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26년 성찰과 돌봄, 공존을 주제로 한 전시를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한다. 소장품 상설전, 주제 기획전, 국제 기획전, 근현대미술 작가전, 동시대미술 프로젝트 등 총 5개의 전시를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그동안 지역성을 담은 전시, 여성주의 미술, 국제적 동시대미술을 주요 축으로 전시를 기획해 왔으며, 지난해 개최된 개관 10주년 특별전 《모두에게: 초콜릿, 레모네이드 그리고 파티》를 계기로 포용과 돌봄의 관점을 공공미술관의 중요한 역할로 확장해 왔다. 2026년 전시는 기존의 전시 방향을 이어받아, 연구와 전시를 하나의 기획 과정으로 연결하고 시민의 다양한 경험이 전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기관 의제인 여성주의, 지역성, 국제적 시선은 각각 분리된 주제가 아니라, 성찰과 돌봄, 공존의 시선을 공유하며 전시 전반을 관통하는 기조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미술관은 지역민의 삶과 동떨어지지 않으면서도 동시대 미술이 던지는 질문에 응답하는 전시를 제시하고자 한다. ■ 소장품 상설전 올해 첫 전시인 소장품 상설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2026년 2월 12일부터
e데일리뉴스 [평택=강경숙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평택은 안보 핵심 도시이자 첨단산업 거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인구·산업·교통·문화 인프라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며 100만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갖췄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시정 성과와 중점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평택의 급속한 성장은 1995년 3개 시·군 통합과 주한미군 이전 결정, 평택지원특별법 제정 등을 계기로 본격화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삼성전자 입지와 고덕신도시 조성, 지제역 광역교통망 확충 등이 맞물리며 평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산업과 인구 지표에 대해서는 “평택은 경기도 내 지역내총생산(GRDP) 상위권 도시로 성장했고, 출생률과 혼인율도 높다”며 “2040년 인구 목표는 100만 명 이상으로 확정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A·C 연계, 서해선·KTX 연결, 서부권 광역버스 확충 등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안중~사당 광역버스 운행과 서해선 일반전철 연장 협의로 서부권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
e데일리뉴스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통장협의회는 1월 2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등 300여 명을 초청하여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도·시의원, 권선구청장과 유관기관장 및 단체원 등이 참석하여 따뜻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 호매실동 통장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과 반찬을 지역 어르신 등 300여 명에게 대접하며,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왕근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정성으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사랑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고생해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떡국의 온기처럼, 올 한 해 우리 이웃 모두가 따뜻하고 희망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1월 21일,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제대군인 위탁교육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번 위탁교육기관 선정은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졌다. 위탁교육기관 선정 심사는 교육훈련 실시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원칙으로 진행됐으며, 제대군인 지원 업무와 인적자원개발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교육과정의 적합성, 교육 내용의 충실도, 교육훈련비의 적정성, 교육 수료 이후 취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선정된 위탁교육과정은 제대군인의 직무능력 향상과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취업 지원을 통해 제대군인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특성과
e데일리뉴스 | DSY바이크매니아가 지난 21일 동탄3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롤휴지 100개와 전병 35박스를 기부했다. DSY바이크매니아는 회원 130여 명으로 구성된 오토바이 동호회로,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동탄3동은 전달된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으로, 겨울철 생필품과 간식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용 DSY바이크매니아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봉사와 나눔을 단체의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문희 동탄3동장은 “매번 지역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DSY바이크매니아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지원사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3개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2026년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도 가능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기업인 및 소상공인 누구나 당일 현장 방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 발표는 ▲정책 분야(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 ▲일자리 분야(경기도일자리재단) ▲자금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판로·수출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R&D 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테크노파크) ▲소상공인 분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 참여기관이 설명회장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 상담창구에서 1:1 상담을 진행해, 각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가 화성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집중 교육하기 위한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올해로 19주년을 맞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대표 장기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학 과정은 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농업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과별 25명씩이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CEO과 단일 학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5명이다. 교육은 주 1회 4시간 이상 매주 월요일(농업CEO과), 화요일(채소과), 수요일(과수과), 목요일(농산물가공과)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교양과목을 비롯한 전공과목,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 교부를 진행하며, 교부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본소, 과수명품화사업소, 농기계임대사업소, 도시농업지원센터, 읍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이 지난 21일 정식 개관했다.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287㎡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장 ▲농구·배구장 ▲그룹운동실(GX룸) 등을 갖추고 있다.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로, 지역 내 체육활동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건립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임시 개관 및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정식 개관 이후 시민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화성특례시체육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일상 속 소소하지만 분명한 행복을 누릴
e데일리뉴스 |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20일, 안성시고향주부모임연합회로부터 100만원 상당 파크골프채 및 퍼터연습기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종애 회장은 “장애인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덕수 관장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나눔을 위해 앞장서는 고향주부모임연합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용품은 장애인분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성시고향주부모임연합회는 파크골프가 안성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데일리뉴스 | 금광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1일 추운 한파 속에서도 금광호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무단투기 쓰레기 약 80kg을 수거했다. 회원 15명이 참여한 이날 활동은 주요 도로변 차량의 무분별한 불법투기 쓰레기로 미관이 저해된 금광호수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는 자체 환경정화로 금광호수 이미지를 제고하고 애향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박선규 회장은 “금광호수를 우리 스스로 관리해 아름답고 청결한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한파경보 속에서도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금광호수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e데일리뉴스 |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안성시지부는 지난 21일 신년을 맞아 노사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노사협력 주요 사안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근무 여건 개선·복지 증진 의견을 청취하며 상호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는 노조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무원 노조는 시정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지속적 소통으로 안정적 근무환경을 만들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노사 간 열린 대화로 상호 이해를 넓힌 뜻깊은 자리”라며 “협력적 노사관계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안성시는 정례적 노사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신뢰를 강화하고 상생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데일리뉴스 | 안성시는 의무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중앙연립·영림주택 등 2개 단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통합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주정차·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근 단지를 권역별로 묶어 청소·안전·주차 관리를 통합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 4명을 2인 1조로 선발, 평일 오전(9~12시)·오후(13~16시) 교대 근무로 쓰레기 배출 계도·골목 청소·안전 순찰·불법주정차 단속·재난 초기 대응·찾아가는 복지 안내까지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시범사업 성과 평가 후 권역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e데일리뉴스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하나원과 함께 1월부터 12월까지 북향민 대상 영농교육을 매월 1회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함께 하나원에 입소한 북향민의 사회적응 및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계획됐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북향민의 사회적응과 영농정착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스마트팜 테스트베드 등 과학영농시설 견학과 우수농장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국내 농업 궁금증 해결과 현실적 정착을 돕는다. 하나원 관계자는 “고정관념 해소와 긍정적 인식 형성을 기대한다”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성시가 가진 풍부한 농업자원을 활용해 하나원과 함께 북향민의 귀농·귀촌과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다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e데일리뉴스 | 안성시는 기존 정보 전달 중심 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으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를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역사‧문화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지난해 36만 7천여 명이 찾은 대표 관광지에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박두진 시인 문학과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체험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는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한국조리박물관 등 총 6개소다. 안성시 관계자는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공감과 기억에 남는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며 “감성 해설 콘텐츠와 상시 운영으로 안성 관광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