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5일 제104회 평택시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부권 5개 동(세교동, 신평동, 비전2동, 용이동, 동삭동)이 연합하여 어린이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부스는 친환경 소재의 가방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에코백 체험, 분필 그림 체험, 안내문을 활용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으로 구성했다. 특별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여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에코백 그림그리기 체험은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청소년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위해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박경숙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세교동에 국한되지 않고 평택시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와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많은 청소년이 다채로운 체험을 함께 해보면서, 가족과 함께 기억에 남는 어린이날이 됐으면 좋겠
e데일리뉴스 | 평택시는 돌발해충과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사전신청자 45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약제를 공급한다. 돌발해충에는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이 있는데, 보통 5월 초중순에 부화해 과수를 비롯한 각종 농작물의 즙액을 빨아 먹고 과실에도 큰 피해를 준다. 또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의 잎, 줄기는 물론이고 과실에도 직접적인 피해를 주며 특히 친환경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이상기후에 따라 돌발해충의 부화시기가 조금씩 빨라지고 개체수도 증가하는 추세라서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행농가와 친환경농가를 구분하여, 매년 미리 신청받아 알맞은 시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온난화 등 이상기상으로 해충에 의한 농산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데일리뉴스 |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5일 함박산 중앙공원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및 아동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공원을 찾은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알리고, 취약계층 아동 발굴 및 지원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홍보 부스에서는 사업 안내문을 배부하고, 양육자를 대상으로 인식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는 프로그램 만족도와 개선 요구사항을 파악해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양육자와 동행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볼펜 만들기’ 체험을 제공했다. 아동들은 비즈 등을 활용해 개성 있는 볼펜을 직접 제작하며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더했다.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이혜정)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드림스타트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데일리뉴스 |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는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의 후원으로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35명에게 ‘1:1 맞춤 그림책’을 전달했다. 이번 선물은 그림책 작가들의 친필 사인과 함께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전하는 짧은 편지를 담아 제작됐으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과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독서 접근성이 낮은 환경에 있는 아동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맞춤형 돌봄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나눔은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와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책짝꿍위원회’가 함께한 협력의 결과로,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과 아동 행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데일리뉴스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일부터 평화누리길 도보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 제공 및 종주 참여 활성화 차원에서 ‘스토리텔링 스탬프북 종주인증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모바일 앱(아이나비 스템프-오르다) 기반 인증 방식에 오프라인 스탬프북을 신규 도입한 것으로,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직접 도장을 찍으며 걷는 아날로그적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스탬프북은 단순한 인증과 도장 수집을 넘어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역사·문화적 이야기와 평화누리길의 각 코스 특성을 담은 스토리텔링형으로 제작됐다. 각 페이지마다 코스에 얽힌 설화와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수록, 도보객들에게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보객들은 손돌묘(김포 1코스), 문수산성(김포 2코스), 학곡리 고인돌(연천 10코스) 등 각 코스별 주요 명소가 새겨진 스탬프를 찍으며 평화누리길의 색다른 매력을 간직할 수 있다. 스탬프북은 총 4,800부 한정으로 임진각(파주 8코스)과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연천 11코스) 내 굿즈 판매기에서 권당 500원에 판
e데일리뉴스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한국잡월드는 지난 4월 30일 경기 북부지역 어린이들의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소외지역인 경기 북부권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보유한 인프라와 콘텐츠를 상호 연계하여 어린이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잡월드의 온라인 진로흥미검사 콘텐츠인 ‘흥미진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내 공유학교 교육프로그램 연계 및 상시 체험 환경 구축 ▲박물관 주요 행사와 연계한 진로흥미검사 부스 운영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경기 북부권 어린이 관람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조기에 제공함으로써 진로 인식 수준을 높이고, 지역 내 문화·교육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보다 풍성하고 질 높은 체험형 문화 콘텐츠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허윤형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
e데일리뉴스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순회는 세마동 8개 단체장들과 함께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경로당 운영 현황과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매년 잊지 않고 방문해 안부를 전하는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와 단체장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오늘의 지역사회를 만들어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경로당 순회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시청 광장에서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학대 예방을 위한 아동 마음건강 캠페인 ‘마음이 보내는 알림’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경찰서, 아동위원협의회가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아동의 마음 신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의 정서적 변화와 학대 징후 등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아동학대 신고 방법과 긍정적 양육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현장에서 캠페인을 펼쳐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참여 기관들은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보호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의 마음건강과 안전에 대한 사회
e데일리뉴스 | 오산시 남촌동이 경기도 최초로 ‘동(洞) 전용 QR코드 기부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QR코드 기반 기부 체계는 현금 사용 감소와 모바일 결제 확산 등 변화하는 결제 환경에 대응해 도입된 것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식당과 마트 등 생활 현장에 비치된 기존 모금함은 ‘동전 없는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실제로 일부 업소에서는 현금 결제가 줄어들며 모금함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아 기존 방식의 한계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모금 감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이에 남촌동은 새로운 대안으로 ‘스마트 기부 체계’ 도입을 추진하고, 연초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를 이어왔다. 동 단위 기부 체계 개설에 신중했던 공동모금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경기도 최초로 ‘동 전용 기부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주민들은 민원실과 각종 행사장, 관내 상가
e데일리뉴스 |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4월 30일 독산성과 세마대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문화유산 보수공사 및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 및 용역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문화유산 보존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권한대행은 관계 공무원과 시공·용역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주요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성곽 보수공사와 남문 주변 발굴지 정비 공사, 세마대지 일원 2차 정밀 발굴조사 등 각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곽 보수공사 현장에서는 구조물 보강 작업 시 안전시설 설치 여부와 작업자 보호장비 착용 상태를 집중 확인했으며, 남문 주변 발굴지 정비 구간에서는 지반 안정성과 낙하·붕괴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또한 세마대지 발굴조사 현장에서는 안전펜스 설치와 출입 통제 관리,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공사와 발굴조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현장별 위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