도민의 삶에서 작동해야 한다”며 “문제가 터진 뒤 따라가는 정치가 아니라, 제도로 먼저 길을 여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기록은 한 정치인의 이력에 덧붙여진 수상 경력이 아니라, 정책이 실제로 작동했는가에 대한 반복된 검증의 결과다. 그래서 유영일 의원의 성과는 과거의 평가에 머물지 않고, 그의 다음 행보가 계속해서 주목받는 이유가 되고 있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한국매니페스토 #전세사기 #도시환경위 #유영일의원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첨단산업 기반 조성과 광역교통 혁신, 생활밀착형 도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방정부의 자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Special Award for Excellence in Local Autonomy & Decentralization)’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의 주요 부문 가운데 하나로, 지방자치 강화와 행정 분권 확대, 주민 참여 기반의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개최됐으며, 전수식은 26일 별도로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 오산’을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교통·산업·정주 환경 전반에 걸친 구조적 혁신을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세교3 공공주택지구 재지정을 이끌어 내며 약 31,000가구, 10만 명 규모의 인구 수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와 연계해 반도체 특화 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하며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AMAT R&D센터 유치와 협력기업 집적을 통해 반도체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도 구체화되고 있다. 광역교통 분야에서는 GTX-C 노선 오산 연장과 수원발 KTX 오산 정차 추진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특히 GTX-C 연장과 관련해 경기·충남권 5개 지자체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본선과 연장 구간의 동시 개통을 목표로 속도감 있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장기간 표류해 온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사업도 재추진에 성공했다. 세교2·3지구와 오산IC를 직접 연결하는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LH 등 관계기관 협의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거쳐 2024년 착공에 들어갔으며, 시민 숙원 사업 해결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생활 교통과 일상 편의 개선 성과도 이어졌다. 서울역행 광역급행버스 5104번 개통, 김포공항행 리무진버스 재운행, 잠실·동서울행 광역버스 신설 추진 등으로 시민 이동권을 대폭 확장했다. 도시 미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주목받고 있다. 오산천과 주요 교량, 아파트 단지에 야간경관 특화 조명 사업을 추진해 안전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였으며, 서랑저수지 호수공원과 데크로드 조성, 맨발 황톳길과 둘레길 확충 등 힐링형 녹지 공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야맥축제, 장밋빛축제, 산타마켓 등 랜드마크형 축제를 통해 시민 참여형 도시 문화를 정착시키고, 파크골프장·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생활체육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오산시는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SA) 2년 연속 수상,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 대상,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및 국무총리상 수상 등 다수의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행정 신뢰도를 높여 왔다. 이권재 시장은 “지방정부의 경쟁력은 시민 삶의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산업·정주 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족도시 오산을 완성해 자치분권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올해는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오산 #오산시 #경기도일간기자단 #우수의정대상 #우수행정대상 #이권재시장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노승재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노 정책지원관은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으로 재직하며 도의원의 입법활동과 정책 판단을 뒷받침하는 실무 전반에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의정활동의 내실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례안 성안 과정에서 의원 발의 조례의 입법 취지와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해관계자 의견과 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례 마련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조례의 실효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정책자료 조사·분석 분야에서도 교육·교통·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층 자료를 제공하며, 도의원들의 정책 판단과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또한 토론회·공청회·정담회 개최를 지원하며 사전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도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의원 보도자료와 인터뷰 등 홍보자료 작성 지원을 통해 의정 성과가 도민에게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힘썼으며, 이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경기도의회에 대한 신뢰 제고에도 기여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노승재 정책지원관은 의정활동의 기반이 되는 입법 지원과 행정사무감사 실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위원회의 기능이 흔들림 없이 작동하도록 뒷받침해 온 인물”이라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의회의 핵심 역할을 지켜온 모범적인 행정 실천 사례”라고 수상 배경을 밝혔다. 노승재 정책지원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원님들께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협업해 온 동료들과 의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확하고 책임 있는 정책지원을 통해 의정활동의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 주관으로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승재 정책지원관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일간기자단 #교육행정위 #우수행정대상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김문정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김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와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 지원, 도정질의서 작성 보조, 예산결산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토·분석, 정책토론회와 세미나 지원, 홍보활동 보조 등 의정활동 전반을 충실히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정 지원과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입법 품질 향상과 의정활동의 전문성·책임성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조례·질의·감사 지원까지... 실무 중심 의정지원 성과 김 정책지원관은 재직 기간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재·개정 초안 작성과 입법정책 검토 15건, 5분 자유발언 등 도정질의서 작성 및 자료 취합 5건을 지원했다. 또한 예산결산 심의 자료 조사·분석 30건,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토·분석 50건을 수행하며 의원들의 정책 판단과 의정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했다. 의원연구단체 활동 지원 3건을 통해 정책 연구 기반 강화에도 기여했다. 전문성 강화 위한 자기계발... 최고등급 평가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김 정책지원관은 2025년 공무원 업무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경기대학교 자치입법전문가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해 지방입법과 정책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는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문정 정책지원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원님들께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협업해 온 동료들과 의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확하고 책임 있는 정책지원으로 의정활동의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 주관으로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문정 정책지원관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일간기자단 #우수행정대상 #교육위원회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강민정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전문위원실 주무관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획재정전문위원실에서 근무하며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운영 전반을 체계적이고 성실하게 수행해 위원회의 감사 기능 강화와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강 주무관은 행정사무감사 추진 과정에서 ▲감사 계획서 작성 ▲감사 시나리오 구성 ▲요구자료 목록 취합 및 정리 ▲집행부와의 자료 요구 조율 등 핵심 실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왔다. 감사 일정과 주요 쟁점, 심사 방향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계획서와 시나리오를 면밀히 작성함으로써 위원들이 감사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방대한 요구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류·정리해 자료 활용도를 높였으며,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료 누락이나 제출 지연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감사 준비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전반의 효율성과 심사 품질이 한층 제고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감사 당일 필요한 핵심 정보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조율하며 위원회 운영을 뒷받침해, 기획재정위원회의 감사 역량 강화와 의정활동 지원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강민정 주무관은 행정사무감사 실무 전반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위원회의 감사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온 인물”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회의 핵심 기능을 지탱한 모범적인 행정 사례”라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강민정 주무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신해 행정을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인 만큼, 의원님들께서 본연의 감사 역할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실무자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왔을 뿐”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준비해 준 동료들과 위원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성실하고 정확한 지원으로 의회의 감사 기능이 더욱 내실 있게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민정 주무관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일간기자단 #우수행정대상 #기획재정위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이 교육행정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기록물 관리 고도화, 교육기관 보안 강화 등 전반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정보기록원은 나이스, 에듀파인,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등 도교육청 핵심 시스템의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육행정의 기반을 책임져 왔다. 나이스 실시간 원격 백업과 데이터 복구체계를 구축해 장애 발생을 대비했고, 나이스 클라우드 센터 운영과 사용자 유지관리, 학교·교육지원청 현장 지원을 지속하며 교육 환경 전반의 정보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2024~2025년 현장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만족도가 97%를 넘으며 사용자 신뢰도를 입증했다. 기록물 관리 분야에서도 기록물의 생산·이관·평가·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안전한 보존 환경 구축을 추진했다. 기록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과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기록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정보기록원은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경기교육 사이버안전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공격 탐지와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DDoS 모의훈련, 랜섬웨어 대응훈련, 보안 수준 진단 등을 통해 교육기관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였다. 재난·재해 상황에서 정보시스템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한 모의훈련도 정례화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기록원 바로알기’ 등 현장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기관의 기록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7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총10회 교육에서 평균 만족도 97%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정보기록원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정보·기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과 디지털 행정 혁신을 통해 교육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 시상식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일간기자단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경기도의회 최명순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최 팀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광역의회 정책 역량 강화와 의회 운영의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명순 팀장은 2022년 6월부터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을 맡아 도의회 의정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정책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광역의회 의정활동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2025년 대한민국지방자치대상에서 경기도의회가 행정의정실무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의정활동 지원 분야에서도 최 팀장의 역할은 두드러진다. 도의원들의 정책 발언과 도정질문, 공적조서 작성 등 핵심 의정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했으며, 보도자료와 인터뷰 초안 작성, 각종 현안 대응 문서 준비 등 실무 전반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을 제공해 왔다. 이러한 실무 지원은 의원들의 정책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의회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의원 연구활동과 상임위원회 정책자료 준비 등 전문지식 기반의 지원도 꾸준히 이어왔다. 성평등 정책, 가족복지, 평생교육 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핵심 정책 분야에 대한 자료 조사와 기획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상임위원회 운영의 전문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최명순 팀장은 그간의 공로로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우수행정대상 수상을 통해 의정활동 지원 행정의 모범 사례로 다시 한 번 평가받았다. 최 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지원 실무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도의회의 의정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 시상식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명순 팀장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우수행정대상 #경기도일간기자단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경기도 배영상 디지털혁신과장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배 과장은 첨단산업 육성 기반 구축, 산학연 협력 강화, R&D 혁신 생태계 고도화, 기업 디지털전환·스마트공장 지원 등 미래성장산업 전반에서 체계적인 정책 성과를 이끌어 경기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영상 과장은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정책 목표로 삼고 경기도 산업·기술 생태계 확장에 집중해 왔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를 통해 도내 67개 대학을 지원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했다. GRRC 육성센터 6개소와 성과활용센터 5개소, 대학혁신플랫폼 2개 대학을 지원하는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고도화했다. 안산 강소특구와 경기산학융합지구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지원 체계도 확대했다. 더불어 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과 운영을 총괄하며 경기도 대표단의 국제 의제 조율 역할도 맡아 글로벌 산업정책 논의에 경기도의 목소리를 더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기업수요 기반 R&D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기술개발과 첫걸음 지원사업 등 현장밀착형 R&D 과제 56개를 지원하며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촉진했다. 경기도 R&D 과제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전 주기 온라인 관리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연구개발 지원 기반을 확립했다.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통해 시제품 제작 25개사, 시험인증 10개사를 지원했고 기업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단계별 컨설팅을 923건 수행하는 등 기술 기반 기업성장을 도왔다. 경기도형 스마트공장과 디지털전환 정책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스마트공장 구축 154개사, 컨설팅 231개사, 전문인력 양성 698명을 지원하며 제조업 기반의 디지털혁신을 확산시켰다. 공급기술 상용화 5건, 해외진출지원 12개사 등 기업 성과 창출에도 기여했다. 특히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디지털전환허브를 지상 11층 규모로 구축해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위한 종합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제조업 AI 도입 실증 20개사 지원을 비롯해 로봇 컨설팅 및 도입지원 30개사, 고도화 지원 4개사, 로봇 실증 3개사 등을 추진하며 제조 로봇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성과를 냈다. 2025년에는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과 제조로봇 이니셔티브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게임과 메타버스 산업에서도 도내 기업·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을 주도했다. 플레이엑스포에서는 11만 5000명의 참관객과 721개 기업이 참여하고 2757억원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뤄지는 성과를 이끌었으며, 게임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TOP10 개발사를 선정하고 창업과정 15팀의 교육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게임제작 및 상용화 지원 35개사, 스타트업 입주공간 45개실 지원 등 기업 육성 기반도 확대했다. 메타버스 분야에서는 제작지원과 상용화 지원을 통한 13개사 성장지원,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187명, 워크숍 운영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다졌다. VP 콘텐츠 활성화, 창업지원, 진로체험 등에도 폭넓게 지원했다. 배영상 과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경기도가 첨단산업과 디지털전환 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영상 과장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경기도의회 #우수행정대상 #디지털혁신 #미래과학협력위원회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강경숙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대통령 이재명) 경기지역회의가 제22기 출범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지역 기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자문 기능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부의장 박연환)는 23일 오후 2시, 장어명가 지중해에서 ‘2025년 제4차 경기지역운영위원회’를 열고 사무처 업무보고와 함께 제22기 지역회의 및 협의회 운영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연환 경기부의장을 비롯해 경기지역운영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중부지역과장, 경기담당관, 지역회의 행정실장 등이 배석했다. 회의는 조정식 경기지역회의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등록 및 오찬에 이어 국민의례, 제22기 경기지역운영위원회 구성 현황 및 성원 보고, 개회 선언 순으로 이어졌다. 박연환 경기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출범식 이후 각종 회의와 일정이 2달여 만에 압축적으로 진행되며 다소 분주한 시간이었다”며 “올 한 해 수고해주신 모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월 1회 모임을 정례화하고, 2년간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감 형태의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무처 업무보고에서는 제22기 출범회의에서 제시된 활동 방향을 중심으로 민주평통의 정책 자문 기능 강화 방안과 지역 기반 통일 공감대 확산 전략이 공유됐다. 또한 제22기 경기지역회의·협의회의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계획안이 보고됐으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평화통일 사업 확대 방안을 주제로 자유 토론도 진행됐다. 기타 의견 제시 시간에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오명춘 연천협의회장은 “민주평통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연수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으며, 과천시 한만길 협의회장은 “각 지역의 둘레길을 발굴해 경기도 전역을 연결하는 ‘평화의 길’을 조성하자”고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행사 초청 시 민주평통 자문회의 지역협의장에 대한 의전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종명 김포시협의회장은 “지난 행사에서 박연환 부의장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김포의 지형은 열쇠 모양으로, 평화통일을 여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김포가 평화통일의 열쇠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앞으로 지역 간 연계와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해 통일 공감대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김두일 평택시협의회 국민소통분과위원장이 경기지역회의 홍보위원장으로 추대돼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김두일 홍보위원장은 향후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산하 31개 지역협의회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자문위원들의 현장 활동과 성과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kksenews@naver.com #e데일리뉴스 #경기도 #민주평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재명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