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월 16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복을 맞이해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새벽부터 정성스럽게 끓여 준비한 삼계탕 160마리를 행사 참여자 및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지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지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복달임 행사도 무더운 여름철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배용자 회장은 “매년 초복마다 삼계탕을 나누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못골상인회의 후원에 힘입어 지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이번 복달임 행사를 통해 지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삼계탕을 받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팔달구는 전통시장 주변 극성 불법주정차 해소를 위해 일방통행 도로를 조성했다. 교통혼잡 해소와 상습적인 불법주정차로 인해 통행이 어려웠던 양방향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함으로써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차량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자 했다. 이 구간은 양방통행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차도와 인도의 높이 차가 거의 없어 한쪽 차도에 불법주정차, 또 한쪽은 낮은 인도 위로 차량이 올라서는 등 사실상 양방향 차량 진행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로 인해 도로는 마치 주차장을 방불케 했던 곳으로 통행하는 차량뿐만 아니라 인도 위를 걷는 시민들의 보행환경도 크게 방해받고 있었다. 팔달구는 수원화성과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일방통행 도로 조성과 인도에 볼라드를 설치하는 등 보행자와 차량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이번 일방통행 조성으로 불법주정차 민원 해소와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을 개선하여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데일리뉴스 |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16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로타리클럽 안산협의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로타리클럽 안산협의회 장미클럽 김성미 회장을 비롯하여 11개 클럽 회장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 됐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시민 참여를 증진함과 동시에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증진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함께 추진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 보여진다. 로타리클럽 안산협의회 김성미 회장은 “안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우리 로타리클럽에서 많은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 로타리의 봉사정신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앞장서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로타리클럽 안산협의회에 존경심을 표한다”며 “오늘 협약이 함께 하기로 뜻을 모으는 자리이기에 서로
e데일리뉴스 |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학교와 함께하는 노동인권교육’ 전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7월까지 총 309학급에 대한 노동인권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첫 교육은 지난 4월 7일 안양문화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학생들은 ▲노동3권 및 근로계약서 작성 ▲초·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노동의 개념과 가치 ▲모둠 수업을 통한 다양한 활동 및 현장 사례 경험 등을 통해 자신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배웠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노동자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내가 거치는 길, 미래의 나, 하나의 사람’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노동의 사회적 통념에 대해 인식하고 내 주변 노동자에 대한 관심과 존중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영태 센터장은 “지난해 참여한 중·고등학교 및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교육대상 학교를 초등학교까지 처음 확대 시행했다”며, “학생들이 노동에 대한 건전하고 균형있는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
e데일리뉴스 | 안양산업진흥원은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에 참여해 순은 기념 메달을 지급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는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안양시는 71곳의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 및 운영 중이다. 진흥원은 ‘2025년 착한가격업소 자체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에 방문했다. 특히,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착한가격업소를 자율적으로 방문 및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진흥원은 챌린지 참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하며 실질적인 착한소비 문화를 이끌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물가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소비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e데일리뉴스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16일, 매월 관내 홀몸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정성스레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사랑의 집들이’를 추진하고 있다. 이명욱 위원장 및 한국자유총연맹 위원들은 정성껏 조리한 닭볶음탕, 가지볶음, 오이무침 등의 반찬을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욱 위원장은 “매달 영양 가득한 반찬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고자 정성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동장은 “항상 직접 만든 반찬을 나누면서 이웃사랑을 보여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구운동 행정복지센터 주방에서 초복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구운동 부녀회원들은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를 이겨낼 보양식 삼계탕과 입맛을 돋우는 △겉절이 △오이피클 △알감자조림 등 반찬들을 준비하여 관내에 어려운 이웃 26세대에게 전달했다. 구운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구운동 단체원 등 약 40여 명을 초대하여 삼계탕을 대접하는 복달임 행사도 함께 개최했다. 정현미 새마을부녀회장은 “초복을 앞두고 새마을부녀회가 정성 가득 마련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삼복더위를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은준 동장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은 자제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4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도·시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6년 마을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표, 현장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투표 결과 △ 조원2동 가을빛 조이 축제 △ 전통 된장 담그기 체험 △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 △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사업 등 총 4건이 2026년 마을자치계획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가을빛 조이축제’는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며 주민들의 기대를 방증했다. 최종 순위는 지난 7월 1일부터 11일까지 수원시 소통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진행된 온라인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 문미숙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총회에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마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책임감을 가지고 실행해나가겠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6일,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임 구청장과 동 단체장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이일희 장안구청장이 조원2동을 찾아 동장 및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데 이어, 동 단체장들과도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조원2동의 주요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열린 토론의 장이 됐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앞으로도 구정과 일선 동 현장을 잇는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현장의 힘이 곧 구정의 원동력”이라며, “구청과 동,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6일,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장안구 관내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헌법 제정의 의미를 기리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헌절 맞이 태극기 게양은 16일 새벽부터 장안구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태극기 약 1,300기가 게양됐다. 박병년 영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거리에 걸린 태극기를 보며 민주주의와 자유, 평등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제헌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밖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여 경건하게 제헌절을 기릴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폐지 수집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개별 맞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실시된 이번 교육은 정자2동 맞춤형복지팀 노인복지 담당 공무원이 폐지 수집 어르신 7명을 대상으로 개별 일정에 맞춰 일대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폭염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작업 금지 시간과 온열질환 예방법, 지급된 폭염 안전키트 사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설명을 들으니 더위에 활동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쉽게 이해가 됐다”며, “폭염에는 작업을 줄이고 안전수칙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최근 때이른 폭염으로 야외 활동 시 온열질환이 우려된다”며, “우리 동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2동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동의 인적 안전망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등이 참여하는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16일, 장안구보건소와 협업하여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0세 이상 관내 거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에는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치매 조기 검진을 위한 인지 선별 검사를 실시한 후 치매 예방 수칙 교육이 진행됐다. 검사 과정에서 인지능력이 저하된 것으로 판별되는 경우 상세 진단검사를 위한 연계도 이뤄졌다. 이날 검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집 근처 행정복지센터에서 편하게 검사도 받고 치매 예방과 치료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소중한 첫 걸음을 내딛길 기대한다”며, “조기에 치매를 발견하고 치료해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맞춤형 행복나눔 릴레이’특화사업으로 사례관리대상 가구에 식료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위기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적지원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안건 심의를 통해 생활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받은 대상자는 베트남에서 출생한 이복동생 2명을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가구로, 대상자는 올해 초 출산하여 신생아를 돌보는 상황에서 아버지 사망 후 돌볼 가족이 없어진 이복동생(초등학생, 중학생)들을 직접 양육하고 있다. 김기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행복나눔릴레이’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6일 신풍초등학교를 찾아 초등학생들에게 태극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일상속에서 태극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 애국심을 고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태극기를 달고 싶어도 집에 없다’는 일부 학생들의 의견을 계기로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진행됐다. 이해돈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장은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통해 아이들이 나라사랑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이번 활동은 우리 아이들에게 나라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이며, 광교1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16일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광교365리움치과로부터 저소득 이웃 주민들의 구강 건강을 위한 칫솔·치약 300세트를 전달받았다. 원천동에 소재하고 있는 광교365리움치과는 평소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나눔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 이번 후원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들이 있어 늘 감사하다. 특히 소홀하기 쉬운 치아 관리에 도움을 주셔서 저소득 이웃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원천동 행정복지센터와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동 특화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