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 '손맛1004 봉사단'은 지난 15일,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 드시기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손맛1004봉사단은 매탄1동과 인근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 사회봉사 단체로,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매월 1회 회원들이 각 가정에서 직접 조리한 반찬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밑반찬 후원은 다양한 반찬들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단원들은 정성 어린 손길로 만든 반찬을 한 상 한 상 정성껏 포장해, 맛과 영양 모두를 고려한 모습이었다. 손맛1004봉사단의 이광자 단장은 "정성 가득 담은 반찬 한 접시가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사랑의 힘으로 서로가 서로의 빛이 되어주고 싶다. 매달 이어지는 나눔이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우리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온기가 번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정성 어린 봉사가 우리 동네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다. 이 사랑이 계속 퍼져나가 모두가 함께 웃는
e데일리뉴스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15일 청명로 32 일원 경관녹지 내 무허가 건물 철거와 관련한 주민 민원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추진했다. 해당 건물은 기초생활수급자인 노부부가 오랫동안 거주하던 곳으로, 거주자가 사망 이후에도 300㎡ 규모의 경관녹지가 불법 점유된 상태로 존치되어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 안전과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철거가 필요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영통구는 공공녹지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날 장 구청장 및 부서관계자들은 현장을 세밀히 둘러보며 건물의 현황과 주변 녹지 훼손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부서와 함께 철거 절차와 후속 정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장 구청장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환경을 지켜나가는 것이 현장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불법 점유 철거 절차와 관련해 법률 자문을 거쳐 합리적인 행정 방안을 마련했으며, 내년 초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 뒤 무허가 건물 철거를
e데일리뉴스 | 안양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이 16일 착공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안양시는 이날 오전 10시 동안구 인덕원동 157번지 환승주차장에서 ‘인덕원 인텐스퀘어(IntenSquare)’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민병덕 국회의원,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시・도의회 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안양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기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 거점도시 조성을 축하했다.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동 157번지 일원 약 15만987㎡ 부지에 오는 2030년까지 복합환승시설, 공동주택, 공공지식산업센터, 공공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 명칭인 인텐스퀘어(IntenSquare)는 강남・판교 등 주요 생활권에서 ‘10분 안(in ten)’에 접근해 환승이 가능하고, ‘10분 안(in ten)’에 주거・일자리・여가문화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미와 도시 중심거점의 의미를 내포하는 ‘스퀘어(square)’를 결합한 이름으로, 스마트 콤팩트시티(C
e데일리뉴스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국제사이버대 수원학습관에서 경기여성리더클럽 및 국제사이버대학교(웰빙조경학과)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 실천! 배추김치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치는 금곡동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박동성 경기여성리더클럽 회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동장은 "소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무단투기를 뿌리 뽑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주도형 ‘금곡동 무단투기 탐정단’을 모집하고 9월 22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정단 발족은 행정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고질적인 무단투기 문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더해 대응하려는 새로운 시도다. 탐정단에 들어올 탐정들은 탐정 명찰을 배부받게 되며, 무단투기 현장을 발견하거나 투기자를 목격했을 때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버려진 쓰레기 더미에서 무단투기자의 단서(영수증, 택배송장, 이름, 주소 등)를 확보하여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탐정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무단투기자와 대면하지 않고 간편한 제보 채널을 통해 활동하도록 교육 및 지원할 계획이다. 장성임 동장은 “어느 동이나 마찬가지지만 우리동도 무단투기는 큰 골칫거리였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감시를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무단투기를 근절할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가 이번 탐정단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 주민들의 ‘매의 눈’을 통한 제보가 가장 강력한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
e데일리뉴스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관내 서둔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둔동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수원시 청소년지도위원이라고 적힌 조끼를 착용하고 서둔동 일대의 일반음식점에 방문하여 청소년의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소년지도위원 및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해 '당신의 관심이 청소년의 미래를 바꿉니다' 등 문구가 적혀있는 피켓을 들고 홍보하며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양오선 동장은 “매분기 진행되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청소년 지도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에 위치한 석산정은 지난 15일,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10명을 초청해 정성이 가득 담긴 식사를 대접했다. 석산정은 이번 음식 후원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이상 지역 내 독거어르신 열 분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행복밥상 정기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종희 석산정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사랑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변영호 동장은 “석산정 대표님의 사랑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적극 협력으로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9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활업종 종사자 15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위촉된 인원은 부동산, 음식점, 약국, 카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로 다양한 계층과 접점을 형성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파장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반장, 생활업종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68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도움의 다리가 되어 주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파장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 노래연습장 연합모임은 지난 15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개최했다. 장안구 노래연습장 연합모임은 각종 불법행위 근절과 건전한 노래연습장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으며 2006년부터 성금, 쌀, 라면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모임 임원진 4명이 참석해 이일희 장안구청장에게 라면 40상자를 전달했으며 기부된 라면은 장안구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자영업자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고자 하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경필수 장안구 노래연습장 연합모임 회장은 “주민들이 풍요롭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해마다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데일리뉴스 | 수원문화재단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처를 교육부가 심사 및 인증하는 제도이다. 체험기관 및 체험처 성격, 환경 및 안전,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과 질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서 심사한다. 선정된 기관은 진로체험 지원 사이트 ‘꿈길’에 인증 내용이 게시되며, 우수 프로그램 홍보와 프로그램 개발⋅운영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인증기관은 3년 간 그 자격이 유효하며, 이에 따라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은 2028년 7월까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은 2024년부터 12세~16세 전용공간인 ‘트윈웨이브’에서 관내 초등학교과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트윈웨이브를 방문한 학생들은 도서관과 사서 업무에 대해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트윈세대 및 최신 도서관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슬기샘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트윈웨이브를 알
e데일리뉴스 | 안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 대표로 구성된 청렴 협의체와 ‘제3차 반부패 청렴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된 반부패·청렴 시책의 효과성 및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각 부서에서 마련한 청렴 시책과 제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로 자율적 청렴 시책과 개선 아이디어가 제안됐으며, 시는 검토를 거쳐 시의 청렴시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날 종합청렴도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며, 공직 사회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행정의 기본 가치이자 공직자의 기본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시책을 강화해 부정부패의 여지를 없애고 모든 공직자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안산시 상록구는 오는 11월까지 두 달간 관내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해 지도·점검과 회계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과 회계 교육은 상록구 노인지회와 협력한 가운데, 관내 경로당 120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을 통해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예방하고, 운영비 회계 처리 이해도를 높여 경로당의 투명하고 신뢰감 있는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경로당 운영 지원금 세부지출 기준 안내, 경로당 회원 관리 방법, 겨울철 대비 경로당 시설 안전 점검 등이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경로당 회계 점검에 더욱 집중해 투명하고 정확한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안산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휴게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커피숍 ▲분식점 ▲패스트푸드점 등 소규모 휴게음식점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주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알 권리 보장과 공정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이번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안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호수공원 가족친수놀이터 물놀이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민과 아이들의 여가 활동 확장을 위해 새롭게 탈바꿈한 가족친수놀이터는 지난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시는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물놀이장, 놀이시설, 휴게시설 등을 갖춘 가족형 친수 공간으로 조성을 완료했으며, 개장 첫날부터 많은 시민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시민들의 추가적인 운영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시는 기상 여건 등을 감안해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추가 개방을 진행한다. 운영 시간에는 안전 요원이 상시 배치돼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호수공원 내 시설 정비로 시민들의 여가와 편의를 강화한다.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려견 놀이기구와 펜스, 쉼터 등을 설치해 반려동물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노후화된 매점 현대화를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통과됨에 따라 다양한
e데일리뉴스 | 안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현장평가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과 협력, 교육서비스 제공 등의 여건이 잘 갖춰진 지자체를 선정해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2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환경교육도시 공모 선정을 위한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현장평가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직접 평가위원단을 대상으로 ▲안산시 환경교육의 강점 ▲안산형 환경교육 ▲향후 미래 비전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시의 의지와 계획을 중점 설명했다. 평가단은 이날 ▲환경교육 조직 및 인력 ▲환경교육센터 운영 ▲환경교육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장 관심도 ▲환경교육 계획 이행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환경교육도시에서 지정 공모에 선정되는 지자체는 환경교육시설 설치·운영, 프로그램 개발 등에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