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0일, 정자1동 청사 신축 예정 부지를 주민공유 공간으로 조성한 ‘정자뜰’ 운영을 위한 주민 재능기부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정자뜰’은 작년 10월 개장식을 하고, 지난 2월 운영 단체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단체 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들은 올 11월까지 약 8개월간 정자뜰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유휴지 공간을 정비하여 주민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도심 속에서 농촌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나눔’을 핵심 가치로 삼아 수확한 농작물 일부를 공유냉장고 등에 기부하여 관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유휴지가 주민들의 쉼터로 잘 활용되길 바란다”며, “텃밭 경작을 통해 수확의 즐거움도 느끼고, 주민들이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0일,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도내 농촌지역과의 상생과 우호 협력을 위해 추진했으며, 지난 2월 26일과 3월 26일 두 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쳐 결실을 맺게 됐다. 양 지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산품과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한 경제 교류 ▲양 지역 축제 및 문화예술 행사 지원 및 경험 공유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제·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발굴하는 등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은 “소중한 인연의 첫걸음을 떼어 기쁘다”며, “서로 활발하게 왕래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자1동은 이번 협약으로 도농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양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데일리뉴스 | 수원특례시 장안구는 지난 3월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의 복구에 써달라는 성금 기부가 각계각층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 율천동에서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미진 율천동 지킴이 봉사단장과 가족들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연무동 문화센터 노래교실 C반 김미영 강사와 수강생 50여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만원을 기탁했으며,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재화 위원장과 위원들도 사회복지과를 통해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렇게 장안구 개인과 단체들이 마음을 모아준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특별모금’ 등을 통해 기부하여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예상치 못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아픔을 털어내고 다시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0일, 봄을 맞이하여 통장협의회 및 지역 주민 등 40여 명과 함께 관내 손바닥 정원에 봄꽃을 식재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메리골드, 사피니아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했고, 지역 주민들이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며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란 영통2동 통장협의회장은 “영통2동 곳곳에 화사한 봄꽃을 심어놓으니 봄의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고 주민들과 함께 정원을 가꿀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였다.” 라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준 주민분들께 감사하고, 아름다운 꽃을 심음으로써, 주민들이 꽃을 보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영통2동은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 비어있는 자투리땅 등을 정비한 후 정원으로 조성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추가된 5개소를 포함하여 총 11개의 손바닥 정원을 주민들과 함께 가꾸고 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내 단체원들과 함께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 손바닥정원은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열린정원으로 마을공터, 유휴지를 사용하여 도시 어디서나 정원이 있는 삶을 만들고 가꾸며 모두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수원시에서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날 조성한 손바닥정원은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위치한 유휴지로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며,‘블루아이스’,‘목마가렛’,‘페라고늄’,‘소나무’등 주민들이 정원을 보며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도록 정성껏 조성했다. 박선희 광교1동장은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손바닥정원 조성을 통하여 활기찬 봄을 맞을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교1동에서는 올해 신규로 조성한 5개소를 포함하여 총 25개소의 손바닥정원을 주민들과 함께 가꾸고 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8일, 10일 2회에 걸쳐 디지털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어르신 스마트폰 교실’ 수강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강생 어르신들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편리성과 사용 방법을 배우고, 스마트폰으로 직접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도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관공서나 병원에 신분증을 안 가지고 가서 곤란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신원 확인이 되니 참 편리하다. 아직 사용방법이 익숙하진 않지만 자주 사용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승미 매탄3동장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약간의 도움만 있으면 얼마든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변화하는 공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데일리뉴스 | 지난 10일 매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1인가구 정서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꽃이 피듯, 나도 활짝!”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각자의 감성과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가족 돌봄으로 높은 스트레스를 호소하던 한 어르신은 “집에서 간병만 하다 보니 겨울이 가는 줄도 모르고, 봄이 오는 줄도 모르게 지냈는데 잠깐 나와 이런 활동을 해보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우병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봄꽃이 활짝 피고 기지개를 켜는 것처럼 우리 주변에 따뜻한 온정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올해 특화사업도 열심히 추진해 보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청사 내 계단을 활용해 매탄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작은 갤러리를 조성했다. 이번 갤러리 조성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매탄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반스케치 수강생은 “어반스케치를 배우면서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남기는 법을 배웠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제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앞으로도 계속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기범 매탄1동장은“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지난 10일, 수원시 영통구에 소재한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매탄1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식료품(스팸, 참치) 45세트를 후원했다.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서는 지난해부터 영통구 관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12개 기관에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했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해 왔다.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 김승범 원장은“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기쁨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다양한 방식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노력하겠다.”라며 후원 취지를 밝혔다. 이기범 매탄1동장은“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소중한 식료품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합쳐 지역사회를 지원하겠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후원받은 식료품 세트는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위기가구 25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e데일리뉴스 | 지난 10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매1안심 야간순찰대'의 합동 야간순찰을 진행했다. 이번 순찰 활동에는 사정희 의원을 비롯해 매탄1동 이기범 동장, 매탄136 자율방범대와 좌성태 주민자치회 회장, 박숭각 매탄지구대장 및 주민폴리스 8명 그리고 매탄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를 포함하여 약 3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0월 체결된 '매1안심 야간순찰대' 사업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민·관·경이 협력하여 마을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순찰 활동은 재개발 지역을 포함하여 진행되며, 이는 노후 주거지의 안전과 치안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호종 매탄136 자율방범대장은 “이번 야간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치안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기범 매탄1동장은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매탄1동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0일, 영통SK어린이집에서 원아 및 근무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진 및 화재 발생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민간 전문가가 직접 훈련에 참여하여 사전 컨설팅, 강의 및 평가를 진행함으로써 시설 이용자의 실전 대응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민간전문가가 전반적인 훈련을 진행하면서 재난 발생시 시설 근무자의 역할 분담에 대해 직접 지도하여 민방위 훈련에 내실을 기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영상자료를 통해 학습한 후, 지진 방어 안전모 등을 착용하고 대피하는 실습과 함께 건물 전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코와 입을 막고 신속하게 대피하는 현장 훈련도 병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시설 근무자는 “안전교육을 눈으로는 많이 보았으나, 이번 기회에 직접 체험해보니 실제 상황에서 잘 대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훈련 소감을 전했다. 영통구 관계자는 “실제 상황에서 자신과 이웃을 지킬 수 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훈련을 진행하여 비상사태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e데일리뉴스 | 안양시는 10일 30여 년이 경과하여 노후된 동안구보건소 민원실 및 보건교육실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인 공간과 향상된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1995년 건립된 동안구보건소는 지역 보건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왔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동안구보건소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9천만원을 확보해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진행했다. 2층 민원실과 지하 1층 보건교육실이 방문객의 동선을 고려한 현대적이고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안양시 공공디자인팀과 협력하여 도시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자체 디자인한 공간은 별도의 설계 비용 없이 완성되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두었다. 흩어져 있던 양·한방 진료실을 통합진료실로 일원화하고 분산되어 있던 접수창구와 업무공간을 재배치해 공간 효율을 높였으며, 현대적인 인테리어 시공으로 깔끔하게 단장했다. 민원실 옆에 조성된 미니 갤러리 및 휴게공간은 보건소를 찾은 방문객에게 소소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들은 “동안구보건
e데일리뉴스 | 안양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의 안양시 중점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시민투표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적극행정 중점과제란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편익을 제고하거나 불편사항 해소 등에 직접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과제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시민투표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투표는 내부 실무심사를 통과한 28개 과제를 대상으로 하며, 이 가운데 중점과제로 선정을 원하는 과제 5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오는 22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의 생각모음란에서 ‘2025년 안양시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검색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투표에서 상위 10개로 선정된 과제 중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5개의 과제가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된다. 선정된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제도 지원 및 분기별 성과점검 등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연간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e데일리뉴스 | 안산도시공사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임직원 19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896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안산시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산도시공사 임직원은 국내외에서 자연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복구 성금 모금은 물론, 복구 작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재난 위기 상황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산도시공사는 지속적인 나눔과 참여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 2층 취미교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 구, 동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앞으로 진행될 특화사업에 대한 일정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 교육을 진행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알기 쉬운 사회복지서비스 업무 매뉴얼을 배포하고 주변 이웃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특화사업 활동 및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각별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위원님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더욱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