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안성시는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조사대상 필지 파악과 필요한 제반 준비를 마친 후, 토지대장과 건축물 대장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약 27만 531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이 시작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형상, 도로 접면, 이용 상황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하여 가격 배율을 산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 가격으로 산정된다. 이 과정에서 감정평가사는 비교 표준지의 적정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가격의 적정성을 확보한다. 검증을 마친 개별공시지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통해 의견을 받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강광원 토지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및 개발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감정평가 법인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공정하게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데일리뉴스 | 안성시는 겨울철 한파와 복합적 위기에 처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오는 3월 13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발굴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 단수 등 주요 위기상황 2개 이상 보유자이거나, 단전, 단가스, 단수 및 요금 체납자 중 전월세 취약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하여 47종의 위기정보를 분석하고 겨울철 계절요인과 고물가 상황이 맞물려 생계의 위협을 받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AI초기상담 시스템'을 활용하여 기본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현장을 방문하여 심층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자원을 우선 연결하고, 소득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실제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숨어있는 모든 위기가구를 찾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주변에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거나,
e데일리뉴스 | 안성시는 올해 제104회를 맞는 어린이날을 보다 다채롭게 운영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 운영자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는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비영리법인 및 아동·보육·교육 분야 관련 기관 또는 단체이며, 접수는 2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 운영자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2026년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공모단체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아동과 가족은 물론 더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반찬 꾸러미를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 꾸러미 지원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착한가게인 잔다리마을공동체, 갈치밥상, 밀밭, 구세정, 동원중기, 함지박가든에서 식재료와 반찬을 후원해 더욱 풍성한 꾸러미가 완성됐으며, 오산로컬협동조합에서는 떡국떡과 설렁탕, 전병, 만두로 구성된 떡국 세트를 후원해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반찬 꾸러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후원물품을 수령해 조리·포장·배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해 맞춤형 복지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택선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지난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와 제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지역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돌봄 대상자 발굴과 급성기 퇴원 환자 연계 등,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지자체와 공단이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하는 제도인 만큼,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오산시의 안정적인 돌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했다. 또한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과 향후 시행될 ‘통합돌봄 사업’을 빈틈없이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돌봄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데일리뉴스 | 평택시 고덕동은 지난 2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신규 참여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 동안 시행하며, 직무 배치 전에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근무지 내 안전사고 기본 수칙과 작업환경 관리 및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안전용품과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특히, 동절기(혹한기)는 출퇴근 및 근무 중 빙판길 낙상으로 인한 골절, 뇌진탕 등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로 사업참여자 어르신들에게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경각심을 심어드렸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안전교육을 통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길 바라며, 즐겁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평택시가 2026년도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정 건전성 및 사업추진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30일까지 29일간 ‘평택시 2026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평택시가 추진하는 합동설계란 매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하고, 신규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교육, 선임 토목직 공무원들의 경험 제공과 교류,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 절감 등에 의의를 두고 매년 초에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합동설계단에는 11명의 신규공무원과 17명의 선임 공무원이 참여하여 2026년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했고, 총 42건의 자체설계를 완료함으로 약 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렇게 마련된 표준설계단가는 완료된 자체설계 외에도 콘크리트와 아스콘 포장 공사, 농·배수로 공사 등 주로 주민 편익 사업이 많은 읍면동에서 활용된다. 아울러 토목직이 배치되지 않은 읍면동의 건설사업 추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인접 읍면동 토목직 공무원들이 합심하여 설계를 추진하는 책임감을 보여주었으며, 합동설계 운영 기간 종료 후에도 추가 설계, 검토, 준공검사 지원 등 사후 관리에
e데일리뉴스 |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됐으며, 2만4884명의 이용객이 방문해 평택의 대표적인 겨울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들의 첫 눈썰매 도전부터 부모와 함께 나란히 내려오는 가족의 모습까지, 슬로프 위에는 각자의 겨울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갔다. 눈 위에서 만들어진 각자의 겨울 이야기 슬로프 정상에서 잠시 숨을 고른 뒤 썰매를 밀어내는 순간, 짧은 비명과 함께 눈 위를 가르는 속도가 겨울의 재미를 완성했다. 아이들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썰매를 끌고 올라갔고, 보호자들은 아래에서 손을 흔들며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반복되는 오르막과 내리막 속에서, 눈썰매장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가족과 친구가 함께 추억을 만드는 겨울의 무대가 됐다. 멈추는 시간마저
e데일리뉴스 | 경기도는 G마크 우수축산물의 위생·안전관리 방법을 점검하고, 학교급식 축산물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증업체와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9일 G마크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30일에는 학교급식 안전관리팀 및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G마크 인증업체 관계자 39명과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원 및 업무 담당자 70명 등 총 109명이 참여했으며, 금속검출기의 올바른 사용법, G마크 안전관리 점검 요령, 최근 안전사고 사례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안전관리팀 운영 계획 및 점검표를 배포해 교육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했던 교차점검을 정식으로 도입해 안전관리팀간 상호 점검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위생 취약사례가 의심되는 가공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병행해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배순형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역량 강화
e데일리뉴스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행복나눔 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빨래방’은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 여건상 세탁기 사용이 어려워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세탁하기 힘든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세탁된 이불 빨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큰 빨래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 가져다주셔서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세탁 지원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지며 설 명절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화서사임당어린이집은 지난 2일,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사용하던 장난감과 도서, 생활용품 등을 직접 내놓고 판매에 참여했으며, 학부모들도 물품 기증과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자기가 쓰던 물건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하며 고사리손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놀이처럼 시작된 바자회가 이웃사랑으로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보람으로 가득 찼다. 오순환 화서사임당어린이집 원장은 평소 화서2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의 일원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e데일리뉴스 | 지난 2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설명절 이웃나눔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설 명절 이웃나눔 후원물품 전달식은 관내 유관기관 및 매교동 단체(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기업 등에서 백미10kg 120포, 라면 100박스, 생필품 세트 62박스, 참치햄 세트 51개, 경옥고 30개 등 450여 개 1,728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받아 진행했다. 2025년 설명절 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물품을 후원받아 다양한 욕구를 가진 수혜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풍족하고 여유로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달식이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설맞이 이웃돕기에 참여해주신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명절 기간동안 무사히 고향에 잘 다녀오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교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물품들을 저소득층 450여 가구에 배분하여, 소외되는 사람없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명절 연휴 시작 전까지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통장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3박스와 후원금 30만 원을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기부된 라면과 후원금은 행궁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궁동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궁동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돕기 활동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팔달구는 2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주소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관내 건물번호판 13,903개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물번호판은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나타내는 시설물로, 이번 전수조사는 ▲훼손·망실 여부 ▲부착 상태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부정확한 건물번호판은 정비 및 재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정비하는 건물번호판은 하단에 QR코드가 추가되어 제작되며, 건물번호판 QR코드를 활용하여 소방경찰 긴급신고가 가능한 문자서비스, KT무빙 주소변경사이트, 생활안전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 원양희 팔달구 토지관리과장은 “건물번호판은 응급상황이나 재난발생 시 위치 확인의 중요한 시설물로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위급상황에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일,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영유아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하여 영유아에게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기도 폐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이론으로만 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 보니 실제 상황에서 훨씬 자신감이 생겼다”며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교육인 만큼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생명‧안전보호 및 위험 방지를 위해 주의 의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