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은 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광명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의 주요 교육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시·군을 찾아 지역별 교육현안을 직접 듣고 경기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통학로 안전 확보 필요 ▲원거리 통학여건 개선 ▲설립이 지연되고 있는 광명1초 조속한 추진 ▲과대·과소학교 여건에 따른 맞춤형 지원 ▲학교 유휴교실 활용 ▲동아리 활동을 비롯한 공유학교 지원 확대 등 지역이 당면한 교육현안에 대한 현실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심 의원은 학부모들의 의견에 공감을 표하며 “광명이 새로운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의 통학안전과 교육환경 개선도 발맞춰 나아가야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기된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가 오늘의 만남을 의미 있는 변
e데일리뉴스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6일 경기도의회 오산 지역상담소에서 오산 지역 학생 생존수영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생존수영 업무 담당자, 오산시청 및 오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행 생존수영 운영방식과 공공수영장 활용, 안전관리 및 기관별 역할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오산 지역 학생 생존수영 운영 현황과 계약구조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온 결과, 현재 오산 지역 대부분 초등학교와 특정 업체가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여 오산도시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수영장을 이용하는 구조에서 시설 운영주체와 교육 운영주체의 역할 및 안전관리 책임이 보다 명확하게 정립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교육인 만큼 운영상의 편의보다 안전성과 공공성을 우선해 제도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담회에서는 다른 지역의 운영사례도 함께 검토됐다. 참석자들은 공공수영장 운영기관과 교육
e데일리뉴스 | 안양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10월 15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특별전시관 1층에서 기획전시 ‘김중업과 로제 샹바르, 그리고 주한프랑스대사관 '140년의 대화, 하나의 건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건축가 김중업과 로제 샹바르 당시 주한 프랑스대사의 만남을 통해, 서울 서대문구 합동에 있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안에 담긴 건축적·외교사적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김중업의 생애와 건축세계를 조명하는 공간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주한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건축과 외교, 문화교류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한·불 외교사와 김중업의 건축철학, 샹바르 대사의 심미안이 만나 하나의 건축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다양한 자료와 영상으로 소개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의 건축적 가치와 문화교류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다룬다. 특히 세계적 거장 르 코르뷔지에의 작업실(아틀리에)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자료와 학위증, 샹바르 대사의 본국 보고서 및 대사관 설계 도면, 김중업의 프랑
e데일리뉴스 | 평택에 살면서도 아직 평택항에 가보지 못한 시민들이 많습니다. 평택항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우리 지역과 대한민국 경제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직접 보고 느낄 기회는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평택항은 단순한 지역의 항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중요한 국가관리항으로서 국가 물류와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입니다. 자동차와 컨테이너를 비롯한 다양한 화물이 오가고, 수많은 기업과 일자리가 연결되는 곳입니다. 평택의 산업과 경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물류 경쟁력과도 맞닿아 있는 곳이 바로 평택항입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평택항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도 달라져야 합니다. 평택항이 우리 지역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국가관리항으로서 평택항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시민 모두가 제대로 알고 함께 키워가야 합니다. 특히 평택의 미래세대에게 평택항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항만물류뿐만 아니라 해운, 무역, 운송, 통관 등 다양한 산업이 연결되어 있어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민들이 평택항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e데일리뉴스 | 장안구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2026년 마을해설사와 함께 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 공공기관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접하는 행정복지센터가 우리 동네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행정복지센터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마을해설사와 함께 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는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스펙(SPPEC) 사업의 지역연계 활동인 ‘Stor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13일에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 2차 현장 견학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어려운 행정기관이 아닌,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서 지난 6일, 관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건강특화사업 '아름다운 동행, 동네 한 바퀴'의 일환으로 어르신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시 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가벼운 스트레칭과 요가 동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동작으로 구성해 유연성과 근력 향상은 물론, 평소 굳어 있던 몸을 풀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럿이 함께 운동하니 즐겁고 활력이 생긴다”며 “꾸준히 참여하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다”고 말하는 등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보였다. 주현진 송죽동장은 “어르신들이 요가와 같은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6일, 신규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하고 공직생활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자리는 신규 공무원들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첫 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령장 수여와 간부공무원과의 상호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장안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함께 근무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배·동료 공직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즐겁게 일하며,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안구는 신규 공무원들의 인력 배치를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데일리뉴스 |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6일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동 오비즈타워 일대 산업단지에서‘2026년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5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재해 예방과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알리고, 주 4.5일제와 유연근무 도입 등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해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일·생활균형 활성화 추진단 ▲노동안전지킴이 등 노사민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점심시간대를 활용해 7개 조로 나뉘어 오비즈타워와 금강펜테리움IT타워 등 인근 산업단지 거점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 안양시의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현수막과 LED 영상을 통해 관련 제도를 홍
e데일리뉴스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6일 “2027년에는 AI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공교육에서 제대로 실현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것이 경기교육의 장기적인 목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부천·시흥·광명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이같이 말했다. 안 교육감은 “AI시대에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교육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경기도 아이들이 사교육에 덜 의존하고 공교육 안에서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키우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교육비를 줄이려면 공교육이 학부모와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제대로 제공해야 한다”며,“AI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공교육에서 책임 있게 실행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대학, 기업과 함께 AI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을 만들어 가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며, “경기도에서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교육이 바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e데일리뉴스 | 평택에 살면서도 아직 평택항에 가보지 못한 시민들이 많습니다. 평택항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우리 지역과 대한민국 경제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직접 보고 느낄 기회는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평택항은 단순한 지역의 항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중요한 국가관리항으로서 국가 물류와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입니다. 자동차와 컨테이너를 비롯한 다양한 화물이 오가고, 수많은 기업과 일자리가 연결되는 곳입니다. 평택의 산업과 경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물류 경쟁력과도 맞닿아 있는 곳이 바로 평택항입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평택항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도 달라져야 합니다. 평택항이 우리 지역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국가관리항으로서 평택항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시민 모두가 제대로 알고 함께 키워가야 합니다. 특히 평택의 미래세대에게 평택항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항만물류뿐만 아니라 해운, 무역, 운송, 통관 등 다양한 산업이 연결되어 있어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민들이 평택항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2026-10-07 강경숙기자
e데일리뉴스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주식회사 컨소시엄이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8월 28일 ‘아산호 햇살나눔 주민참여형 농어촌재생에너지 제안사업’에 대한 평가를 거쳐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만 놓고 보더라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사업이다. 평택시 현덕면과 충남 아산시 영인면·인주면 일대 평택호 수면 약 170만 평에 5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고, 준공 이후 20년간 운영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10월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주민 협의와 주민설명회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평택시·경기도 등 관계 지방자치단체와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사업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짚어야 할 것이 있다. “사업자가 선정됐으니 이제 주민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대규모 사업일수록 사업의 필요성만큼 중요한 것이 절차와 주민의 동의, 그리고 지역사회가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설명이다. 그동안 평택 지역 시민사회와 평택시의회에서는 주민과의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사
2026-09-15 강경숙기자