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2025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16명과 등록장애인 36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취약계층 주민이 자신의 여건과 교육 수준에 맞춰 자율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교육포인트가 지급된다. 교육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 되어있는 다양한 평생학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등록장애인은 ‘정부24(보조금24)’ 또는 오산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교육의 기회를 놓치기 쉬운 취약계층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4월 22일, 24일 양일에 거쳐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오산시 전직원 대상으로‘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김유진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가 강사로 나서‘문학으로 돌아보는 성인지 감수성’이란 주제로 젠더 불평등과 가족·돌봄·다양성에 대한 문학 속 성인지 사례를 돌아보며, 일상생활 속에서 주변의 성차별을 감지하는 민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여성친화도시인 오산시 공무원들의 성인지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성차별적 고정관념 해소를 통한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길순 가족보육과장은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은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과 성평등한 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사안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의 사업과 정책 수행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평등한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매년 성인지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한 달간 지역화폐 ‘오색전’에 10%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기존 6%에서 10%로 상향된 것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시민 1인당 월 최대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이에 따라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예를 들어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 원이 더해져 총 5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오색전은 오산시 관내 음식점, 병원, 학원, 전통시장 등 약 6천7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맹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는 ‘오색전’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오색전은 모바일 앱을 통해 충전 가능하며, 연계된 체크카드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황골마을 쌍용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실버놀이터’사업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실버놀이터’는 치매안심마을인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와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협업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차로 진행 예정이며 종이 퍼즐, 부채 만들기, 비즈 십자수 등의 인지 활동, 신체 활동, 창조 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즐겁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강화에 힘 써주신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위해 지속적인 건강복지서비스를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통1동 탄소중립 마을만들기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통1동 주민자치회장,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영통1동장,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센터 지원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2025년 마을자치 리빙랩 사업을 위한 환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남옥 영통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친환경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지난 3월부터 경기관광공사의 ‘경기관광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에 관광명소로 소개되면서 방문 문의와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필리핀의 명문대학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의 컴퓨터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와 교수진 등 120여명이 정보기술(IT) 산업 현장 견학 등을 위한 졸업여행 일정으로 지난 23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다.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경기관광플랫폼(여행정보)’를 통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알게 된 대학교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안전·교통·방재·환경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으로 도시를 관리하고 있어 한국의 졸업여행 중 견학을 추진했다. 졸업예정자 등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관제시스템 견학 및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탑승 등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시 관계자로부터 스마트도시의 다양한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스마트도시 추진 과정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새봄맞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은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맛고을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긴급복지 콜센터(핫라인), 수원새빛돌봄(누구나), 복지위기알림앱 등 복지제도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함께 배부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움에 놓인 이웃에게 관심 가져 주길 당부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주실 것을 적극 홍보했다.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주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복지지원 제도를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여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순정 권선2동장은 “지역 내 복지안전망 및 신고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권선2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소불고기, 닭볶음탕 밀키트 40개를 후원받았다. 이날 기탁받은 음식 밀키트는 저소득 다자녀 및 한부모가정, 중장년 1인 가구, 사례관리대상자 등 40세대를 선정하여 방문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미경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봄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순정 권선2동장은 “작년에 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든든하고 영양 가득한 음식을 후원해주신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에 감사드리며, 대상가정에 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새빛시민 1인 1일 쓰레기 30g 줄이기 실천 서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 청사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동 관계자와 참여시민들은 시민 1인당 배출되는 쓰레기를 하루에 30g씩 줄일 것을 다짐했다. 투명페트병과 비닐류의 분리배출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을 감량하는 이번 캠페인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이용하면 누구나 실천 서약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수원시는 온실가스 순배출량 ZERO인 친환경도시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새빛시민 1일 쓰레기 30g 줄이기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손쉽지만 유익한 운동이다. 많은 분들이 새빛톡톡을 통해 실천 서약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4일, 권선동 아이파크 10단지 주변 공터에 대한 대대적인 구·동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아이파크 10단지 주변 공터 지역은 인적이 드물고 주변 지역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인 지역으로 무단투기가 빈번히 일어나 주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어 조치가 필요한 지역이다. 특히 이번 환경 정비는 권선2동 직원 및 단체원들과 환경위생과 청소팀 직원들이 가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차후 무단투기 단속 강화 및 CCTV 이전 설치 등의 조치 등을 통해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종섭 권선구 환경위생과장은 “권선구의 쾌적환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임직원 및 단체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여 청결한 권선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3일, 권선구 소재 경희아이다솜어린이집에서 ‘2025년 민간전문가 참여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및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민간전문가의 실질적인 참여 속에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민방위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아이들에게 ▲지진방재모자 사용법 ▲지진 발생 시의 안전한 대피 자세 ▲화재 발생 시 탈출 요령 등을 직접 시범 보이며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활동 중심의 구성으로 놀이처럼 즐기는 훈련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훈련은 어린이집 원아 약 60명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재난 대응 행동요령 시청, 모의 대피 훈련, 안전 퀴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참여자 모두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한석택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훈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을 대비하고 실효성 높은 체험 훈련으로 진행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들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이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공영장례봉사단 회장인 박효애 위원장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 원과 백미 150kg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100만 원과 백미 150kg 기부는 박효애 위원장이 지난 10여 년간 지역사회에 기여 해온 꾸준한 나눔과 봉사의 연장선으로, 기부된 성금은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의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되어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백미는 장애인 가정에 전달되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박효애 위원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호계3동장은 “박효애 위원장님의 진심 어린 기부와 나눔은 우리 지역 장애인분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계3
e데일리뉴스 |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3월부터 봄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집단급식소 및 식품판매업소 등 188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식중독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병원, 기업체 등의 집단급식소와 식료품을 판매하는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으며,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ㆍ사용ㆍ판매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조리시설 등 위생 관리 ▲부패ㆍ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조리 기구 세척ㆍ소독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 외에도 급식에 제공되는 식품(음용수·지하수)을 수거해 질산성질소, 총대장균군 검출 여부를 위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고, 조리기구 437건을 만안구보건소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집단급식소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수칙,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으며, 식중독 자율점검표 등을 배부했다. 유한호 만안구청
e데일리뉴스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음악공간‘뮤트’는 4월 19일 버스킹 공연‘하교길라이브’를 뜨거운 호응속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청년 밴드 공연 활성화 및 재단 동아리 발대식 축하를 위해 기획됐고, 올해 두 번째 게릴라 공연으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광장에서 진행 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청소년‧청년 동아리 40팀의 본격적인 활동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은 하교길 버스킹 공연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청년 밴드가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청소년음악공간‘뮤트’소속 청소년 동아리 '씨밀레', 청년 동아리'MOSS'가 공연에 참여했고, 400명의 청소년‧청년 관객의 뜨거운 호응과 열정이 함께했다. 청소년음악공간‘뮤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창의력과 사회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음악 공간, 공연 기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데일리뉴스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쉽고 편하게 경기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공사는 도내 민간관광업계 대상으로 ‘경기도 민간관광업계 무장애관광 인프라 확충 지원사업’ 업체 모집을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2020년 사업 진행 뒤 올해 새롭게 재개되는 사업으로 ▲무장애관광 상품·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마케팅 등 콘텐츠 개발, ▲휠체어, 유아차, 경사로 등 이동 편의 장비 분야에 대해 총 1억원을 지원한다. 공사는 지원업체의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공고문 내에 ▲콘텐츠 개발 분야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청각과 후각 기반 미술문화 체험, 유아차 동반 박물관 투어 개발 등을, ▲장비 분야에는 경사로 보행환경 개선, 장애인 화장실 샤워기 설치 등의 구체적 예시도 함께 제시했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내 관광지, 여행업, 숙박시설, 이용시설 등을 운영 중인 민간 관광사업체에 한하며, 지원 금액은 ▲콘텐츠 개발·운영 지원금(최대 1,000만원) ▲장비 구입 지원금(최대 300만원)이다.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