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인식개선과 치매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예방 정보에 대한 홍보 및 치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오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워크온’어플을 설치하고 오산시 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 '걷는 나, 뛰는 뇌'에 가입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목표 걸음 수는 4만 보로,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300명을 추첨하여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고동훈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해 바로 알고, 걷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지난 7일, 비문해 성인을 위한‘성인문해교육’의 올해 첫 강좌를 열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성인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쳐 낮은 문해능력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해교육을 통한 학습 욕구 충족 및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으로 학습자들의 학업성취감을 높이고, 사회·문화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디지털 문해교육, 건강·금융·안전교통 프로그램 등 실생활에 유용한 역량을 높이는 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강좌는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수준별 수업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비문해자들을 위한 문해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으로 문자 해득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 및 사회 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건물을 지을 때 부과되는 2025년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를 4월 4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이란 하수처리구역 내 건축물의 신ㆍ증축 및 용도변경 시 오수를 발생시키는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대규모 개발사업 사업시행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오수 발생량 10㎥/일 이상인 건축물이 해당된다. 오산시는 현행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에 2024년 생산자물가지수를 적용해 개별건축물에 적용하는 단위단가를 ㎥당 274만 7,570원으로 변경한다.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건축물 또는 개발사업 준공 시점에 공고돼 있는 단위단가에 1일 오수발생량(㎥)을 곱한 금액으로 산정된다. 준공 전까지 납부해야 하며, 징수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공공하수도의 신설, 증설, 이설, 개축, 개수 등 공사에 드는 비용으로만 사용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하루 10톤 이상의 오수를 배출해 공공하수도에 영향을 주는 원인 제공자에게 1회 부과되는 것”이라며, “오산시 하수도 관리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해 시민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2024년 12월 결산법인이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로 나눠 해당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 해야한다. 아울러 시는 수출 중소기업 및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 특별 재난지역 소재 중소기업를 지원하기 위해 해당 기업에 대해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7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 일부를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내 분할하여 납부할 수 있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하거나, 사업장 소재 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신고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달 말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될 것을 감안해 가급적 조기신고 및 편리한 위택스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기한 내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오산시푸른봉사회 회원이 발굴한 저소득 독거노인 이모씨(66세)에 대해 튼튼병원에서 척추협착증 무료 수술로 따뜻한 나눔 문화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평소 골다공증, 뇌경색, 척추협착증 등을 앓고 있던 저소득 독거노인 이모씨는“그동안 수술비 부담으로 홀로 병마와 싸우다 오산시푸른봉사회 회원의 발굴 및 튼튼병원의 무료 수술 덕분에 건강을 되찾아 편하게 걸을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진수 튼튼병원장은 "앞으로도 나눔 의료활동를 꾸준히 실천하고, 재활치료도 받을 수 있도록 환자의 사후관리에도 힘써서 진정성 있는 의료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현명 오산시푸른봉사회장 및 손미순 운영위원장은“총 128명의 회원들과 찾아가는 위기이웃 발굴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하고, 지원하여 이웃을 위한 진정한 수호천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무료 수술은‘튼튼병원’에서 저소득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오산시푸른봉사회’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 이웃을 적극 제보하며, 발굴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연계 및 지원을 하기로 한『착한날개 오산』업무협약을 통해 이루어졌
e데일리뉴스 | 지난 5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오산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사단법인 나누며 사는 오산사람들이 공동 주관하는 제18회 오산 나눔축제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 소속 9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340여 명이 참석하여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큰 공 전달하기, 후프 줄줄이 비엔나, 폭풍의 릴레이, 에어 에벌레 릴레이, 전략 줄다리기, 릴레이 달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공동체 의식을 갖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나누며사는 오산사람들이 18회 동안 꾸준히 나눔축제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점이 강조됐다. 또한, '필발란티어봉사단'(필옵틱스·필에너지 양사 공동운영 기업봉사단체)의 적극적인 후원 덕분에 지역아동센터 아동 모두가 따뜻한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오산시 지역아동센터
e데일리뉴스 | 오산시가 자연과 일상이 만나는 복지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 누구나 가깝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휴식 복합 공간을 도심 곳곳에 새롭게 조성하면서 ‘힐링 복지 도시’로의 발걸음을 빠르게 이어가고 있는 것. 올여름을 앞두고 시는 청호제2어린이 공원과 부산동 공원 2곳에 가족형 물놀이장을 새로 조성한다. 놀이시설과 그늘 쉼터를 갖춘 이 공간은 아이는 물론 보호자도 함께 쉴 수 있는 여름철 대표 복지 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번 조성으로 오산시 물놀이장은 총 8곳으로 확대된다. 자연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맨발 황톳길 3곳(고인돌공원, 원동근린공원, 죽미근린공원)도 봄을 맞아 재개장했다. 시는 여기에 더해 올해 안에 부산동과 양산동 등에 7곳을 추가로 조성, 총 10개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톳길은 스트레스 해소, 발 건강, 면역력 강화 등 시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산의 대표 힐링 명소다. 여기에 스마트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3UP 건강걷기 사업’까지 가세하며, 오산형 건강 복지 모델은 한층 입체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3UP’ 사업은 지난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7일, 효경의손길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센터장 및 생활지원사 20여명과 업무 협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10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효경의손길’이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생활지원사 12명을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한은영 효경의손길 센터장은 “업무협약 이후 첫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연무동과 효경의손길은 앞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정2새마을문고에서는 지난 7일, 그동안 잘 키운 화초를 분갈이하여 문고 회원들에게 나누어주는 식목일 기념 화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제80주년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환경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어린 새싹을 받은 회원들이 정성과 사랑으로 식물을 키우면서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2동 신안아파트 244동에 위치한 정2새마을문고는 오는 6월 중순부터 문고 자체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독서논술토론수업과 역사책만들기 그리고 식물테라피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7일, 관내 공동주택 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현장 점검을 위한 공동주택 샘플링을 실시했다. 이는 공동주택에서 배출한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파봉하여 올바르게 분리배출이 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주민들이 정확한 분리배출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이 취지이다. 이날 작업은 화서역푸르지오더에듀포레, 천천삼성레미안 등 관내 공동주택 7개소에서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무작위로 추출하여 파봉한 후 내용물을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공동주택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했다. 샘플링 실시 후 올바른 분리배출 기준에 미흡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관련 사진을 아파트 게시판에 게시하여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박수현 율천동장은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지속적 홍보와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쾌적한 율천동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7일부터 장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노송경로당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장동 ‘치매예방교실’은 총 8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노송경로당(13:30 ~ 14:30)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건강상담을 하고, 회차별로 체조, 놀이, 음악, 미술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인지기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장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데일리뉴스 | 수원특례시 장안구는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의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각계각층에서 성금을 기부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이성무 노래스마일예술단장이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35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7일에는 장안구 통장협의회(회장 고윤기)에서 1백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영화동 통장협의회가 1백만원을 기부했으며, 여기에 김복기 영화동 통장협의회장 겸 장안아구탕 대표가 20만원을 보탰다. 이번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특별모금’ 등을 통해 기부하여, 향후 산불진화 현장 지원과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 모두 하루빨리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4월 7일, 인계동 단체장 및 통장들과 함께 관내 손바닥 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3월 27일부터 시작한 손바닥 정원 조성은 기존 7개소에 신규지역 2개소(△인계동 209-7 CJ아파트 남동쪽 유휴지, △인계동 994 윌스기념병원 주차장 공터)를 더해 총 9개소에 초화류를 식재하는 한편 손바닥정원 인근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신규지역은 새빛톡톡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답사를 통해 선정했다. 주로 쓰레기 적치로 문제가 되는 곳으로 손바닥정원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인식개선을 불러일으키자는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박선영 인계동장은 “손바닥정원에 꽃을 심는 중에 지나가는 주민들의 감사와 감탄에 더 힘이 났다. 주민들도 우리 인계동이 아름다워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음을 다시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손바닥정원이 필요한 곳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잘 꾸며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3월 27일, 관내 환경 개선을 위하여 인계동에 소재한 수원공업고등학교 후문에 위치한 손바닥정원에 초화류를 식재했다. 주요 식재물은 물망초, 삼색버들 등 6종으로 인계동장과 통장협의회원 10여 명이 손바닥정원 관리에 참여했다. 박선영 인계동장은 "새봄을 맞이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도 와서 보고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인계동은 기존의 손바닥정원 7곳에 더해 2곳을 추가 조성하여 지속적으로 정원 문화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와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7일 매교동에 소재한 바른부부한의원 수원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에 다양한 복지 자원을 통한 돌봄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저소득 계층 후원을 위한 한방 건강식품(경옥고)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협약을 맺은 바른부부한의원 수원 유근정 대표는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을 위해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민·관 협약에 동참해주신 대표 원장님과 협약 추진에 힘써주신 매교동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선영 매교동장은 “협약에 참여해 주신 대표원장님과 자원 발굴에 힘써주신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에 보탬이 되고 주민들이 행복한 매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