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는 지난 4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지난 5월 7일 현장설명회 이후 120일 동안 시가 제공한 기본설계서와 기본계획, 입찰안내서 등을 면밀히 검토해 기술제안서와 본공사에 앞서 시행할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작성했다. 시는 접수된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에 대해 화성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격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심의 결과 60점 이상을 받아 적격으로 인정되면 오는 10월 중 계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계약 절차가 완료되면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공하는 한편, 본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도 8개월간 진행한다. 이후 실시설계와 관련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8월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본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 트램은 시민들의 오랜 기대가 담긴 대규모 교통사업인 만큼 사업 속도와 함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출된 제안서를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검토하고,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과 2027년 본공사 착공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는 지난 4일 APS그룹과 동탄여울공원 녹지공간을 활용한 ‘기업협력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탄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영찬 ㈜APS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협력정원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을 지역의 녹지공간 활성화와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정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동탄여울공원 내 활용도가 낮은 녹지공간을 기업협력정원으로 조성해 공간 활용도와 경관을 개선하고, APS그룹은 정원 조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한다. 시는 기업협력정원이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공헌을 이끌어 내는 민관 협력의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시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도심 곳곳의 녹
e데일리뉴스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운학동 일원 운학1·2지구에 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하고, 490필지의 토지 경계를 새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조사·측량해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운학1·2지구(운학동 642, 205-1번지 일원)를 대상으로 토지 현황 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을 진행했다. 이후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와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총 490필지(26만 7495.9㎡)의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 이번 사업으로 지적공부상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의 차이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동안 사유지에 포함됐던 마을안길(동부로151번길, 동부로183번길, 동부로403번길) 상당 부분이 실제 이용 현황에 맞춰 국·공유지 경계로 편입되면서 주민숙원사업인 마을안길 도로포장 등 기반 시설 정비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구는 지적공부 정리를
e데일리뉴스 | 용인특례시는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케이피에스 에듀(KPS Edu)’가 기증한 아동 전집 1010권을 지역 학교도서관과 사립 작은도서관 등 13곳에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도서는 케이피에스 에듀가 지난 7월 말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에 기증한 아동 전집이다. 시는 각 도서관의 수요와 이용자 특성 등을 고려해 학교도서관 2곳과 사립 작은도서관 11곳에 도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7월 ‘케이피에스 에듀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피에스 에듀는 협약에 따라 지난해에도 도서 1000권을 시에 기증했으며, 시는 이를 학교도서관과 사립 작은도서관 10곳에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뜻깊은 도서를 기증해 주신 케이피에스 에듀에 감사드린다”며 “기증 도서가 필요한 곳에 고르게 전달돼 어린이들이 다양한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용인특례시는 2027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380원으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1일 시청에서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용인시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1만 1930원보다 450원(3.7%) 인상됐다. 월 환산액은 258만 7420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4050원 증가했다.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680원 높아 최저임금 대비 115.7% 수준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정하는 임금으로, 법정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에서 책정된다. 시는 물가 상승률, 시 재정 여건, 근로자의 생활 수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시와 출자·출연기관에서 근무하는 약 300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임금 인상은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뿐 아니라, 안정된 소득이 지역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
e데일리뉴스 | 용인특례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제1회 용인특례시 백옥쌀 베이킹 마스터즈 챔피언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제과제빵 분야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백옥쌀의 새로운 가능성을 굽다’를 주제로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가 협력·후원한다. 대회 참가자들은 시가 제공하는 ‘백옥쌀가루’를 활용해 상품성·대중성·창의성을 갖춘 제과제빵 제품을 개발, 센터에 출품하면 된다. 출품 분야는 빵류, 케이크류, 구움 과자류, 페이스트리류, 디저트류 등으로 상품화가 가능한 제품이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가자의 제품 개발 부담을 낮추고자 제과용 박력 쌀가루와 제빵용 강력 쌀가루 등 경연용 백옥쌀가루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제품 개발과 본선 출품에 필요한 재료비도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용인에서 제과제빵, 디저트 관련 사업장을 운영하는 대표자 또는 해당 사업장에 재직 중인 종사자 등이다. 참가
e데일리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보정동과 서농동을 찾아 주민들에게 동민의 날 행사 개최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보정미르휴먼센터 조아용광장에서 열린 ‘2026 보정동 동민의 날·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개회식에 참석해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주민을 표창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같이 청명한 날 보정동 동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걷기 대회를 통해 자연의 혜택도 만끽하시고, 주민 간의 우정도 함께 쌓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지켜냈기 때문에 이제 속도를 내 진행한다면 관련 세수가 늘어나 재정 여유가 생기고, 시민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보정동 미르휴먼센터가 멋지게 지어져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좋은 공간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후 서농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동민의 날을 맞아 열린 ‘2026 서농동 주민 화합의 날·제2회 서농동 주민자치작품발표회’에도 참석했다. 이 시장은 민화, 수채화,
e데일리뉴스 | 용인특례시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시의 재난안전정책과 관련한 핵심 정책을 알렸다. 시는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안전정책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의 재난안전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국내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전문 전시회다. 안전산업과 정책, 정보교류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부산시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용인특례시는 시민안전 강화를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기관장 협업모델인 ‘안전문화살롱’ 사례를 소개했다. 또, 용인만의 선도적 안전정책인 ▲선제적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적인 재난대응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활동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 등의 정책도 선보였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보인 시정홍보도 큰 관심을 얻었다. 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인 ‘조아용TV’와
e데일리뉴스 | 용인특례시는 4일 수지구 용인아르피아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용인청정(청년정책)대학체전’에 지역 내 5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해 청춘의 뜨거운 열정을 발산했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리고,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 캠퍼스의 울타리를 넘어 용인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취지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남대학교·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용인대학교·한국외대학교(글로벌캠퍼스) 등 5개 학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축구와 전략 줄다리기, 정책 퀴즈대회, 응원 공연 등 다채로운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해 7월 제5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청년정책 제안대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식으로 채택,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날 행사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서 4월부터 참가대학을 모집하고 참가를 결정한 대학 관계자들과 총 4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경기
e데일리뉴스 | 수원특례시가 공장등록대장과 기업 정보를 현행화하고, 첨단기업 지원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10월 31일까지 관내 등록공장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을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수원시에 등록된 공장 1449개사다. 공장 등록 실태 조사원 5명이 방문·서면 방식으로 ▲대표자·연락처 등 일반 현황 ▲소재지·주 업종·생산품·원자재·종업원 등 공장등록사항 변경 여부 ▲공장 이전·확장 계획 ▲첨단업종 해당 여부 ▲기업 애로사항 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등록 사항 변경 현황을 확인해 공장등록대장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사다. 수원시는 조사에서 확인한 변경 사항을 공장등록대장에 반영하고, 폐업·이전 등 등록 사항과 실제 운영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공장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첨단업종 기업의 분포와 운영 현황을 파악해 첨단기술·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향후 첨단기업 유치·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한 기업 애로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