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5일 팔달구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수원문화원 주관으로 ‘길마재 줄다리기’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광교1·2동 주민을 비롯해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51사단 3대대, 영통구 축구연합회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동체 의식을 나눴다. ‘길마재 줄다리기’는 영통구 이의동 길마재마을과 용인시 상현리 독바위마을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전승해 온 전통 민속놀이다.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적 의미와 함께 주민 모두가 참여해 협동과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로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제관으로 참여해 전통의례를 집전하며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기원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길마재 줄다리기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동시에 주민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
e데일리뉴스 |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12월 12일,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시즌을 수놓을 따뜻한 선율의 무대 ‘2026 대니 구 윈터콘서트 HOME’을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2016년 ‘앙상블 디토’로 국내 무대에 데뷔한 이후, 클래식은 물론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JTBC ‘슈퍼밴드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무대 밖 일상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은 밝은 음악부터 깊이 있고 따뜻한 선율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연말 클래식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대니 구의 오랜 음악적 파트너인 피아니스트 조윤성을 비롯해 드러머 신동진, 베이스 신동하가 함께해 클래식과 재즈를 아우르는 풍성한 사운드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크리스마스에는 집으로’, ‘L.O.V.E.’ 등 친숙하면서도 세련된 곡들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연말의 설렘을 음악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인과 가족 등
e데일리뉴스 | 안산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16회 안산노적봉 도당성황예술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산문화원과 민속문화인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도당성황제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안산의 민속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당성황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어져 온 전통 민속문화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잿머리·노적봉·군자봉 성황제 등 안산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을 되새기고, 그 안에 담긴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이은숙 만신(민속문화인협회 대표)의 민속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시민들은 공연을 통해 우리 고장의 민속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운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즐길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예술제가 안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지역 민속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가 계승되고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안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국내외 작가 268명이 참여하는 ‘제8회 안산국제아트쇼’가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안산미술협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작가 240명과 해외 작가 28명이 참여해 1,9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 올해 전시 주제는 ‘산업과 예술이 만나다-도시의 기억·미래의 풍경’이다. 1977년 반월특수지역 지정과 함께 본격적인 산업도시로 성장해 온 안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성호 이익의 실학정신과 단원 김홍도로 이어지는 지역의 역사·예술 자산을 오늘날의 산업과 연결해 안산의 미래 모습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조망한다. 특히 올해는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오는 13일 오후 5시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거리예술 작가 닌볼트가 야외에서 작품 제작 과정을 선보이며, 전시장 안팎에서는 작가와 시민이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미술 재료와 도구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미술화방과 칠보공
e데일리뉴스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명근)은 정조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10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를 시작으로, 10월 17일 창작뮤지컬 '만천명월 격쟁을 허하라', 10월 24일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를 연이어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개최하며 정조와 화성의 역사적 가치를 공연과 축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화성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정조 관련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창작뮤지컬 '만천명월 격쟁을 허하라'는 정조의 화성 원행과 ‘격쟁’에 관한 기록을 바탕으로, 아버지를 향한 효심과 백성을 향한 애민정신을 지닌 정조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아낸 작품이다. 역사적 사실에 극적인 상상력을 더해 왕과 백성이 마주하는 순간을 노래와 연기, 무용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즉위 직후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으로 고뇌하던 정조와 부당한 세금, 탐관오리의 횡포에 시달리다 마지막 희망을 품고 화성으로 모여든 백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왕에게 직접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단 하루, ‘격쟁’의 날을 맞아 화성의
e데일리뉴스 | 수원특례시가 10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고색역 상부 공원 일원에서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를 연다.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축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이 주관한다. 축제장은 ▲탄소중립 실천 진단과 동화책 전시 등을 운영하는 ‘실천해영’ ▲우산 수리와 리필 체험, 천연 밀랍초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놀아영’ ▲삼차원(3D) 프린터 비즈로 볼펜을 꾸미는 ‘구경해영’ ▲중고 물품을 판매·나누는 탄소중립 고색시장 ‘다시써영’ 등으로 구성된다. 무대에서는 탄소중립 가족 골든벨과 탄소중립 수원 퍼포먼스, 주민실천단 실천 선언, 버스킹·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푸드트럭과 탄소중립 그린도시 체험 공간 ‘웰니스 스테이션’도 운영한다. 체험 부스를 돌며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시민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가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생활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부터 성
e데일리뉴스 | 2026 정조대왕 능행차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여해 군무(群舞)를 펼치고, 퍼포먼스를 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원시는 4일 오후 행궁광장에서 열린 정조대왕 능행차 사전공연에 키 130㎝, 무게 35㎏의 휴머노이드 로봇(우치봇) 6대를 투입했다. 전통의상인 쾌자를 입은 로봇들은 무대 행진 후 관람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노래에 맞춰 군무를 펼쳤다. 공연 후에는 관람객들과 대화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글로벌 문화 축제로 도약하는 정조대왕 능행차에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전통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며 “관광객들이 로봇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첨단연구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용인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예술가의 창작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2026 옆집예술’(옆집에 사는 예술가)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옆집예술’은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시민이 직접 찾아가 작품과 창작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예술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장과 달리 작가의 작업공간과 창작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용인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 이상엽, 신재은, 장연호, 최모민, 이채윤 5인이 참여한다. 10월 10일 이상엽 작가와 함께 고기리 풍경을 걸으며 사진가의 시선을 따라보고 서재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0월 11일에는 신재은·장연호 작가의 작업실을 순차 방문해 음식과 글쓰기, 미디어 작업과 포트레이트 촬영을 체험한다. 10월 17일에는 최모민 작가와 작업실 주변 풍경을 관찰하고 직접 그려보며, 10월 18일에는 이채윤 작가의 작업실과 주변 공간을 둘러보고 일상의 재료를 활용한 드로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작품 전시, 제작과정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에서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이천거북놀이와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이 축제 기간 실내외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시장에서는 전통기술을 이어온 장인들의 작품과 함께 무형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기억 공간’에서는 작고한 보유자들의 작품과 사진, 영상, 악기 등을 통해 선대 장인과 예인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전승교육사의 작품을 선보이는 ‘미래전’에서는 전통기술이 현재의 전승자를 거쳐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한다. 17일에는 올해 처음 맞는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기념식도 열린다. 전승교육사 헌정공연과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무형유산을 지키고
e데일리뉴스 | 경기도와 평택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0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평택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기업 간 채용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협력해 공동 추진하는 중장년 특화 채용행사로, 기업 채용면접과 취업상담,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박람회에는 평택 지역의 첨단·제조, 물류·유통 산업 기반을 활용해 삼아알미늄, CJ프레시웨이 등 중장년 우수고용기업 4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박람회 이후에도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직자와 기업 간 후속 연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구직자의 면접 준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인공지능 기반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