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경기도교육청이 산업 현장 중심 인공지능(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직업계고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사업’ 운영 학교를 19개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에이전트·피지컬 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대응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실무 역량교육 전환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선정 심사에서 학교장이 직접 제작한 발표 영상을 통해 학교별 특화 역량과 사업 추진 계획을 확인했다. 선정된 학교는 전공 교육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산업 현장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하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초 과목 정규 편성 ▲전공 연계 인공지능(AI) 융합 수업 ▲산업 문제 해결형 인공지능(AI) 캡스톤디자인 ▲교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한다. 특히 사업 핵심인 ‘인공지능(AI) 캡스톤 디자인 수업’은 기업의 과제를 학생이 분석하고 인공지능(AI)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결과물 제작까지의 과정에 축적한 포트폴리오와 영상 콘텐츠를 취업
e데일리뉴스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7일 치어리딩 경기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수원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제(SSG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축구, 농구, 배구 등 기존 종목에 신설된 ‘3on3 농구’를 포함하여 총 1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대폭 증가하여 관내 544개교(팀)에서 총 6,572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경기는 5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수원 관내 주요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교육청의 ‘오아시스 아침운동’을 통해 다져진 학교 내 체육활동 일상화가 대규모 축제로 이어진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여건을 반영한 ‘수원형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추가 지원하여 ▲여학생 체육 ▲사제동행 체육 ▲초등 엘리트 연계 동아리 등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저학년과 여학생 등 일반 학생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엘리트 체육 연계를 통한 체육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 이은진 지역교육과장은 “지역 교육 현안 사업을 통해 학교스포츠클럽과 선진형 학교운동부 지
e데일리뉴스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보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2억 8,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전격 교부했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올해 경기도 내에서 관련 제도를 도입한 교육지원청 중 가장 압도적인 예산 규모로써,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우선 반영하여 경기도 시설 개방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 실질적 개방 활성화… 주 1회 이상 정기 개방교 57교서 67교로 증가(17.5%)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이번 지원책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시설 공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에 힘입어 관내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가 작년보다 17.5%나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개방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지원금은 2025~2026년도 개방 실적을 정밀하게 반영하여 관내 67개 우수교를 대상으로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차등 지원 했다 ■ ‘현장 맞춤형’ 자율 예산권 부여… 시설 개선 및 인력 지원 등 총 4억
e데일리뉴스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도내 특수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함께 걷는 걸음, 함께 여는 미래: 특수교육 리더십 더하기’ 연수를 개최했다. 7일 광주 곤지암 리조트와 화담숲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 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지역 사회의 기반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현장 밀착형 소통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연수에 참가한 학교장들은 TCI(기질 및 성격검사)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들을 포용할 수 있는 유연한 리더십 모델을 탐색했다. 현장 체험 시간인 ‘화담(和談), 교육공동체의 꽃을 피우는 리딩(Leading)’에서는 화담숲을 돌아보며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특수학교 교장단으로부터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의 향후 운영 및 발전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경험을 쌓아온 관리자들의 제언을 수렴해 향후 정책 수립과 지원체계 고도화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명규 경기도
e데일리뉴스 | 경기도교육청이 6일과 7일, 국립국제교육원(성남시 소재)에서 고시 외 과목 신규 개설을 희망하는 학교(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3회에 걸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고시 외 과목 개설 및 승인 절차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의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학교 및 교육지원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학교자율시간(초·중)과 보통교과 및 전문교과(고)의 과목 개요 이해에 기반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주요 과정은 ▲고시 외 과목 승인 신청 절차 안내 ▲과목 교육과정 내용 체계 작성 방법 소개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성취기준 작성·핵심 아이디어 도출) 방안 논의 등 담당자의 실제 업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고시 외 과목 운영지원단’과 ‘고시 외 과목 승인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심의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사전 운영했다. 이 기간에는 심의 기준·컨설팅 관점 공유와 심의 실습 중심 운영 등 기준의 일관성과 위원의 전문성 제고에 힘썼다. 이번 희
e데일리뉴스 |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7일, 유·초 이음교육의 지역 맞춤형 내실화를 위해 초등 선도교사와 거점초등학교 담당자가 함께하는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초 이음교육 사례 공유 ▲2026 유초이음교육 운영 방향 안내 ▲유치원-초등 선도교사 매칭 방안 모색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초등 선도교사의 역할 강화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발굴·확산과 유치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유·초 간 수업 연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유치원 교사와의 협의를 통해 유아 발달 특성과 초등 교육과정 요소를 공유·분석하며 상호이해를 높이고, 배움의 연속성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초 이음교육은 개정 누리과정에 기반하여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적응을 위한 기초역량을 배양하며 평생학습의 토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협력을 통해 유아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배움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정책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유·초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핵심 교육 정
e데일리뉴스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E:음 공유학교 맛보기 체험’학부모 연수를 5월 2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원형 공유학교’의 비전을 지역사회 인프라와 결합하여 실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현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공유학교에 대한 제도적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일 영흥수목원에서 진행된 ‘생태환경 분야: 영흥수목원 생태 여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참가한 가족들은 숲 탐사대가 되어 수목원의 생물을 오감으로 발견하고, 수원 지역의 자연 가치를 함께 배우며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5월 한 달간 이어지는 이번 체험은 ▲AI디지털(경기SW미래채움센터) ▲인문사회(수원문화원) ▲문화예술(팔달문화센터) 등 총4개 분야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함양하고, 학교 밖에서 함께 소통하는‘가족 중심의 배움’에 초점을 맞췄다. &n
e데일리뉴스 |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7일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과 ‘교육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송준호 원장과 김규흔 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통해 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적 네트워크 조성 등 경기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돕는 협력체계 확장을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부 협약 내용은 ▲각종 연수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사항 ▲교육 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상호 지원 ▲연수 운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그 밖에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연수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상대 기관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적극 지원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긴밀히 협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e데일리뉴스 |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교육을 지원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선이수제’를 2026년 5월부터 안산·화성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선이수제(이하 선이수제)’는 다문화학생이 학교에 입학하기 전 한국어 능력을 진단하고,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않는 경우 한국어 집중교육을 우선 제공해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일부 다문화학생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채 입학해 학교생활·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기초 한국어 능력을 갖춘 뒤 학교에 진입할 수 있는 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안산·화성 지역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중심으로 선이수제를 운영하며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한국어 진단 도구 활용 수준 진단 ▲기초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원적교 복귀 이후 보수 교육 지원 등이다. 현재 도내 13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안산 지역 8개 기관, 화성 지역 5개 기관)에서 선이수제 거점 기관으로 참여 중이며, 이와
e데일리뉴스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인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3월 기준으로 운영 학교와 이용 학생 수가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의 등·하교 상황을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학교 안전망 사업이다. 2025학년도까지는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2026학년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포함한 전 학년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비용을 부담하며 이용하던 학생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을 확대하면서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학교는 2025년 1,192교(88.6%)에서 2026년 1,242교(90.7%)로 늘었다. 이용 학생 수도 같은 기간 289,250명(42.3%)에서 585,777명(89.9%)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 현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