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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시 송산도서관 예도현 주임,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6년 도서관의 날' 전국 표어 공모 대상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공모전에서 대상 영예

 

e데일리뉴스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송산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예도현 주임이 제안한 표어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공식 표어 공모전에서 당당히 1위(대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년 4월 12일인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적으로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신한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예도현 주임의 제안작은 독창성과 대중성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위로 선정된 표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 도서관 직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도서관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어 전국적인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정된 표어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동안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 홍보물에 공식 문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예도현 주임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도서관의 소중함을 문장으로 표현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송산도서관을 비롯한 화성시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은 “우리 재단 직원이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성시의 우수한 문화 역량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