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사)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는 6일 오전 평택시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승인,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1대 평택시지회장으로 이익재 회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 연임을 확정했다
총회에는 강종구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김현정 국회의원, 서현욱·윤성근 경기도의원, 한무경 국민의힘 평택시갑 당협위원장, 유의동 국민의힘 평택시병 당협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630개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월 31일 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선출된 이익재 지회장에게 당선증이 수여됐다. 또 지역 경로당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경로당 회장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익재 지회장은 당선 인사에서 “무투표로 당선시켜 준 것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어르신들이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 여전히 지역사회의 주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건강을 지키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평택에는 630개 경로당이 운영 중이지만, 회관이 없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로당도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고, 농촌 고령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축사에 나선 김상모 평택시 문화국제국장은 “이익재 지회장의 연임을 축하하며, 평택시는 올해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종구 평택시의회 의장은 “평택이 통합 31주년을 맞아 인구 66만 도시로 성장하기까지 어르신들의 역할이 컸다”며 “평택시의회도 어르신들과 함께 100만 특례시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홍기원 국회의원과 김현정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이익재 지회장의 연임을 축하하고,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1부 공식 행사에 이어 2부 의안 심의로 이어졌다. 평택시지회는 올해도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주요 과제로 삼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kks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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