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평택=강경숙 기자] 평택시 핵심 개발사업을 이끌어온 32년 공직 경험의 행정가가 이번에는 도시공사 수장으로 돌아왔다. 한병수 제7대 평택도시공사 신임 사장은 “성과를 남기겠다는 욕심보다 지금 진행 중인 현안 사업을 계획대로 마무리하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안정과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평택 출신으로 중‧고교를 지역에서 졸업하고 1989년 평택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정책팀장, 평택지원단 근무, 기업지원과장, 문예관광과장, 신성장전략과장, 신성장전략국장, 기획항만경제실장 등을 거치며 기업‧경제‧문화‧관광‧항만‧기획‧예산 업무 전반을 두루 경험했다. 브레인시티, 평택호 관광단지를 비롯해 각종 전략 사업 추진 과정에도 깊이 관여했다. 공직생활과 도시공사 사장직 비교에 대해서는 “공공성과 시민 의사를 반영하는 본질은 같지만 공사는 여기에 ‘수익성’이 더해진 자리”라고 설명했다. “도시공사는 100% 평택시 출자기관입니다. 결국 시민 기업입니다. 사업이 잘 돌아가 수익이 나야 다시 시민에게 환원할 수 있습니다. 그 점에서 부담이 크지만 동시에 책임이 분명한 자리입니다” 취임 한 달이 지난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현장점검과 내부 진단에 집중한 시간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